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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한가족 처럼 함께 방송할 CJ .스탭 모집합니다......♡
  • 35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30 22:54


    ..당신이 좋은 이유..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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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29 23:57


    .
    만수의 기구한 인생 ㅋㅋㅋ

    아직 미혼인 만수는
    아버지 집에 살면서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만수는
    몸이 안 좋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자기가 모든 재산을
    물려받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만수는 그 많은
    재산을 같이 쓸 부인을
    구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느 날 저녁
    한 투자세미나에서
    만수는 자기가 이때까지
    본 여자 중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발견 하였다.

    만수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 아가씨에게 다가가,
    만수 :  저기........제가.....
    그냥 별 볼 일 없는
    남자처럼 보이시겠지만.......
    이래뵈도 제가.......
    투병 중인  아버지가
    몇 년 내로 돌아가시면
    그 많은 재산을 다
    물려 받을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 말에 마음이 움직인
    아가씨는 만수에게
    아~그렇군요! 그럼
    명함을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3개월 후 ......
              
    그 아가씨는 만수의
    새 엄마가 되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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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29 23:54



    영구와 선녀
     
    옛날에 영구가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선녀가 나타나 그에게,
    "옷이 찢어져서 그러는데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영구는 집에 가서 바늘과 실을 가져다
    찢어진 옷을 꿰매 주었다.
     
    너무도 고마운 선녀는 영구에게
    그 보답으로 세 가지 소원을 들어 줄 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그러자,
    "유덕화처럼 잘생기게, 람보처럼 멋있는 근육을 주세요."
    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콤플렉스였던 그곳(?)을
    저기 있는 소의 그것만큼 크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
     
    세가지 소원을 다 얻고 기분이 좋은 영구는 마을로 내려갔다.
     
    동네 처녀들이 그의 변한 모습에 푹 빠져버렸다.
    영구는 자신의 멋진 근육을 자랑하기 위해
    웃통을 벗어 던지자
     
    처녀들은 기절할 듯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는 급기야는 바지까지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그 순간 동네 처녀들은 기절초풍을 하고 말았다.
     
    놀란 영구는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너무 기가 막혀 선녀에게 따지러 가서 항의를 했다. 
     
    선녀 왈,
    *
    *
    *
    *
    *
    *
    *
    *
    *
    *
    *
    *
    *
    *
    *
    *
    "니가 가리킨 소는 암소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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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29 00:05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엉뚱하게도 당신을 공격하고,

    사랑을 요구하는 사람이 떼를 쓰며,
    손을 잡아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돌아앉아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눈감고 사랑하고,
    듣지 말고 도와주고,
    말없이 끌어안으십시오.
     사랑은 차별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랑 받을만한
    상대를 고르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환조건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주머니를 보고 사랑하는
    것은 한 1년쯤 갑니다.

    얼굴을 보고 사랑하는 것은
    한 2년쯤 갑니다.

    그러나 마음을 보고
    사랑하는 것은 오래오래 갑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29 00:01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29 00:00


    언제나 반가운 사람

    나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안부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나타나는 사람.

    나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고픈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끔 아주 가끔 만나도
    아주 편안한 그런 반가운 사람이지요.

    ~< 중 략 >~

    다들 그런 사람들이 되고자
    서로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행복하길 바라고 건강하길 바라는 그런 사람...
    서로 다정스레 반갑게 맞아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28 23:54


    ..웃으려고 노력하기..
     
     


     
    *스마일*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26 10:58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3:24


    용궁어서 어너날 문어와 고등어가 싸움을했다.

    열심히 싸움하던중~문어가 먹물를 쫙~~쏘는바람에
    고등어는 앞이안보여 서
    어이없게 싸움에 서졌다,

    화가난 고등어가 앙심을 품고 ~
    문어를 모함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고래한테 전화를 걸어서
    문어가 너를 보고 ~덩치만크지 무식하고
    다리가없어서 싸움도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자 고래가 문어 숨은 것를 알고
    한번의 들리깜에 문어를 입에물고 너에 나에게
    그러 소리를 했야고 물어보았따!

    그러자 문어는 절때안그랜 따하면서
    말를 했따 ~ 고등어가 하는말 이
    고래 너는 입만 크지 빨리가지도 못한다

    하던데 했따~ 분이나서 고래가
    고등어랑 문어를 잡아먹엇따한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2:43


    ▣▣ 한 순간을 만났어도 ▣▣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 가는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이제는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 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의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 짓게 하는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 곁을 지켜 주는
    사람이란 것을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노력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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