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작은 속삭임~◈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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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소중한별o0(@jung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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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방송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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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BMW (@nandarou)2016-02-07 23:33
별님...오리온별자리 나란히3별 나비넥타이모양첫별 베텔기우스별이 대폭발 전이라네요태양보다 어마어마하게 커요방사능 위험이라지만별자전축이 지구를 비껴나 다행이라네요ㅋ 심심해서요 ㅎㅎ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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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4768805 (@k74768805)2015-12-31 11:55
안녕하세요 소중한 별님 ........힐링 방에 오신것을 환영하고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인사 드릴려고 이렇게 작으마한 마음을 놓고 나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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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사랑해0o (@yoon474700)2015-11-22 00:33
태어나 인생길 걸어며 때론외롭고 때론허전하고 때론의지하고 사람이살아 감에여유가 많아서 생기는요인입니다 원인은 하나 사랑이없기 때문에 일어 나는 일입니다 사람이인생을 살면서 한사람을진실로 사랑한다면무덤 까지 가지고 갑니다 그것이사람하고동물하고 차이 입니다 사람은진실로 마음 속으로들어 오면 영원한 사랑 입니다 그것이나만에 사랑 그래서 본인자신이 행복합니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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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소중한별o0 (@jung9030)2015-11-15 22:54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 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마음 이쁜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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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소중한별o0 (@jung9030)2013-04-01 21:35
소중한별 자작글
고개를 돌리면 언제든 볼수 있는 곳에..
손을 내밀면 잡을수 있는 곳에..
외로움에 가슴떨땐
포근하게 안아줄수 있는 곳에
그렇게 가까운곳에
당신이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볼수 있는 두 눈이 있어 행복하고
당신의 사랑을 가득 담을수 있는
포근한 가슴이 있어 행복하고
당신의 따뜻한 손을 잡고
평생을 같이 갈수 있는 두 손이 있어 행복하고
당신이 보고 싶을때
달려 갈수 있는 두 발이 있어 행복하고
당신과 함께 사랑 노래를 부를수 있는 입이 있어
참으로 행복입니다..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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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소중한별o0 (@jung9030)2013-03-24 00:35
오른쪽 두번째..............................사랑스런 아들..........................보고싶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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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너랑나랑s (@love3616)2013-03-19 00:10
소중한별님~~~~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많이 궁금했고./..그 이쁜 음성 많이 그리웠습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몇일전 별님 로그 클릭해서 그 방송국 찾아 갓는데
안계시던데~
자주는 못오지만...가끔 찾아 뵐께요
늘 건강하시고 이쁜 모습 간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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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소중한별o0 (@jung9030)2013-03-16 22:41
소중한별 자작글
어느날 내 가슴속 깊은곳에
밀물처럼 다가와
자리 잡은 너~
값 비싼 양주 같이
잘난 사람은 아니어도
은은한 향기를 지닌
포도주 같은 사람은 아니어도
언제나 편안함을 건내주는
막걸리 같은 너가 좋다~
음악을 들을때도
한적한 길을 걸을때도
하루를 마감하며 잠자리에 들때도
여전히 너와 함께 한다..
하나라는 단어보다
둘이라는 단어가 참 좋아진다
너를 알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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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소중한별o0 (@jung9030)2013-03-16 22:31
마지막 그날까지~
소중한별 자작글~
우리의 인연이 끝나는 그날...
진정 그대가 잊어 달라 하시면
내 눈을 바라보며 해맑게 웃어주던
그 미소부터 잊을래요..
그대가 무심결에 미치도록 보고싶어질때
그 모습이 잘 기억이 안나서
내 마음이 덜 아플테니까요..
그리고 그대와 내가
가장 추억이 많았던 곳을 잊을래요..
살아가면서 힘이 들때...그리고 외로울때
그곳이 생각이 안나 찾아가지 못할테니까요
마지막으로
그대의 따뜻한 체온을 잊을래요..
그래야 아무리 추운 겨울이 찾아온다해도
그대의 따뜻했던 품이 그립지 않아
내 마음이 그를 다시 찾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꼭 한가지만은 그대가 잊으라해도
잊지 않을래요......
그것은 그대와 내가 이쁜사랑으로
지금것 가꾸어온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그 아름다웠던 추억들은 살아가면서
그래도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훗날 생을 마감할때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외롭게 떠나지는 않을테니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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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소중한별o0 (@jung9030)2013-03-09 23:24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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