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가되어"우리"라는친구가 된다
♬。。♬。。♬。。♬。。♬。。♬。。♬。。♬。。♬。。♬。。 。。노래의 비밀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과 。。 。。듣는 사람의 마음의 떨림 사이에서 발견된다. 。。칼릴 지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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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_(@kgk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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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이버민 (@dlalscjf73)2013-02-18 11:34
언제나 밝고 웃는 모습 간직하길
옵은 항상 기도한단다...
힘들고 외롭고 어려울때는
음악과 함께. 모두 날려버리렴.....
언제나 같이 있는 사촌 옵이 될게..
사랑해 내 동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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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비_ (@kgk0971)2013-02-15 13:46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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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l쪼꼬라떼ll (@akahffk)2013-02-14 07:02
사탕아,,늘 고생이 많아,,^^
오늘 발렌타인 데이래,,,,^^
나눠먹을까 우리?ㅋㅋㅋ
늘 해피하자 우리.함께~~~~
사릉햐, 그리구 고마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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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비_ (@kgk0971)2013-02-12 14:14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나고 사랑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우리만의 사랑의 정원에
소망의 꽃씨를 함께 뿌리고
행복이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일구어 가는 삶은
내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인걸요.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함께하는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늘 푸른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지켜주고
보듬어주는 당신이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한 생애 다하는 날까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나의 꿈과 소망이 되어 주는 사람이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 박현희님의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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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용자 정보 없음 (@djmixclub)2013-02-07 23:25로그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송하다 신청곡 3곡 나가는동안 글적어봅니당
주간에 방송 잘듣고 있어요
어쩜그리 애교있게 방송 멘트을 하십니까 ???
비결이 머예용 ????
언제 비방 좀 내보세용
늘 좋은 방송하시구요 하시는 일두 잘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구 로또사셔용 ㅎㅎㅎ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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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비_ (@kgk0971)2013-01-25 10:44
☆ 너와 함께 라면...☆
時 : 사 탕
하얗게 모락모락 커피의 열꽃이 피어나고
브라운 거품속에 난 이미 빠져버리고
나에게 할말있는 듯
창가에 빗방울 부딪치며 떨어진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
너무나 익숙하게 들려오는
노래인데...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그 노래인데...
너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지금은 나홀로
이 분위기에 취해
조용히 눈을 감으며
너를 음미해 보려 한다.
시간은 조용히 흘러..
창문밖으로 은빛노을 춤을 추고
나의 마음도 어느새 은빛물결 파도친다
2013 년 1 월 25 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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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비_ (@kgk0971)2013-01-24 16:53
사람에 마음은 알수가 없다....
색깔이 참다양하고 여러가지다...
한사람 맞추는것도
하물며 부부가 남과 남이 만나
맞춰가는것또한 힘들지 않는가?
내가 가는 인생길에서
함께 길동무가 되어줄
누군가를~문뜪 생각해본다
2013 . 1 . 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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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비_ (@kgk0971)2013-01-24 09:47
I like my life just the way it is !
아이 라잌 마이 라잎 저스트 더 웨이 잇 이스
난 내 인생 있는 그대로가 좋아 라는 뜻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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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비_ (@kgk0971)2013-01-18 10:22
창가에 핀 그리움 하나
환상처럼 펼쳐진
창가에핀 그리움 하나
빗속에 실려 보낸 당신의 마음
영원히 그치지 않는 비가 되어
내 가슴을 흠뻑 적십니다
때로는 그리움으로
때로는 기다림으로
화살이 되어 아픔을 만들면
때로는 외로움이 비가 되어
목메어 당신을 부릅니다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사랑이 그리움으로 차올라
나는 자꾸만 그 이름을
애써 부르고 있습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텅 빈 내 마음속에 흐른 눈물은
저 하늘 구름 되어 하늘에 올라
비가 되어 서러움 녹이고
내 두 눈에 내립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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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비_ (@kgk0971)2013-01-18 10:02
사랑하는 이여
아파하지 말아요
내 맘 같지 않는 세상에서
속고 속는 일 어디 한 두번이겠습니까?
잃은 것 있으면 반드시 얻어지는 것도 있더이다.
그 허무의 늪에서 한 조각 지혜를 얻었다면
삻의 의미를 새롭게 하십시요
사랑하는 이여
눈물 흘리지 말아요
미워해야 할 것들 보다 사랑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터지려는 울음 끝내 참아가며 역경도
즐길 줄 아는 여유로움으로 초라함 딛고
단단해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몸과 맘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지 말아요.
새로운 모험엔
고통이라는 대가가 따르나 봅니다.
고통도 우리들 삶의 재산이기에
조용히 끌어안고
묵묵히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더 이상 아파하지 마세요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세요
더 이상 싶은 상처 새기지 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얼룩진 가슴 부벼 가며
함께 웃고 울어 줄 편안한 친구로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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