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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한가족 처럼 함께 방송할 CJ .스탭 모집합니다......♡
  • 35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7 21:21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6 23:32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6 23:31


    ☆잘못된 판단 우짜지 ㅡㅡ
     
    어느 남자가 약국에 들어갔다.
    딸국질 멎는 약좀 주세요?
     
    예 잠깐만요
     
    그러면서 약사는 약을 찾는 척 하더니
    갑자기 남자의 뺨을 후려쳤다
     
    그러고는 희죽거리며 말했다.
    어때요?
    딱꾹질 멎었죠?
     
    그러자 남자가 약사를 뻔히 쳐다 보며 말했다.
    .
    .
    .
    .
    .
    .
    .
    .
    .
    .
    .
    나 말고 우리 마누란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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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6 23:28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 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
    내 귓가에 찾아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마다
    애타며 못다 한 사랑 노래 불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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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4 23:51


    ♡♡ 사는게 다 그렇지 ♡♡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한번 못 피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다 만은
    잠시 대역 연기하는 것 일뿐
     
    슬픈 표정 진다 하여
    뭐 달라지는 게 있소
     
    기쁜 표정 짖는다 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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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4 20:23


    ◈◈ 단칸방 부부 ◈◈

    충청도 어느 시골마을에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위를 비춰보고 확인한 후
    밤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위로
     비추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 하는말,,,
    .
    .
    .
    .
    .
    .
    .
    .
    .
    .
    "내 이럴줄 알았어유!!....
    언젠가는 내얼굴에 불똥 튈 줄 알았다니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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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23:20


    ▣▣ 내가 먼저 ▣▣

    내가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져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내가 먼저 멋진 사람이 되어야 
    멋진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고,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을 품어야 
    상대도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겁니다.
     
    상대를 못 믿는다면
     
    본인이 
    그런 삶을 살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눈으로 봅니다.
     
    좋은 사람들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향기는 꽃에서만 나는 게 아니라
    좋은 인연에서도 난답니다.
     
    오늘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열어야겠지요?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23:10


     ◈◈ 행복동행◈◈

    그립고 그리움이
    가득찬 그 어느날
    봄 향기와 함께
    내님이 오셨네요.

    마음과 마음이
    손을 꼬옥 잡고서
    거니는 환희의 산책길

    이미 세상은
    아름다운 라벤다 향기로
    우리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고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곁에 앉아 있기만 하여도
    영혼과 영혼의 뜨거운 밀회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린
    우리 사랑 한평생 행복동행 합시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23:07


    그런 사람..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 
    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 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
    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
     
    그게 바로 너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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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03 21:33


     ※ 누군가가 그랬다 ※

    구십구 번을 참아도
    백 번째 화를 내면

    구십구 번 벼르다가
    화를 낸 것이 되어 버린다고

    그래 맞다.

    꼬인것
    엉킨것
    화난것
    슬픈것
    억울한것
    세상 모든 것들...

    그때그때 풀면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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