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ooo2252.inlive.co.kr/live/listen.pls

음악으로 하나가되어"우리"라는친구가 된다

♬。。♬。。♬。。♬。。♬。。♬。。♬。。♬。。♬。。♬。。 。。노래의 비밀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과 。。 。。듣는 사람의 마음의 떨림 사이에서 발견된다. 。。칼릴 지브란 。。
  • 7
  • 단비_(@kgk0971)

  • 7
    단비_ (@kgk0971)
    2012-12-21 10:39


     

     
    인연하나 사랑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詩 향기 가득품어 낼수 있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삶의 향기 가득 느낄 수 있게 하소서 .

    매서운 겨울을 앉고 떠났던 바람이
    다시 돌아와 찬란한 아침
    꽃망을 터트리며
    화사하게 웃으며 말하고 있듯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은
    아름다운 우리의 인연이 있어
    더 이상 슬프지 않은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서로 끝까지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미움이 싹트려 할 땐
    사랑이 밑 바탕 되어 더욱
    용서하고 비워가는 사랑이게 하소서 .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인내로 키워 낸
    향기로운 난초처럼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 질수록 인내 속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피우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이의 말처럼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 흐르지 않게 하는 것임을

    이 세상에
    사랑이란 이름 앞에 선 모든 이들에게
    마음마저 적셔오는
    훈훈한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수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 하소서

    어느날 문득
    미움이 싹트려 할 땐
    사랑이 밑 바탕 되고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인내로 키워 낸
    향기로운 난초처럼 인내 속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피우며

    사랑하는 이의 눈에서
    눈물 흐르지않게 하며

    세상에 모든 이들에게
    마음이 훈훈한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수 있는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기를 소망합니다.

    - 좋 은 글 중에서 - 펌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2-12-21 10:30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린 어느 만남이라고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 '행복한 중년' 중에서 -

    댓글 1

  • 7
    단비_ (@kgk0971)
    2012-12-21 10:25



     
     
    느리게, 그리고 넉넉하게

     
     
    미친듯이 빨리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울타리를 치고 살아갑니다

     
    때문에 자기 주위를 돌아 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마음은

     
    아무리 작더라도 아릅답습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한 번만 더 남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본 다음에 행동으로 옮긴다면

     
    성공적 열쇠를 한꺼번에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느리게 살면서 빨리 가는 지혜입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중에서-


    댓글 1

  • 7
    단비_ (@kgk0971)
    2012-12-21 10:22
    한 마디 말이라도     
     
            
                      왕소나무 봉독


    『 말 한마디에
    죄와 복이 왕래하나니

    한 마디 말이라도
    함부로 말라.』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2-12-21 10:09




     
     
    "아름다운 얼굴이 초청장이라면~
     
    아름다운 마음은 신용장이다."
     
    - 브루버 리튼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2-12-21 10:07






     
    ♣ 사랑의 명언 ♣
     
    사랑은 끝없는 신비이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 타 고 르 -
     
     
     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보다도 강하다.
    그러므로 그 힘은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는 황금일지라도
    무너뜨리지 못한다.
     
    - 소포클레스 -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해서
    또는...
    이익이 있으므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 행복을 느낌으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다.
     
    - 파 스 칼 -
     
    가장 완성된 사랑은 모든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들이 좋건 나쁘건 가리는 일 없이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 마호메트 -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것은 훨신 더 슬프다.
     
    - M.D.라이크 -
     
    사랑이란 상실이며 단념이다.
    자기의 모은 것을 남에게 주어 버렸을 때
    사랑은 더욱 풍부해진다.
     
    - 구코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2-12-21 09:55





     “.행복은 어쩌다 한 번 주어지는 큰 재산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작은 이익으로 이루어진다."


    -- 벤쟈민 프랭클린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2-12-21 09:51




     
    늘 그자리에서/이정규


    햇살이 아름답게 눈 부셔요
    당신과 내가
    어디에
    머물고 있어도 입술 위에 붉은 미소가


    내 사랑
    당신과 함께 있을때 에는
    슬픔이 없는 광명의 시간이요
    행복만이 존재 할 뿐이고


    서로가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에
    진솔한 마음이 담겨져 있으니
    정녕
    말은 필요 없었지


    아름다운 연주가 없어도
    당신 이라면
    그리움 한 줌 털어 버리고 기다릴께요
    사랑이 넘치고
    꿈이 있는 곳
    당신을 위하여 그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2-12-21 09:33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 않은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색색의 물을 들이고
    모양을 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휴대폰을 꺼버리고 아무 연락도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 말로도 위로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서럽게 목놓아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나도 저런 가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영화의 주인공처럼 목숨 건
    사랑을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달리는 자동차의 유리를 모두 내리고 한겨울
    찬바람을 맞고 싶을 때가 있나요.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그를 만나면 '네 잘못'이라 말하고
    돌아선 적이 있나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 0

  • 3
    a행운a (@poipark)
    2012-12-18 17:17




     
     
    그 사람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입니다 .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사탕아! 날씨가 많이 춥네..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따숩게 입고 다니고 건강 관리 잘하렴.
     
    잠시 흔적 남기고 간다..

    댓글 3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