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에서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때를 놓치지 말고 대담하게 시도하고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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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jonglov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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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 (@jonglove77)2015-07-30 13:56어디까지 걸어야
내 그리움의 끝에 닿을 것인지.
걸어서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
밤 새도록이라도 걷겠지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다 버리고
나는 마냥 걷기만 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도
그냥 건성으로 지나치고
마치 먼 나라에 간 이방인처럼
고개 떨구고 정처없이
밤길을 걷기만 했습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도 있다지만
짧은 이별일지라도
나는 못내 서럽습니다
내 주머니 속에 만지작거리고 있는
토큰하나 이미 버스는 끊기고
돌아갈 길 멉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걸어서
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
그대의 마음으로 갈 수 있는
토큰하나를 구할 수 있다면
나는 내 부르튼 발은
상관도 안 할 겁니다
문득 눈물처럼 떨어지는 빗방울
그때서야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아아 난 모르고 있었습니다
내 온 몸이 폭삭 젖은 걸로 보아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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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 (@jonglove77)2015-07-29 17:31블랙 커피 한 잔과 함께
이 새벽 멀리 있는 당신과
마음으로 만납니다
새벽 안개는 이불 되어
아스팔트를 덮고 있고
난 그리움으로 내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내 마음 고스란히 담아 쓰는
지금 내가 쓰는 당신만을 위한 나의 시가
내 그리움과 함께
당신의 가슴속으로
새벽 안개처럼 스며 든다면
당신과 함께 하는 이 새벽이
그 어느 시간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 되겠지요
비록 당신과 나
몸으로는 만날 수 없지만
마음 만이라도 만날 수 있음에
날 마다 커져가는 사랑
꿈이 있는 사랑으로 가꾸고 싶네요
나 당신 많이 사랑하니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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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 (@jonglove77)2015-07-28 22:35하루를 내려놓지 못해 아쉬운
가로등만이 축축히 젖어버리고
눈물겨운 나의 노래는
이미 시가 되어버린
사랑하기 시작한 날부터 내 심장은
투명한 핏줄 같은 세포되어
달아 올라 흐느낍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입니다
행여 당신 오시는지
소리죽여 들어봅니다
비가 오는 소리였네요
아득한 빗방울 내 맘 알까요
차라리 비가 되어 당신곁에
한없이 내리고픈 마음입니다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여
부질없는 욕심 쌓여만 가고
이토록 몸서리치는 몸살되어
한줄기 시로 대신합니다
당신과 나, 이 계절
어디쯤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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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 (@jonglove77)2015-07-27 18:52일생 동안 단 한 번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해도 좋으리라
때묻지 않은 마음으로
욕심없이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의 마음이
얼음보다 더 차다 하여도
불보다 더 뜨거운
나의 심장으로
녹아가며 사랑하리다
그대를 평생토록
사랑할 수만 있다면
안개구름 산허리를 껴안듯이
그대를 꼭 안아 주며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산처럼 그대를 지켜 주리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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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 (@jonglove77)2015-07-27 18:51생각이 깊어지는 시간에 홀로 마음 가두는
당신은 앞서서 다가가듯 재촉한 보고픔에
말없이 기다림을 묻고 먼 허공에
그대를 그려 넣습니다
여린 살갗이 소름이 돋고 참을 수 없이
그대 그리워도 다가설 수 없는 하늘아래
나무 밑둥이처럼 묵묵한 당신을
움직이지 못함은 내 마음이 닿지
못하여 멀리서만 바라보는
아쉬운 당신입니다
가슴 절절한 사랑이 되어 한 가슴 미어지는
아픔으로 남아 바라볼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나는 당신께 무엇입니까
마음에 담은 그리움은 넘쳐
나는 우물처럼 솟고
한걸음에 달려갈 수 있다면 지금 맨발로
뛰어나가 그대를 안을 수 있겠지만
그럴 수 없음에 눈물과
보고픔을 바꾸고 맙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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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 (@jonglove77)2015-07-27 18:50일생 동안 단 한 번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해도 좋으리라
때묻지 않은 마음으로
욕심없이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의 마음이
얼음보다 더 차다 하여도
불보다 더 뜨거운
나의 심장으로
녹아가며 사랑하리다
그대를 평생토록
사랑할 수만 있다면
안개구름 산허리를 껴안듯이
그대를 꼭 안아 주며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산처럼 그대를 지켜 주리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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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 (@jonglove77)2015-07-25 15:05오래 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날에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 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젖다가도
만나서 차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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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 (@jonglove77)2015-07-25 15:03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돌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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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 (@jonglove77)2015-07-24 20:33왜몰랐을까
내 가난한 마음곁으로
따뜻하고 포근하게 다가와
그윽하고 향기롭게 밝혀주던이..
창가의 투명한 햇살
한웅큼씩 빼먹으며
파릇하게 키워온 상념하나가
그대 였음을..
왜몰랐을까
내눈속에 잔물결 곱게 일렁이고
두볼은 꽃물에 잠겨
작은새처럼 지저귀게 하던이..
즈믄강에 달빛 차오를때
수런수런 바람의 등에 엎혀
은빛찰랑이던 기쁨하나가
그대 였음을..
왜몰랐을까
서쪽하늘 붉어진채로 기울어갈때
기막힌 별하나로
아슴아슴 다가오던이..
고장난 가슴으로 살아내며
아프면 아픈데로 슬프면 슬픈데로
꼬옥 품어둔 그리움 하나가
그대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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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 (@jonglove77)2015-07-24 20:32가슴으로하는 말
마음으로만 하는 말
사랑해 보다
보고싶다 라는 말
햇살이 예쁜 날
그리움으로
스며들어 오면
거절 할 수 없어
보고싶다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가슴을 말릴 수 있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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