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
37
-
확실한 신원러빙유(@jang77777)
- 144 팔로워
- 108 팔로잉
- 해피 (happy)라이브
-
32
음악지기 (@ku009009)2020-05-30 23:26
▣▣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봄▣▣
오늘같이 봄 햇살이
두 어깨 위로 따사하게 내려 앉는 날은
멀리 있는 그대와 함께
이 아름다운 봄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대가 계신 곳도
봄의 여신이 예쁜 옷 입고
고운 걸음으로 사뿐히 찾아와
봄의 향기로움을 전하고 있겠지요
너무나도 기다린 봄
이렇게 좋은 봄날에
그대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봄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의 사랑도 느끼고
아름다운 봄의 자연도 느끼면서
우리 두 사람 사랑의 꽃도 피우고 싶은
그대와 진정으로 함께 하고 싶은 봄입니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2020-05-30 23:21
♡언제나 반가운 사람 ♡
나 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소식도 없다가
어느날 한번쯤 소리없이
나타나는 사람..
또..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들..
언제나 함께하며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
가끔..
아주 가끔 만나도
아주 편안하고 반가운 사람들..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눈인사를 나누며 마음을 전하는
그런..
반가운 사람들..
그런 사람이 된다는 건
어찌보면 참으로 행복 이겠지요
따스함과 웃음을 전하고
소리없이 웃는 대화와
표현속에서도..
애뜻함과 따스한 정을 듬뿍
나눌 수 있는
아주 반가운 사람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2020-05-30 23:17
♡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가진 것 많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달려가 안겨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좋습니다
내가 죽을 만큼 힘이 들 때 말없이
내 등을 두드리며 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 자리에서 편안함을 주고
마주 바라만 보아도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당장 만나지 않아도 이름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댈 수 있는 진실의 언덕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 나눌 수 있는 순수의
강물이 흐르는 내 어머니 품 속 같은 사랑
그런 당신이 참 좋습니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2020-05-29 12:31
작은 마음에 물결이 인다
조그마한 돌하나
일렁이는 잔 여울속에 묻힌다
두근거리는 가슴
주체하지못해 붉어지는 얼굴
두손에는 땀으로 얼룩진다
만지작 거리는 마음이 말한다
수줍어 들지 못하는 고개
먼산만 바라보는 눈망울
고운 핑크가 선홍으로 물들어갈때
알지못했던 그림자 만들어가며
깊숙한 곳에서 끌어 올리는 마중물
몽상으로 열정으로
빨강의 장미가 되어
여운으로 남는다.....
오늘도 미소속에 시작하는 하루
마음엔 사랑가득 채워 가면서
행복한날 되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2020-05-29 12:26
여유공간이 있어야
손쉽게 물건을 담을 수 있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도
여유를 지니고 있어야
어떤 일도 수월하게 할 수 있고요.
금요일 오늘 하루도
몸과 마음에 여유공간을
만들 수 있는 편안한 날 보내시길바랍니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2020-05-23 22:52
▣▣ 함께할 줄 아는 사람 ▣▣
성숙한 사람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 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함께 슬픔도 느끼고
함께 행복을 느끼고
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
오늘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한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2020-05-23 13:23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법
…。상대방도 나와 같이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을 버리자.
…。어려운 일은 서로 나누어서 해라.
…。일을 같이 하다 보면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먼저 양보하는 미덕을 기르자.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을 가져라.
…。함부로 상대를 비판하지 마라. 비판은 총랄 없는 횡포이다.
…。쉽게 화를 내지 마라. 몇 번이고 돌이켜 참는 법을 배우자.
…。나만 잘난 사람이라는 착각을 버리자.
…。배려의 또 다른 말은 사랑이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2020-05-14 11:03




5월14일은 로즈데이...라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을 선물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2020-05-12 20:33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
올또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 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말을 다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다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다 주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만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샘이 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은
빤히 볼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눈빛은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같이 울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위로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멋을 내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슬플 때 생각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고독할 때 생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어도 짧게 느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면 넉넉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은
눈에서부터 시작되고,
좋아하는 사람의 시작은
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좋아하다 싫어지면
귀를 막아버리면 끝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풀을 덮어도
포도송이 같은 구슬로 맺히는 눈물이 납니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2020-05-11 23:10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