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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한사랑O (@gkstkfkd99)

  2012-01-19 14:08

  
  
  
  

  
  야우비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12년...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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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한사랑O (@gkstkfkd99)

  2012-01-01 12:45

  
  
  
  

  
   
   
  여우비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12년....행복만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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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한사랑O (@gkstkfkd99)

  2011-12-19 13:13

  
  
  
  

  
  
   
  여우비님...
  메리메리 크리스마스입닏...
   
  건강과행운이..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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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한사랑O (@gkstkfkd99)

  2011-09-08 13:10

  
  
  
  

  
  
   
  여우비님.
  추석ㅁ명절잘 보내세요
  언제나..행복한웃음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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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여우비s (@kgpo11)

  2011-09-02 17:21

  
  
  
  
  
  

  
   
  하늘 구름이 없는날 없고
  흐르는 물 또한 마르지 않듯이
  한곳에 있지 않고
  떠도는 구름 한곳에 머물수 없듯
  
  흐르고 흘러가고 돌고 돌아가는
  물레방아와 같은 나그네 인생이리
  
  경치 좋고 물좋은
  산천에 머무르고 싶음이지만
  밀려가고 내 빼는 것 아니다
  
  보내고 서운해하는 마음
  떠나 왔다고 서운해하는 마음
  욕심의 허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허상이리
  
  오늘도 그 하늘에 그 구름이요
  흐르는 물 또한 쉬임없이 흐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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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여우비s (@kgpo11)

  2011-09-02 17:19

  
  
  
  

  
  
   
  그대가
  벌 나비 되어
  날아온다면 첩첩산중
  뿌리 내릴 수 없는
  절벽 끝에 서 있을지라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으리
  누구 하나
  눈길 줄 수 없는
  풀숲에서 외로움에 떠는
  가련한 한 송이
  꽃일 지라도
  절대로 외로워 울지 않으리
  밤이면
  별과 달을 친구 삼고
  이슬에 목 축이며
  해님과 바람을 친구삼아
  벌 나비 되어 날아올
  그대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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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여우비s (@kgpo11)

  2011-09-02 17:15

  
  
  
  

  
   
   
  사랑하는 사람아
  꽃으로 피어라
  첩첩산중에 물소리 품고
  보슬보슬 햇 비 바라며
  꽃으로 피어라
  
  
  사랑하는 사람아
  향기로 피어라
  몸단장 없이 숲내음 섞어
  봉긋한 몸짓 고르며
  향기로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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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ru1212 (@kskm0514)

  2011-09-02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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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여우비s (@kgpo11)

  2011-09-01 17:12

  
  
  
  

  
  
  ♡♥돌아갈수없기에 더 그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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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여우비s (@kgpo11)

  2011-09-01 17:10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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