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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한가족 처럼 함께 방송할 CJ .스탭 모집합니다......♡
  • 35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2 23:48


    "사랑합니다."라는 말보다
     
    듣기 좋은 말
    기분 좋은 말
    행복해지는 말은 없습니다.

    매일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말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가장 아름다운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 삶에
    사랑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순간처럼
    가슴 설레고 행복감을 느낄 때가
    또 있을까요.

    사랑한다는 말 속에는
    상대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중이 담겨 있습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2 23:46


    친구
     
    불편한 친구말고
    편안한 친구되어 주세요

    나쁜 친구말고
    좋은 친구 되어 주세요

    피해주는 친구말고
    도움주는 친구되어 주세요

    험담하는 친구말고
    칭찬하는 친구되어 주세요

    거짓된 친구말고
    진실한 친구되어 주세요

    의심하는 친구말고
    믿어주는 친구되어 주세요

    가벼운 친구말고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되어 주세요....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2 23:43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싶다

    받고 싶은 마음보다
    주고 싶은 마음이 좋은 마음이다

    주고 나서 이내 잊어버리고
    무엇을 또 주어야 하나
    찾는 마음이 좋은 마음이다

    꽃을 보고서도 저것을 가져다
    주었으면 하고
    구름을 만나서도 저것을 데려다
    주었으면 하는
    그 마음 뒤에 웃고 있는 네가
    있음을 나는 모르지 않는다

    언제까지고 거기 너 그렇게
    웃고만 있어라
    예뻐 있거라......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1 21:55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6-01 21:49








    껌 씹다가 절대 버리지 마세요.
    위험한 이유
    견공이주워먹고  ㅋㅋ
    풍선껌 이나온당  ㅋㅋ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31 15:56


    To. 웃는게 이쁜사람에게

    벌써 5월의 끝자락입니다.^^
    행사가 많아 바빴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5월이었습니다.
    사랑과 감사 많이 나누시면서 잘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또 만남이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만남은 우리를 설레게 하고, 그 설레임은 또 삶의 활력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5월 잘 마무리잘하시고, 6월은 새로운 마음과 기대감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더불어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조심하시고 ...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 19
    로e。⭐️ೄྀ࿐ (@hsy2273)
    2020-05-31 05:12








    언┃ *
    ━┛ 제┃ ♪
       ━┛ 나┃
          ━┛ 행┃
             ━┛
      ♬      
    복┃
            하┃━┛
          세┃━┛ ★
       요┃ ━┛

    .*"★"*.   .*"♡"*. 
    .*"☆"*.  .*" ♧"*..
    ( 행 복 ) ( 만.땅 )  ( 사.랑 )  ( 만 땅 )
    "*★*"   "*♡*"  
    "*☆*"   "*♧*"
    ♥〃´`)
      ,·´ ¸,·´`)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사람사는중에 먹능거 입능거 자능거빼면 없을꺼같지만

    보고 즐기는 시야의 중요성을

    먹느라고 꾸미니라고 눈감고 자는것에 투자하니라 정신없이 보내고 말지요

     

    잠시 모든것 모두내리놓쿠

    보는것에 즐거움에 시선을 멈추어두는것 또한

    쌓여있던 삶에 찌꺼기가 털리는기분 혹 아십니까

     

    도를넘고 지나치게돼면 남는 상처투성이 우리내 인생들 

    자주보고 매일보고 서로에 속속들이를 들여다보는 세상에

    왠지 귀하고 보기드믄 소중한걸 보고난 기쁨또한

     

    일상에서 빼놓으면 안돼는 삶이고 보면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명품한번 가심에 채워보는 심정으로

    귀하고 멋진 하루 하루 만들어가세요,,,,,,,,,,,,,,,,,,,,,,,,,,,,,,,,,,,,,,,,,,,,,,,,,,,,,,,,,,,,보름달.~ 

    댓글 0

  • 32
    음악지기 (@ku009009)
    2020-05-30 23:26


    ▣▣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봄▣▣ 

    오늘같이 봄 햇살이
    두 어깨 위로 따사하게 내려 앉는 날은
    멀리 있는 그대와 함께
    이 아름다운 봄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대가 계신 곳도
    봄의 여신이 예쁜 옷 입고
    고운 걸음으로 사뿐히 찾아와
    봄의 향기로움을 전하고 있겠지요

    너무나도 기다린 봄
    이렇게 좋은 봄날에
    그대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봄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의 사랑도 느끼고
    아름다운 봄의 자연도 느끼면서
    우리 두 사람 사랑의 꽃도 피우고 싶은
    그대와 진정으로 함께 하고 싶은 봄입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30 23:21


    ♡언제나 반가운 사람 ♡

    나 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소식도 없다가
    어느날 한번쯤 소리없이
    나타나는 사람..

    또..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들..

    언제나 함께하며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

    가끔..
    아주 가끔 만나도
    아주 편안하고 반가운 사람들..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눈인사를 나누며 마음을 전하는
    그런..
    반가운 사람들..

    그런 사람이 된다는 건
    어찌보면 참으로 행복 이겠지요

    따스함과 웃음을 전하고
    소리없이 웃는 대화와
    표현속에서도..
    애뜻함과 따스한 정을 듬뿍
    나눌 수 있는
    아주 반가운 사람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5-30 23:17



    ♡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가진 것 많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달려가 안겨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좋습니다

    내가 죽을 만큼 힘이 들 때 말없이
    내 등을 두드리며 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 자리에서 편안함을 주고
    마주 바라만 보아도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당장 만나지 않아도 이름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댈 수 있는 진실의 언덕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 나눌 수 있는 순수의
    강물이 흐르는 내 어머니 품 속 같은 사랑
    그런 당신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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