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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
  • 36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7-06 11:57



    ..............................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7-05 22:33


    ▣▣..인연은 ..▣▣
     
    만나는 것이아니라
    만드는 것
    마음에 드는 사람은
    만나는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이다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갖춘 상대가
    어느날 애앞에
    등장하는 것이아니라
    내가 그상대를 원하는대로
    만드는것이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7-05 22:07


    ☆☆..소유하고픈 사랑입니다..☆☆
     
    가지려 하지 마세요!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서
    무엇이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지나친 집착입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가
    발아래 굽어보면
    인간사 세상이 한낱 헛되이 느껴집니다.

    소유하고픈 사랑도 지나친 집착도
    모두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처럼
    유유히 흐르는 물처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유로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사랑은 자유로워야하며
    구속이 없어야 합니다
    소유만이 행복은 아닐 테니까요.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처럼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듯해도
    서로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줄 수 있는
    깊은 이해와 배려의 사랑이
    소유하지 않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7-01 14:41


    칠월의 향기 /김덕성




    폭염 경보가 울리는데

    초원은 바람결에 좋아라 춤추고




    고운 마음을 겸비한 나팔꽃

    화사한 얼굴에 반해

    놓칠세라 카메라에 담아 놓고 나니

    싱그러운 내 가슴에

    전율이 오는 자주 빛 사랑




    새들이 즐겁게 노래 부르고

    시원한 냇물 소리

    초록바람 수치는 씽씽한 초록 산야




    칠월의 햇살에

    열매마다 꿈이 알알이 익어가고

    나도 사람답게 익어 가니

    성숙된 향기가 아닐까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7-01 14:35


    비록 얼굴을 마주 볼 수는 없지만
    주고받는 한 줄의 글 로도
    서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우린
    글로 맺은 아름다운 삶의 인연인걸요.
    비록 글로 맺은 인연이지만
    서로 행복과 안녕을 기도하며
    현실 속에서의 인연 못지않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6-30 22:54


    ..당신이 좋은 이유..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6-29 23:57


    .
    만수의 기구한 인생 ㅋㅋㅋ

    아직 미혼인 만수는
    아버지 집에 살면서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만수는
    몸이 안 좋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자기가 모든 재산을
    물려받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만수는 그 많은
    재산을 같이 쓸 부인을
    구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느 날 저녁
    한 투자세미나에서
    만수는 자기가 이때까지
    본 여자 중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발견 하였다.

    만수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 아가씨에게 다가가,
    만수 :  저기........제가.....
    그냥 별 볼 일 없는
    남자처럼 보이시겠지만.......
    이래뵈도 제가.......
    투병 중인  아버지가
    몇 년 내로 돌아가시면
    그 많은 재산을 다
    물려 받을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 말에 마음이 움직인
    아가씨는 만수에게
    아~그렇군요! 그럼
    명함을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3개월 후 ......
              
    그 아가씨는 만수의
    새 엄마가 되었다... ㅋㅋㅋㅋ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6-29 23:54



    영구와 선녀
     
    옛날에 영구가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선녀가 나타나 그에게,
    "옷이 찢어져서 그러는데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영구는 집에 가서 바늘과 실을 가져다
    찢어진 옷을 꿰매 주었다.
     
    너무도 고마운 선녀는 영구에게
    그 보답으로 세 가지 소원을 들어 줄 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그러자,
    "유덕화처럼 잘생기게, 람보처럼 멋있는 근육을 주세요."
    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콤플렉스였던 그곳(?)을
    저기 있는 소의 그것만큼 크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
     
    세가지 소원을 다 얻고 기분이 좋은 영구는 마을로 내려갔다.
     
    동네 처녀들이 그의 변한 모습에 푹 빠져버렸다.
    영구는 자신의 멋진 근육을 자랑하기 위해
    웃통을 벗어 던지자
     
    처녀들은 기절할 듯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는 급기야는 바지까지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그 순간 동네 처녀들은 기절초풍을 하고 말았다.
     
    놀란 영구는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너무 기가 막혀 선녀에게 따지러 가서 항의를 했다. 
     
    선녀 왈,
    *
    *
    *
    *
    *
    *
    *
    *
    *
    *
    *
    *
    *
    *
    *
    *
    "니가 가리킨 소는 암소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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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6-29 00:05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엉뚱하게도 당신을 공격하고,

    사랑을 요구하는 사람이 떼를 쓰며,
    손을 잡아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돌아앉아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눈감고 사랑하고,
    듣지 말고 도와주고,
    말없이 끌어안으십시오.
     사랑은 차별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랑 받을만한
    상대를 고르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환조건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주머니를 보고 사랑하는
    것은 한 1년쯤 갑니다.

    얼굴을 보고 사랑하는 것은
    한 2년쯤 갑니다.

    그러나 마음을 보고
    사랑하는 것은 오래오래 갑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6-29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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