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ang77777.inlive.co.kr/live/listen.pls

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한가족 처럼 함께 방송할 CJ .스탭 모집합니다......♡
  • 35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29 12:31


    작은 마음에 물결이 인다
    조그마한 돌하나
    일렁이는 잔 여울속에 묻힌다
    두근거리는 가슴
    주체하지못해 붉어지는 얼굴
    두손에는 땀으로 얼룩진다
    만지작 거리는 마음이 말한다
    수줍어 들지 못하는 고개
    먼산만 바라보는 눈망울
    고운 핑크가 선홍으로 물들어갈때
    알지못했던 그림자 만들어가며
    깊숙한 곳에서 끌어 올리는 마중물
    몽상으로 열정으로
    빨강의 장미가 되어
    여운으로 남는다.....
    오늘도 미소속에 시작하는 하루
    마음엔 사랑가득 채워 가면서
    행복한날 되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29 12:26


    여유공간이 있어야
    손쉽게 물건을 담을 수 있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도
    여유를 지니고 있어야
    어떤 일도 수월하게 할 수 있고요.

    금요일 오늘 하루도
    몸과 마음에 여유공간을
    만들 수 있는 편안한 날 보내시길바랍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23 22:52


    ▣▣ 함께할 줄 아는 사람 ▣▣

     
    성숙한 사람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 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함께 슬픔도 느끼고
    함께 행복을 느끼고
    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
     

    오늘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한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23 13:23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법

    …。상대방도 나와 같이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을 버리자.
    …。어려운 일은 서로 나누어서 해라.
    …。일을 같이 하다 보면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먼저 양보하는 미덕을 기르자.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을 가져라.
    …。함부로 상대를 비판하지 마라. 비판은 총랄 없는 횡포이다.
    …。쉽게 화를 내지 마라. 몇 번이고 돌이켜 참는 법을 배우자.
    …。나만 잘난 사람이라는 착각을 버리자.
    …。배려의 또 다른 말은 사랑이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14 11:03










    5월14일은 로즈데이...라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을 선물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12 20:33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

     
    올또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 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말을 다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다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다 주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만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샘이 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은
    빤히 볼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눈빛은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같이 울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위로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멋을 내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슬플 때 생각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고독할 때 생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어도 짧게 느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면 넉넉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은
    눈에서부터 시작되고,
    좋아하는 사람의 시작은
    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좋아하다 싫어지면
    귀를 막아버리면 끝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풀을 덮어도
    포도송이 같은 구슬로 맺히는 눈물이 납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11 23:10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10 20:46


    ♡ 호감가는 여자에게 남자가 보내는 신호 8가지♡
     
    1.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 준다.
     
    평소에 호감 가는 여자가 무거운 짐을 들고 갈 때..
    “보이소~ 이리 주이소.. 지가 들고 갈께예~”
     
     남자는 이 여자다 싶으면
    보호 본능이 나오게 되죠.
    비록 가벼운 것 하나라도
     대신 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불꽃 같이 일어납니다.
     
    2.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 때
     
    남자가 집안 이야기라든지
    친구라든지.. 사돈 팔촌 등,
    주변 사람들에 대해 궁금해
    할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는
    연인으로 사귀고 싶다는
     신호 입니다.
     
    3. 핸폰 번호를 물어 보고
    단축키에 저장 시켜 둘 때

    여자한테 핸폰 번호를 물어
     
     보는 거, 쉬운 일은 아니죠.
    일단 핸폰 번호를 물어
    본다는 것은 어느 정도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핸폰 번호를 갈쳐
    주었을 때, 그 자리에서
    단축키에 저장한다면, 좀 더
    빨리 통화하고 싶다는
    의미라 합니다.
     
    4. 볼 때 마다 “시간 있나?” 고 물어 볼 때
     
    “보소.. 떡볶이라도 사 드리고 싶은데.. 시간 좀 쪼ㄲ ㅏ ?”
    “오늘 저녁 할 야그가 있는데”
     
    “시간 없다” “오늘 집에 가서 빨래 돌려야
    한다”며 바쁜 척 해도
    “다음엔 꼭 시간 내달라” 카믄 분명 남자가
     관심이 있다는 야그이니 좋아한다믄 관심을
    가져 주시길..
     
    5. 기분 나쁠 정도로 쳐다 볼 때
    남자는 시각에 약하다고 했던가요.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믄 일단 빤히 쳐다
    보게 되고..상상을 하게 되죠..
     
    “저 여자랑 사귀고 싶다”
    “남자 친구가 있을까? 없을까?”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며.. 끊임 없이 쳐다 보게 되죠.
     
    자주 눈이 마주치는 남자가 있다믄, 남자가 관심 있다는 뜻..
     
    6. 칭찬을 많이 할 때
     
    “이야~ 오늘 옷이 어찌 그리 이뿌노~”
    “화장빨이 참 잘 받네요”
    “참 착하게 생겼네요”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셨겠네요” 등.
     
    외적인 면과 내적인 면을 칭찬할 때.. 남자가
    관심이 있다는 신호..
     
    7. 인사성이 밝아 진다.
     
    “안녕하싱교”
    “갑시데이”
    “요즘 감기가 엄청 심한데, 콧물 조심하이소”
     
    “밥은 묵었능교?” 등
    남자가 호감 가는 여자 앞에서는 인사성이
     아주 밝아 집니다.
     
    8. 여자를 치켜 세운다.
     
    남자든 여자든 처음부터 좋아한다는 야그를
    하기 힘들죠.
    그란데 남자는 호감가는 여자 앞에서 ‘6’
    번과 비슷한 내용인데, 많이 치켜 세워 주게 되지요.
     
    예를 들어
    “누군지는 몰라도 00씨와 사귀는 남자는
     행운아일 거라예”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을 거 같네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진짜 그래서가 아니라
    “여자 친구 하자” 는 간접
    화법입니다.
    연애.. 시작하려믄 일단 표현을 잘해야
     합니다. 좋아한다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표현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만남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10 20:25


    ♡ 대중탕과 독탕의 차이♡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6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 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5천원을 받아서 천원이 남았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나온 할부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곰곰히 생각하다가
    예전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친절한 과부집을
    생각해냈다.
     
    과부집에서 모처럼 실컷
    ㄱ ㅓ 시기 재미를 본
    할부지가남은 돈 천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에게
    주고는 폼 잡고 나오는데...
     
    과부댁 : 아니 이기 뭐꼬?
     
    할배 : 와? 뭐시 잘못됐나?
     
    과부댁 : 천원이 뭐시고?
     남들은 10만원도 주는데...
     
    할배 : 이기 미쳤나?
     이 몸을 모두 목욕 하는데도
     5천원인데
     
    고 쪼깬한거 하나 씻는데
     
    1천원도 많지!
     
    .
    .
    .
    .
    .
     
    과부댁 : 아이구~할배야!
    거개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이랑께...!!
    할배는 대중탕, 독탕도 모리나?
    모린다, 와!!~ㅎㅎ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9 22:25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