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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가되어"우리"라는친구가 된다

♬。。♬。。♬。。♬。。♬。。♬。。♬。。♬。。♬。。♬。。 。。노래의 비밀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과 。。 。。듣는 사람의 마음의 떨림 사이에서 발견된다. 。。칼릴 지브란 。。
  • 7
  • 단비_(@kgk0971)

  • 7
    단비_ (@kgk0971)
    2013-03-04 11:35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움이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의 행복이길 원합니다.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2-26 14:38


     
     
    믿음, 신뢰, 의리
    제일 중요시 하는것인데...
     
    믿음, 신뢰, 의리를 함께하고
    좋은 인연으로 맺어가며
    오랫동안 잘하고 싶었던 모든 사람들.
     
    믿음, 신뢰, 의리가
    누구의 잘못이든 불신과 실망앞에 무너지면
    보이는것은 차가워진 가슴뿐이리...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2-26 14:33




     
    사랑은 모든병을 치료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망에 빠져 있을때에도
    그대의 말한마디 그대의 손길에 따라
    나는 다시 힘을 얻고 일어나
    열정을 다해 살기로  다짐을 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이길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 사랑을 위하여 그대를 만나게 된것은
    행복중의 행복 입니다.
     
    홀로 이루려는 사랑보다
    둘이 이루려는 사랑에
    아름다운 결실이 있습니다.
     
    그대가 주는 사랑은
    삶에 힘이 되어주는 사랑 입니다.
     
     
     
    --- 용혜원님의 힘이 되어주는 사랑 중에서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2-26 14:29


     
     
    행복의 얼굴...
     
     
    사는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는다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 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문 활짝열면 행복은 천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것을 날마다 새롭게 결험 합니다.
     
    어디에 숨어있다 고운 알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행복.
     
    행복과 숨박곡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것이
    오늘도 행복 합니다.
     
     
     
    --- 이해인님의 글 입니다.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2-26 14:26


     
     
    삶...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려니
     
    현재는 언제나 슬픈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모든것은 순간이다.
     
    그리고 지나간것은 그리워 지느니라.
     
     
     
    --- A.푸시킨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2-26 14:26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정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수가 없다.
     
    왜냐하면 고운정보다 미운정이
    훨씬 너그러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 은희경의 새의 선물 중에서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2-26 14:25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듯하게 피웠나니
    젖지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님의 글입니다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2-26 14:24


     
     
     
    뒤돌아보지 마라...
     
     
    그리움 뿐이다.
    슬픔 뿐이다.
    아픔 뿐이다.
    절망 뿐이다.
    고독 뿐이다.
     
    돌아갈수 없는
    그 길을 바라보지 마라.
     
     
     
     
    --- 용혜원님의 글 입니다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2-26 14:23
    오늘이라는 흰 도화지...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 도화지는
    새롭게 깨끗할 뿐입니다.
     
    어제 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않기로 합니다.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들을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 놓습니다.
     
    흘러지내 버려야할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합니다.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그림을 그리기로 하였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2-26 14:21
    내게 말 걸어주는 사람들...
     
     
     
    세상에 바쁜 사람들이 너 아니냐고
    내 엄살 그대로 받아주고는
    생각난다고 전화 해주는 사람들.
     
    요즘 소식이 왜 뜸하냐고
    어디 아프지 않느냐고
    편지로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들.
     
    산수유 꽃피니 보고 싶더라고
    언제 한번 시간내서 만나보자고
    묵은 정으로 흠뻑 적셔주는 사람들.
     
    바쁘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 있다고
    나보다 더 바쁠 사람들.
    먼저 말 걸어주는 내 좋은 사람들.
     
    그 사람들 때문에 편지도 쓰고
    그 사람들 때문에 전화도 하고
    그 사람들 때문에 시도 쓴다.
     
     
     
     
    --- 목필균님의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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