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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여우비II님의 로그입니다.

♡♥ II여우비II ♥ ♡♬♡♥╋♡♥~~~♡♥~~~♡♥~~~♡♥╋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행운이 가득한
  • 7
  • s여우비s(@kgpo11)

  • 60
    Łσυё➷연우 (@algh1111)
    2024-05-14 12:44


    ^^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2-10-03 22:17




    하늘이 참 곱더라.. 너처럼. .
    커피가 끌리더라.. 너처럼. .
    음악이 참 좋더라.. 너처럼. .
    어둠이 내려앉더라.. 너처럼. .
    그리고..
    밤이 눈처럼 깊어가더라.. 너처럼. .
    편안함이 미치도록 그립더라.. 너처럼. .
    포근함이 미치도록 생각나더라.. 너처럼. .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2-10-03 22:10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2-10-03 22:03






    우리는 인간이기에..인간답게 살기를 원한다..그리고 인간이길 거부한 자들과는
    삶을 논할 시간이 없다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2-10-03 22:00



    늘 진실과 가식을 동반 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 실체 입니다
    진실을 보이면 진실이 돌아와야 하는데 가식을 포장한 진실이
    인사를 하려한다..그러나 진실은 진실이 알아보는 법..감히 진실을 포장해서 가식을 보이지 마라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2-10-03 21:59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배경은 나는 할수 있다....라는 것이다
    지금은 비록 새장속에 새가 되어 구슬프게 울고 있지만
    늘 새장속에 새는 비상을 꿈꾼다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2-10-03 21:55



    눈을 감아도
    생각을 따 돌려도
    가슴에서 부르는 그대 모습이 떠오른다

    몽환을 앓는 사람처럼
    무거워지는 그리움은
    견디다 못해 떨쳐 내려고
    허공중에 날아가는 홀씨가 된다

    그대 뜨락에 홀씨가 된 연민
    뿌리내리고
    둥지를 트려 합니다
    한 생을 다하려는 선인장처럼
    꽃을 피우기 위해
    맞이하려는 깊은 아픔이
    보이지 않는다 해서
    가시까지 자르지 마라요

    인연은 이런 것에서부터
    생명이 다하는 데까지
    영원을 갈구하는 순전함을
    가지고 싶어
    사랑인 것을 말해주고 있는
    그대 모습이 보입니다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2-10-03 21:52



    슬퍼도 울지말자..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2-10-03 21:49


    눈의여신~***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2-10-03 21:46





    미소진는미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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