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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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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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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2 06:34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때때로 성격과 견해 차이로
쉽게 친해지지 않는 이들에게
사소한 오래로 사이가 서먹해진 벗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하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서서 해주는
겸손한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차 한 잔으로, 좋은 책으로, 대화로
내가 먼저 마음 문을 연다면
나를 피했던 이들조차 벗이 될 것입니다
습관적인 불평의 말이 나오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니까요
감사는 나를 살게 하는 힘
감사를 많이 할수록
행복도 커진다는 걸 모르지 않으면서
그 동안 감사를 소홀히 했습니다
해 아래 사는 이의 기쁨으로
다시 새해를 맞으며 새롭게 다짐합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그리하면 나의 삶은
평범하지만 진주처럼 영롱한
한 편의 詩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이해인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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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2 06:33
지금 시작하십시오
지금 시작하십시오.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지금 뜰로 나가 나무를 심으십시오.
내 뜰에 나무를 심지 않은 이상
당신은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말하십시오.
사랑하고 싶으면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표현되지 않는 사랑으로
그를 내 곁으로 머무르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목소리가 어디에선가 들려오면
그는 그 곳을 향해 아무런 아쉬움 없이
떠날테니까요.
지금 말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면
지금 그 말을 가까이 있는 이에게 하십시오.
당신이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그는 다른 쪽으로 가버릴 것이고
다시는 똑같은 친절의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사랑하십시오.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면
지금 가족을 사랑하십시오.
부모님은 아쉬움에 떠나고
아이들은 너무 빨리 커버려
사랑을 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지금 전하십시오.
그리운 이가 있으면
지금 편지를 쓰십시오.
지금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당신에 대한 그의 기억이 날마다 작아져
다음 편지가 도착할 쯤에는
당신의 이름마저 생각이 나지 않아
편지를 반송할 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시작하십시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십시오.
지금 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그 일은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멀어져
아무리 애써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지금 뿌리십시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지금 좋은 생각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지금 뿌리지 않으면 내 마음 밭에는
나쁜 잡초가 자라 나중에는 아무리 애써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려도
싹조차 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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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2 06:31
고개숙입니다
양심이 있습니다
그 양심이라는 잣대는 때로는 너무도 냉정해서 스스로를 견디지 못하게
해서 양심에 따르는 행동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생은 그 육체가 연약해서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그 보이는 겉 모습이 아주 양심적으로 보여지지만
그도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 고개숙입니다
배고픈 사자가
힘이 연약한 초식동물을 아무 거리낌이 없이 잡아 먹는 것 같이 인생들도
스스로의 이성에 따라 그렇게 합니다
누가
자기 양심의 거울을 보면서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을 우러러
그리고 대 자연의 모든 생명체를 보면서도 그렇게 말한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양심은 가혹합니다
너무도 차갑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 육체의 연약함을 보면서 고민하고
늘 번뇌를 하면서 스스로 뉘우치면서 살아갑니다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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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2 06:27
일 년을 시작할 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할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 밝게 웃은 일입니다.
한 달을 시작할 때는 '믿음'을 생각하세요
한 달은 내가 확신하는 일을 실천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한 달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의심 했던 일들이 아니라 믿고
행한 일들입니다.
일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생각하세요
일 년은 꿈을 심고 가꾸기에
넉넉한 시간입니다.
일 년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계속하던 많은 일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 한 가지 일입니다.
- 정용철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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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1 22:01
HAPPY NEW YEAR!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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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1 21:55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의 눈빛을 띄우십시오.
신뢰의 손길이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입니다.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존경과 명예의 관이 어느 날
머리위에 씌워질 것입니다.
정직을 두 어깨에 메고 다니십시오.
짐은 언제나 가볍고 마음은
언제나 자유로울 것입니다.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오.
삶을 사랑하면서 인생 길을
자랑스럽게 걷게 될 것입니다.
우정을 가슴에 품으십시오.
동행의 손길이 언제나
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두 발로 전하십시오.
찾아간 그곳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 받게 될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십시오.
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정용철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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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1 21:53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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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1 14:01
WHEN I NEED YOU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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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1 13:54
사랑받는 뉴에이지 경음악 16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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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1 13:36
.이수영 /광화문연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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