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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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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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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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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28 06:42
< 나만큼 아픈가요 >
나만큼이나 아플까요
당신은 ...
당신 때문에 나는 이렇게 가슴이 찢어지도록 괴로운데요
당신을 처음 만나을때 너무나 행복했어요
당신을 그동안 많이 사랑했어요
믿었던 우리의 사랑이 아픈 이별로 다치고 말았어요
내마음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어요
깊은 상처가 될줄을 정말 몰랐어요
이렇게 이별이 쉽게 올줄 알았다면 당신을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요
꿈처럼 믿는 내가 이제는 이세상 살아갈 자신이없을것 같아요
당신과 함께 있는 동안 많이 행복했어요
아프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을 잊지 못할것 같아요
떠나는 당신을 이제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살아가면서 내 마음이 약해지니까요
당신을 미워할수도 없어요
내가 한때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이였으니까요
당신을 마음으로 진실로 사랑했어요
당신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면 당신을 외면 하겠어요
또 이별의 아픔이 내게 올까봐 너무 두려워서요
당신은 나에게 아픔 이별로 떠나가는 당신이였으니까요
우리 사랑만큼은 서로 믿어 왔어는데요
감당하기 힘든 이별이 나에게 큰 상처로 남을줄 몰랐어요
당신을 그동안 사랑했어요
비록 지금은 우리가 아프게 헤어졌지만 당신을 기억속에 잊지
못할것 같아요
당신은 지금 나만큼이나 아플까요 ?
다시는 생각 안으리~~~~
다시는 그런 사랑 안으리~~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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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28 05:45
행복해하는 당신이길
♡그리스 ♡
아침 햇살 받아
꽃향기 번져오는
꽃잎사귀위에서
또로롱 구르는
은빛구슬처럼
가느다란 내 마음을
촉촉한 그리움에 싸서
당신에게 전해 봅니다.
아주 가끔은
내 생각에 젖어서
미소 지으며
행복해 하는
당신 모습이길 바라며
나 때문에 당신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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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28 05:33
돌아서 버린 그리움
어둠 한 자락 덮고
희미하게 떠오르는 형상
어딘가 있을 그리움 찾아
미궁 속으로 들어가 본다
한 줄 한 줄 따라가면 만날까
부풀어 있지만
수많은 매듭으로 짜인
뿌연 안갯속으로 빠진다
한번 돌아서 버린 그리움
다시 되돌릴 수 없고
어디엔가 묻혀 늘 알 수 없는
잊히지 않는 아픈 그리움뿐이다.
이젠 그런 그리움도 잠시 뿐이였다 .
다시는 뒤돌아보고 싶지 않는 그런 마음 ....
나의 마음은 그것 뿐이다 .♡그리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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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28 03:50
그럴거면서,,, 우린 아픈 눈물로 쉽게 이별을 할거면서 슬픈 사랑을 먼저 시작을 왜 했었니
그럴거면서,,, 우리는 쉬운 사랑으로 서로 만났니
그럴거면서,,, 금방 돌아설 거면서 가슴에 남는 아픈 상처로 살아가게 했었니
그럴거면서,,, 언젠가는 내곁에 떠날 거면서 아파한 줄 뻔히 알면서 나를 놓아주지 않았니
그럴거면서,,, 나와 영원히 함께 하지 못할 거면서 왜 나를 건들었니
그럴거면서,,,, 슬픈 사랑만 주고 이렇게 무정하게 떠날라면서 떠나는 너 는 행복할것 같으니
그럴거면서,,, 우리 사랑은 영원하지 않을 거면서 너만 바라보게 왜 했었니
그럴거면서,,, 평생 나와 함께 한다 하면서 마음 쉽게 변할라면서 그럴 거면서 다른 사랑한테 그때 마음을 돌리지 못하게 했었니
그럴거면서,,, 우리 함께 하지 못할 거면서 내 마음을 끝끝내 붙잡아었니
그럴거면서,,, 나를 잊지 못할거면서 지금 이제와서 후회는 하는거니
그럴거면서,,, 우리 사랑 믿게 해놓고 내 머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니
그럴거면서,,, 그렇게 쉽게 돌아설 거면서 왜 나를 붙잡아야 했었니
그럴거면서,,, 우린 함께 살지 못할 거면서 내 꿈 마저 뭉겨 버렸니
그럴거면서 ... 나를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할때는 뭐였니
그럴거면서,,, 그럴라면서,,, 너 없이 이세상 어떻게 살아가라고 너 그리움으로 살아가야 하는 아픈 사람인데
사랑도 모른 때묻지 않은 나에게 아이들 불장난이였니 ...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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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28 00:55
보고싶다고 다 볼수 있는것은 아니다 .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 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 드릴 수 없어도
받아 들여야 하는것이 있다는것은.......
사람의 마음이란 .
아무 노력없어도 움직일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 지지 않을 수 있다 .
꼭.만나야 하는사람도 있지만
만날 수 없는 사람도 있고
만나서는 안되는사람도 있다는것은 ,
기억 속에 있을때 더~~아름다운 사람도 .....
있다는 것을 ... 볼수 있다 .
♡그리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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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27 13:38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 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있는
당신의 순수한 모습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 언저리에서
쉽게 손을 펼치며
당신의 마음을 당기렵니다 .
작은 바람결에도
흔들거리는 이파리를 보며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마음 가볍게 열고
바로 거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을
성큼 성큼 걸어 봅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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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27 13:10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을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 집니다 .
미움이 단지 순간의 실수 일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
용서 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
미움은 늘~~~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
용서 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당신
당신 가슴속에 채워진 것들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워 주시렵니까.
☆좋은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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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27 00:58
그대가
보고 싶은 날은
비가 내린답니다
하늘에서 단비가 내린 답니다
생각만 해도 .....
그리운 그대
애인 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 같은 애인이고 싶은마음 .....
슬픈 날에는
슬프게 다가오고
기쁜날에는
기쁘게 다가와서
같이 울기도 하고
같이 웃을수 있는
그대 이기에 .....
이세상 끝까지
사랑 하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 해도 그리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애인 같은 친구 이고 싶고
친구같은 애인 이고 싶다 .
기쁜 마음에
그리운 마음에
뜨거운 포옹을 하고픈 그대 .....
햇님이 미소 지으면
더 보고픈 애인 같은 친구
별님이 반짝일때
다정한 음성으로
다가오는 친구 같은 애인 .....
그대가 .....
보고싶은 날은
비가 내립 답니다
하늘에서 단비가 내린 답니다 .
오늘은 .
더 보고파 지는 이 내마음
사랑해여 그대여!
언제 까지나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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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27 00:30
♡당신을 안고 있습니다 .♡
당신을 안고 있습니다
당신의 가슴 자국에
빛물이 스며 들어 쓰리고 아파도
당신을 머나먼 곳으로
별이되어 아름다운 당신
달이 되어 슬픈 당신
비가 되어 그리운 당신
오늘은 타인 이되어
내게 안겨 왔습니다 .
어제는 봄비가 내렸 습니다
고운 하늘빛
아픈 나의 마음을
빛물에 쓰려 내려 해 봅니다
당신은 안됩니다
떨어지지 않는 그리움 하나
간직한 가슴
그냥 그대로
당신을 알고만 있습니다 .
좋은글에서 ......옮김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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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27 00:11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굴 그리워 하며
한 마음이 되어
그리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진정으로 내가 그대를 그리워 하는것일까??
아니다 이룰수 없는 사랑 때문에
밤을 지새고 나 홀로 울기도 한건가?
누구를 진정으로 그리워 하며
가슴 아팠는가?
아니다 사랑은 서로 베푸는거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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