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ang77777.inlive.co.kr/live/listen.pls

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
  • 36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23:10


     ◈◈ 행복동행◈◈

    그립고 그리움이
    가득찬 그 어느날
    봄 향기와 함께
    내님이 오셨네요.

    마음과 마음이
    손을 꼬옥 잡고서
    거니는 환희의 산책길

    이미 세상은
    아름다운 라벤다 향기로
    우리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고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곁에 앉아 있기만 하여도
    영혼과 영혼의 뜨거운 밀회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린
    우리 사랑 한평생 행복동행 합시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23:07


    그런 사람..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 
    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 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
    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
     
    그게 바로 너얌~~ㅋㅋ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21:33


     ※ 누군가가 그랬다 ※

    구십구 번을 참아도
    백 번째 화를 내면

    구십구 번 벼르다가
    화를 낸 것이 되어 버린다고

    그래 맞다.

    꼬인것
    엉킨것
    화난것
    슬픈것
    억울한것
    세상 모든 것들...

    그때그때 풀면서 살아야 한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15:15


    ♣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 세상과 작별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위기가 닥쳤다고 짜증내지 말고,
    그러려니 하자!
     
    좋지 않는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 내자!
     
    힘을 내자!
    우리 모두 후회없이 부딪히자!
     
    두렵지만 이겨 내자!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15:10


    ♥♥ 내가 봄비 되어 당신께로 가겠습니다~♥♥

    하얀 이슬로 아침을 적시며
    한 줄기 바람으로 당신께로 가면
    연분홍 두팔 가득 안김이 좋아라며
    행복할 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투정하던 자아 봄볕에
    태우고 향기로운 찻잔에
    욕심부린 한가닥 구름을 녹이면
    평화의 눈빛 애잔함에
    저도 함께 물들 것 같습니다.
     
    봄날 연못 메운 개구리 울음
    잔물결 너머로 부르는 보고픔의 연가
    당신도 많이 보고파 하시지요?
     
    새로운 꽃잎 되어 봄 향기로 가득
    당신을 부르고 흙을 뚫고 나오는
    새 움틈에 당신을 향한
    그리움 깔아 봅니다.
    발자국 들릴까 두 가슴을 기울여도 보지요.
     
    아침 연꽃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지요?
    아침 안개 해치는 소리가 보이시는지요?
    더 침묵하고 싶지 않아
    더 어둠이고 싶지 않아
    봄으로 터져 당신께로 갑니다.
     
    단 하나의 사유, 우리를 걸어 놓고
    그대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의 온기를 느끼고 싶습니다.
     
    언제나 내 마음 당신 안에 있어
    복사꽃 피는 날이면
    이 마음 복사꽃 향기따라
    그대 곁에 날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긴 세월 속에 허물어지지 않는 마음 되어
    하늘이 정해준 인연의 끈을 잡고
    별빛 쏟아지는 이 밤도
    당신을 부등켜 안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봄은 푸른 창이 되어
    당신을 향하는 꽃밭을 만들고
    영원히 영원히 내 곁에 있지 않아도
    변치않을 마음 하나로 아름다운 사랑을 해요.
     
    당신이 즈려 밟을 길이 되고 싶습니다.
    같은 마음을 품고 내 모든
    사랑의 봄으로 당신께로 갑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15:06


    꼬끼오데이 ~

    525 ~
    "5월25일 닭 먹는 날" 지정
    (농촌살리기운동캠페인)

    코로나19 때문에 양계 농가
     돕기 위한 전 국민 확대 운동
    되기를 희망 해봅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15:03


    ♡ 기가 막힌 체중 감량법♡
     
    한달이면 10킬로 빼 준다는 광고를 보고
    어느 중년 남자가 눈 딱 감고 들어 갔다.
     
    오호~~잉
    젊은 여자가 날 반긴다.
     
    운동기구는 없구
    운동장 같이 넓다란 마루에서
    메뉴를 보고 고르란다.
     
    3킬로 빼는데 삼십만원.
    5킬로 빼는데 오십만원
    10킬로 빼는데 에누리해서 팔십만원.
     
    그럼!
    처음에 3킬로만 빼볼까?
     
    넌닝구와 반바지로 갈아입었다.
     
    우와!
    눈 돌아가게 예쁜 여자가
    수영복 차림으로 내 앞에 서서
     
    "쟈기~!"
    "나 잡으면 나! 쟈기 꺼"
     
    울랄라라~ 신나게 뛰었다.
     
    그녀를 내꺼루 만들기 위해서
    세시간 동안이나 뛰었지만
    그녀는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 나갔다.
     
    온몸 구석 구석
    땀으로 목욕을 했지만 실패했다.
    진짜 몸무게는 3킬로 빠졌다.
     
    하루 종일 그녀 생각에
    다시 그곳을 찾았다.
     
    오십만원짜리 주문을 했다.
     
    허걱~~~으흐흐흐.
     
    더 더 더.. 아릿따운 여자가
    똑같이 잡으면 내꺼라네?
     
    죽어라 뛰었지만 여자를
    잡지 못하고 5킬로 빠졌다.
     
    미치구 환장하겠다.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그녀들은 날 향해 손짓 한다.
    내일 다시 가자.
     
    팔십만원 짜린 더 이쁘고
    삼삼 하겠지 하고
    제일 삐싼 걸루 주문했다.
     
    침을 삼키고
    여자를 기다리는 가슴이 타 들어간다.
     
    일초..이초..삼초...
    눈을 감고 여자를 기다린다.
     
    아~~드디어!!
    여자가 오는 발자욱 소리에 눈을 뗬다.
     
    우엑~ "폭탄!!
     
    세상 살면서
    그렇게 못생긴 여자는 처음 보았다.
     
    난 잡지 않을 생각으로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근데 그녀가 하마 같은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하는 말이
    날 정말 놀라게 했다!!
     
    "쟈기~아잉~~
    "쟈기 잡히면 쟈기 내꺼~"
     
    핵켁~~
     
    세시간 동안이나 도망치는라
    죽는 줄 알았다.~
     
    정말 10킬로 빠졌다.
     

    말~되네...^^
     
    ㅋㅋㅋ쟈기양~~~너 잡히믄 둑는당~~~
     

    오늘도 웃는하루 되셔요~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5-02 23:14


    ◈◈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게 할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수 있으므로 
    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5-02 23:09


    어느 날 남녀가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면서 목사님께
    주레를 부탁했습니다
     
    남자 : 목사님 ~ 결혼식 후
    목사님께 교회 발전을 위해서
    헌금을 해야 하나요 ?
     
    목사 : 아닙니다 ~ 신랑님
    신경쓰지 마세요
     
    남자 : 그래도 ~ 헌금을 해야 하지 않나요 ?
     
    목사 : 흠 ~ 그렇게 헌금을 하시겠다면 아내분 미모를
    생각해서 미모 정도에 따라서
    헌금을 하세요
     
    남자 : 힐끗 아내를 보더니

    목사님 ~ 10만원 헌금하겠습니다
     
    목사님 역시 신부 얼굴을 보더니
     
    신랑님 ~ 거스름돈 9만원
    가져가세요

    ㅎㅎㅎ ㅎㅎ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20-05-02 23:05


    가슴이 작아 고민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차마 가슴이 작다는 얘기를 못하는 거였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갈 때까지 비밀로 했다.

    드디어 첫날밤.
    여자는 불을 끄고 누워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생각했다.

    「이 남자가 내 가슴이 너무 작다고 실망하면 어떡하지?」

    드디어 신랑이 부드러운 손길로
    그녀를 쓰다듬다 그녀의 가슴에서 손이 멈췄다.

    그러더니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어둠 속에서
    신랑이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똑바로 누워. 왜 엎드려있어?』
    ㅋㅋㅋ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