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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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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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13 08:09
☆모든 분에게 ~~행운 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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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13 08:04
난 .........너를 사랑하니까.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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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13 07:50
♡일곱가지의 행복을 전합니다 ♡
♥Happy Look♥웃는 얼굴을 간직하라.
♥Happy Talk ♥매일 두번이상 칭찬하라.
♥Happy Call ♥명랑한 언어를 사용하라 .
♥Happy work♥최선을 다하라.
♥Happy song♥흥겨운 마음으로 노래하라.
♥Happy note♥좋은 생각을 적어두어라.
♥Happy mind♥불평 대신 감사하라 .
늘~~~~대화 하고픈 당신 .
늘~~~~보고싶은 당신 .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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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13 07:01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
가족이 있어 평화롭고 .
가족이 있어 모든게 존재하고 .
작은것에서 .늘~~~~~~~~~
행복을 느끼고 .
그~~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고 비교할수 없는 나의 가족 .......
그리고 .사랑 하는 분이 있어 늘....행복하다 .
♡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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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11 09:42
비가 오는 하루 입니다 .
날은 어둡고 쓸쓸하다
비 내리고 바람은 쉬지도 않고
나무가지는 흔들리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꽃가지는 붙어있지만
모진 바람 불때마다 꽃잎은 떨어지고
날은 어둡고 쓸쓸하다 .
비 내리고 쉬지도 않고
꽃가지는 비 바람에 시달 리지 않으려고
부둥 키지만 지붕위로 떨어지고 만다 .
조용히 가거라 슬픈 꽃 가지 들이여!
구름 뒤에 태양은 비치고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쌀쌀한 날은 있는법이니
비 온뒤에 맑은 날을 기대해보라 .
우리의 사랑도 늘~~그러듯이
그윽이 서로를 안아주는 것이다 .
I LOVE YOU ! THISSSSSSSSSSSS MUCH!
***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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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11 09:23
♡ 이 사랑 ♡
이토록 사랑하고
이토록 연약하고
이토록 부드럽고
이토록 사랑해 주는사람
대낮처럼 아름답고
이 토록 진실한 사랑이
이토록 아름다운 사랑이
이토록 행복하고
이토록 즐겁고
어둠 속에 어린애 처럼
이토록 자신있는 이 사랑 을
다른 이들을 부럽게 하고
다른 이들을 말하게 하고 싶고
우리 사랑을 진실하게
영원토록 ~~~~~
당신만을 ..사랑할께요 ~~그리스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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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11 08:58
바람은 여느때처럼 부드러웟고
길은 여느때처럼 고요한데
그대가 있는것을 보았다 .
너무 사랑 스러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엇다 .
꽃밭을 지나가며 그의 사랑을 느꼇다
둘이 음악을 들으며
꽃밭을 지나가며 노래도 지나간다 .
그이는 나를 사랑하였다
해안에서 입맞 추고 싶다
레몬의 달이
물결 사이에 미소 지었다
파란 바다는 그이와 같이 있게한다
사랑하는 그이와 곁에있다 .
감미로운 하늘이 였다
나는 영원히 그사람 곁에 있고 싶다 .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
늘~~~~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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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11 08:39
♡나는 사랑한다 ♡
나는사랑한다 키스와 침대
빵을 나누는 사랑을
영원한 것이기도 하고
덧 없는 것이기도 한 사랑을
다시금 사랑하기 위하여
자유를 원하는 사랑을
찿아오면 멋진 사랑을
떠나가는 멋진 사랑을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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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11 08:04
만일 그대가 원한다면
나 그대에게 드리 렵니다
아침.그토록 상쾌한 아침과
당신과 좋아하는 빛나는 내 머리칼과
푸르고 금빛 나는 내 눈을
만일그대가 원한다면
나 그대에게 드리렵니다
따스한 햇살 비치는 곳에서
눈 뜰 때들려오는 온갖 소리와
분수에서 들리는
흐르는 물줄기의 아름다운 소리를
마침내 찿아들 석양노을과
쓸쓸한 내 마음으로 얼룩진 저녁
조그만 내손과
당신 가까이에
놓아드리고 싶은 나의 마음을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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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5-11 07:37
그런데도 오늘 또
언제까지나 그렇듯 삶은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푼다 !
두 손 가득히 선물을 한다 .
아침과 오후
황혼과 별
나무의 텁텁한 내음
강을 흐르는 푸르른 물살
빛나는 눈빛
외로움과 소음 !
이 모든 것이 존재하다니
나는 얼마나 부자인가 .
이 얼마나 풍성한 선물인가 .
매 시각 매 순간마다 이렇게 넘치다니 !
이것은 선물 . 불가사위한 선물이다 .
나는 머리가 바닥에 닿도록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다 .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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