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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한가족 처럼 함께 방송할 CJ .스탭 모집합니다......♡
  • 35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3:24


    용궁어서 어너날 문어와 고등어가 싸움을했다.

    열심히 싸움하던중~문어가 먹물를 쫙~~쏘는바람에
    고등어는 앞이안보여 서
    어이없게 싸움에 서졌다,

    화가난 고등어가 앙심을 품고 ~
    문어를 모함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고래한테 전화를 걸어서
    문어가 너를 보고 ~덩치만크지 무식하고
    다리가없어서 싸움도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자 고래가 문어 숨은 것를 알고
    한번의 들리깜에 문어를 입에물고 너에 나에게
    그러 소리를 했야고 물어보았따!

    그러자 문어는 절때안그랜 따하면서
    말를 했따 ~ 고등어가 하는말 이
    고래 너는 입만 크지 빨리가지도 못한다

    하던데 했따~ 분이나서 고래가
    고등어랑 문어를 잡아먹엇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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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2:43


    ▣▣ 한 순간을 만났어도 ▣▣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 가는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이제는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 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의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 짓게 하는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 곁을 지켜 주는
    사람이란 것을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노력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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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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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2:34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2:34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2:33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2:33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2:27


    ♧ 정말 아름다운 것 ♧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자기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기 때문이고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잠시 떴다가 사라짐을
    슬퍼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은
    자기 사랑을
    자랑하지 않는 사랑이고
    정말 아름다운 인생은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을
    슬퍼하지 않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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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4 22:21


    부부싸움 ㅋ
     
    부부가 생활비 문제로 다투던 중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가정부를 해고할 수 있잖아!"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 붙였다.
     
    "아,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운전사와 정원사를 해고할 수 있다고..."

     
    영구와 선녀
     
    옛날에 영구가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선녀가 나타나 그에게,
    "옷이 찢어져서 그러는데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영구는 집에 가서 바늘과 실을 가져다
    찢어진 옷을 꿰매 주었다.
    너무도 고마운 선녀는 영구에게
    그 보답으로 세 가지 소원을 들어 줄 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그러자,
    "유덕화처럼 잘생기게, 람보처럼 멋있는 근육을 주세요."
    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콤플렉스였던 그곳(?)을
    저기 있는 소의 그것만큼 크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
     
    세가지 소원을 다 얻고 기분이 좋은 영구는 마을로 내려갔다.
     
    동네 처녀들이 그의 변한 모습에 푹 빠져버렸다.
     
    영구는 자신의 멋진 근육을 자랑하기 위해
    웃통을 벗어 던지자
    처녀들은 기절할 듯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는 급기야는 바지까지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그 순간 동네 처녀들은 기절초풍을 하고 말았다.
     
    놀란 영구는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너무 기가 막혀 선녀에게 따지러 가서 항의를 했다. 
     
    선녀 왈,
    *
    *
    *
    *
    *
    *
    *
    *
    *
    *
    *
    *
    *
    *
    *
    *
    "니가 가리킨 소는 암소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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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2 23:52


    ◈ 그리운 당신 ◈

    생각만 하여도
    슬며시 웃음이 나오며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해도 그리운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할것 같은 그사람...
    연인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같은 연인이고 싶답니다.

    기쁜일이 생겨도...
    슬픈일이 생겨도...
    제일먼저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바로 당신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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