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ooo2252.inlive.co.kr/live/listen.pls

음악으로 하나가되어"우리"라는친구가 된다

♬。。♬。。♬。。♬。。♬。。♬。。♬。。♬。。♬。。♬。。 。。노래의 비밀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과 。。 。。듣는 사람의 마음의 떨림 사이에서 발견된다. 。。칼릴 지브란 。。
  • 7
  • 단비_(@kgk0971)

  • 7
    단비_ (@kgk0971)
    2013-10-18 14:14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 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10-18 14:13






    ★ *함부로 인연을 맺지말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 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10-18 14:01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인생이라는 먼 길을 여행할 때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사귀게 된다.
    내 곁에 계속 남는 친구도 있고 떠나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친구들이 내 곁을 떠날지라도
    우리의 우정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친구는 나에게 신선한 출발을 제공해주었다.
    친구는 빛을 보여주고 희망을 주었다.
    감동을 주었고 내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친구는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을 주었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들로 나를 깨닫게 해주었다.
     
    내가 친구를 가장 필요로 할 때
    친구는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
    나는 친구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친구가 내게 준 우정을 지키는 것이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
     
    오늘도 나는 우리의 우정이 지속되고
    더 아름답게 자라나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 커넬 배들라니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10-18 13:49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 이채 -
     
    비오는 날엔
    길 모퉁이 담쟁이 덩쿨 가득 내린
    고즈녁한 카페에서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커피처럼 씁쓸한 이야기도 좋고
    설탕처럼 달콤한 이야기도 좋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 이야기도 좋고
    누구나 다 아는 수수께끼도 좋겠지
     
    커피잔을 들고 마주앉아서
    프림처럼 부드런 표정으로
    통기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흘러간 팝송에 추억도 더듬으며
     
    비 오는 날엔
    아담한 통나무집 카페에 앉아
    흘러간 팝송에 추억도 더듬으며
    비 오는 날엔
    아담한 통나무집 카페에 앉아
    유리창에 내리는 빗물을 쳐다보며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10-18 13:47







     
    ☆...좋은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 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맘으로
    편안한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생명이었고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10-18 13:44







     
    ♡...사랑으로 만난 공간

    그대가 왜 그리운지 아시나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 잡기 때문이고
    기쁨으로 만나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마음 하나 동여매고서
    늘상 만나는 사랑의 공간속에서
    오늘도 그대 있음에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 그대의 모든게 궁금할 뿐입니다

    함께하는 기쁨으로 사랑이 있고
    꿈이 있는 그대랑 언제까지나
    이렇게 웃으며 만나고 싶고

    바다처럼 넓은
    그대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고운 우정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 그리움이기 보다는
    바라볼수록 느낄수록 좋은 인연이고 싶고
    내 마음이 언제나
    그대곁에 머물길 바랄 뿐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10-18 13:42







     
    ☆...아름다운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지도하는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10-18 13:4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 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 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 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10-18 13:41








     
     
    ☆...당신이 나 때문에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밤
    창가에서 빗줄기 너머
    희미한 안개 도시를 바라 보며

    행여 삶이
    지치고 외롭다고 느끼실 때
    잠시나마 나를 기억해 주시고

    그 시름을
    잊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서성이던
    당신 마음이 내곁으로 와 준다면

    나 그대를 위해 따뜻한
    茶 한잔을 준비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에 희미한
    안개처럼 쌓인 그리움이 있다면

    가끔씩은 내가
    당신의 가슴에 희미한 안개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생각으로
    미소지며 행복해 하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10-18 13:40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면

    날 마다 그대 보고픔으로 
    까아맣게 물 들여 지는 새벽의 시간
    당신의 얼굴을 내 마음속에 그려 놓고
    당신과의 만날 날만 생각합니다 

    새벽 이슬되어 
    당신의 가슴에 대롱대롱 맺히고 싶고
    한 마리 새 되어 포르르 날아 가 
    당신의 포근한 가슴에 안기고 싶은 나 

    지금 그리움을 새벽 하늘에 걸어 두고
    눈물 겹도록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비 처럼 허공에 뿌리고 
    당신에게 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면
    사랑은 그렇게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을텐데 
    그럴 수 없는 우리 두 사람의 사랑위로 
    보고픔의 눈물만 떨어지네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