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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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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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5-10 20:46
♡ 호감가는 여자에게 남자가 보내는 신호 8가지♡
1.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 준다.
평소에 호감 가는 여자가 무거운 짐을 들고 갈 때..
“보이소~ 이리 주이소.. 지가 들고 갈께예~”
남자는 이 여자다 싶으면
보호 본능이 나오게 되죠.
비록 가벼운 것 하나라도
대신 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불꽃 같이 일어납니다.
2.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 때
남자가 집안 이야기라든지
친구라든지.. 사돈 팔촌 등,
주변 사람들에 대해 궁금해
할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는
연인으로 사귀고 싶다는
신호 입니다.
3. 핸폰 번호를 물어 보고
단축키에 저장 시켜 둘 때
여자한테 핸폰 번호를 물어
보는 거, 쉬운 일은 아니죠.
일단 핸폰 번호를 물어
본다는 것은 어느 정도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핸폰 번호를 갈쳐
주었을 때, 그 자리에서
단축키에 저장한다면, 좀 더
빨리 통화하고 싶다는
의미라 합니다.
4. 볼 때 마다 “시간 있나?” 고 물어 볼 때
“보소.. 떡볶이라도 사 드리고 싶은데.. 시간 좀 쪼ㄲ ㅏ ?”
“오늘 저녁 할 야그가 있는데”
“시간 없다” “오늘 집에 가서 빨래 돌려야
한다”며 바쁜 척 해도
“다음엔 꼭 시간 내달라” 카믄 분명 남자가
관심이 있다는 야그이니 좋아한다믄 관심을
가져 주시길..
5. 기분 나쁠 정도로 쳐다 볼 때
남자는 시각에 약하다고 했던가요.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믄 일단 빤히 쳐다
보게 되고..상상을 하게 되죠..
“저 여자랑 사귀고 싶다”
“남자 친구가 있을까? 없을까?”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며.. 끊임 없이 쳐다 보게 되죠.
자주 눈이 마주치는 남자가 있다믄, 남자가 관심 있다는 뜻..
6. 칭찬을 많이 할 때
“이야~ 오늘 옷이 어찌 그리 이뿌노~”
“화장빨이 참 잘 받네요”
“참 착하게 생겼네요”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셨겠네요” 등.
외적인 면과 내적인 면을 칭찬할 때.. 남자가
관심이 있다는 신호..
7. 인사성이 밝아 진다.
“안녕하싱교”
“갑시데이”
“요즘 감기가 엄청 심한데, 콧물 조심하이소”
“밥은 묵었능교?” 등
남자가 호감 가는 여자 앞에서는 인사성이
아주 밝아 집니다.
8. 여자를 치켜 세운다.
남자든 여자든 처음부터 좋아한다는 야그를
하기 힘들죠.
그란데 남자는 호감가는 여자 앞에서 ‘6’
번과 비슷한 내용인데, 많이 치켜 세워 주게 되지요.
예를 들어
“누군지는 몰라도 00씨와 사귀는 남자는
행운아일 거라예”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을 거 같네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진짜 그래서가 아니라
“여자 친구 하자” 는 간접
화법입니다.
연애.. 시작하려믄 일단 표현을 잘해야
합니다. 좋아한다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표현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만남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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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5-10 20:25
♡ 대중탕과 독탕의 차이♡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6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 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5천원을 받아서 천원이 남았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나온 할부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곰곰히 생각하다가
예전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친절한 과부집을
생각해냈다.
과부집에서 모처럼 실컷
ㄱ ㅓ 시기 재미를 본
할부지가남은 돈 천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에게
주고는 폼 잡고 나오는데...
과부댁 : 아니 이기 뭐꼬?
할배 : 와? 뭐시 잘못됐나?
과부댁 : 천원이 뭐시고?
남들은 10만원도 주는데...
할배 : 이기 미쳤나?
이 몸을 모두 목욕 하는데도
5천원인데
고 쪼깬한거 하나 씻는데
1천원도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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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댁 : 아이구~할배야!
거개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이랑께...!!
할배는 대중탕, 독탕도 모리나?
모린다, 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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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5-09 2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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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5-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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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집으로 가요""~~~~~ㅋㅋㅋ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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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5-09 2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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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5-08 23: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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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5-08 23:23
♡ 남편몰래 바람피는 아내♡
어느 남편이 아내의 바람끼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깊게
아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 역시 워낙 고단수의 바람끼라
불륜의 현장을 남편에게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으되 물증을 못잡은 남편~~~~~~~~~
아내와 티격 태격....
"했느니, 안했느니~ 피웠느니, 안피웠느니"
이때 스님 한 분이 지나다가
이 광경을 보고 남편에게 말하기를
한강에 배가 지나 간 자리
흔적 남는거 보았는가? 다만
지나 가는 배의 물살에 주변
풀들이젖었다 말랐다 했을 뿐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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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5-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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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5-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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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5-07 23:59
♬ 하루만 떨어져 있어 볼까? ♬
날마다
보
아
도
언제나 정겹고 그리운
얼굴이 바로 당신 입니다.
하
지
만
그런 당신을
단 하루만 보지 않으렵니다.
바빠서가 아닙니다.
마음이 흔들리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단
하
루
만,
당신을 보지 않고
목소리만 듣고
마음으로만 생각하는
나 자신을 통해
당
신
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껴보고 싶습니다.
♬♬
서
로
만나지 않는 하루,
그 하루는 끝없는 우리의
앞날을 위해
참고 견디고 준비하는
아주 특별한 하루가 될 테니까요...
♬♬
사랑하는 이여..!
그대를 보지 못하는
오늘 하루,
당신에 대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하겠습니다.
ㅁㅁ-----♬『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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