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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여우비II님의 로그입니다.

♡♥ II여우비II ♥ ♡♬♡♥╋♡♥~~~♡♥~~~♡♥~~~♡♥╋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행운이 가득한
  • 7
  • s여우비s(@kgpo11)

  • 7
    s여우비s (@kgpo11)
    2011-09-01 17:09



    ♡♥╋♡♥~~~♡♥~~~♡♥~~~♡♥╋

    댓글 0

  • 1
    haru1212 (@kskm0514)
    2011-09-01 13:39




    이쁜 여우비님 ^^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8-31 01:26



     
    길 잃어 슬피 우는 유리병 하나 ...
    지치고 외로운 긴 터널속을
    사랑비가 내리던 이른 새벽에
    슬픈 자장가를 가슴으로 불러주는
    향기 그윽한 그대의 자장가는
    그대 향기는 사랑이 가득했으며
    어제도 오늘도 못 잊는건
    가깝고도 먼 애잔한 자장가 였으리라
    오늘처럼 이른 새벽에 비가 내리면
    흐린 하늘에 편지를 쓴다.
    유리병에 갸날픈 흐느낌에
    산소 가득한 물방울의 자장가로
    긴 고난의 터널을 여행 하는
    누군가의 가슴을 편안히 잠재워 주기를...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8-31 01:19



     
    나 부터 변화지 않고는
    남들의 변화를 받아 드리지 못할꺼 같고
    내가 솔직하게 진실 하게 다가가도
    그들이 거짓과 가식으로 받아 드린다 해도
    이제는 그들에게 화내지 않으리..
    화을 낸들 뭐하고 왜 그렇게들 사느냐고
    애써 다가가서 가르친들 뭐하리요
    이제는 ....
    나를 좋아 하는 사람...내가 좋아 하는 사람들
    음악을 그리워 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 오늘도 시간을 허비 하지 않는
    그들과 같이 하련다....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8-31 01:15











    가을은 바람타고 옵니다
    밤새워 여름을 훔쳐
    지친 새벽바람으로 먼저 와
    습기 찬 살갗에 매달려 잠을 깨웁니다

    가을은 바람타고 옵니다
    찬바람에 감기 걸린 아침 햇살로
    나무에 내리면
    잎은 늙어가고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가을은 바람타고 소리 없이 걸어와
    가을 언어로 여린 가슴에
    서늘한 깨우침을 주고
    영원한 그리움을 영글게 합니다
    가을은 소리 없이 바람타고 옵니다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7-29 15:22


    행운을 담아 그대에게전합니다 ~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7-25 02:41



     
     
    머물렀던 그 자리에
    작은 그림자로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내 삶의 무게가 무거워져도
    나 기꺼이 견디며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울어야 할 때
    대신에 울어 줄 수 만 있다면
    아파야 할 때
    대신에 아파 줄 수 만 있다면
    웃어야 하는 마지막 순간
    나 처음 그대 그림자 밟은 그 순간부터
    지켜 볼 수만 있어도...하지만
    머나먼 그 곳에 내 손이 닿지 않아
    아련함 가슴만 부여안고
    꿈에서라도 그대 찾아와
    하늘에 빛나는 별되어
    자장가 불러 날 재워주길...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7-25 02:35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널
    낯선곳에 홀로 두고 오려니
    예정하지 못했던 이별이라
    심장마저 다 녹아 없어지는 듯
    차마 떨어지지 않던 발길
    애써 돌려야만 했던 그날의 그 아픔
    하루하루 살다보면 잊혀진다 말들은 하지만
    아픔은 재로 그렇게 남아 가슴을 후벼파는
    이별의 기억을 안겨주겠지...
    차가운 머나먼 곳에 널 보내
    나 지금 여기에 머물고 있는것은
    널 잊기 위한 몸부림에 끈을
    놓을수 없기 때문인것을.....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7-25 01:40




     
     

     
    아침부터 그와 마주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한마디 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애써 그의 눈을 피하려..

    마주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를 애써 잊으려 했던 나의 맘이

    다시금 그에게로 돌아 갈것 같아..

    하지만 그가 나에게 등을 보이며 돌아 설때는..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면서..

    애써 아닌 척 하며..

    나는 바보입니다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7-25 01:22




     
     
    보이지 않는 마음오늘도 어제처럼 그러했다비록 몸은 멀리 있어도 그 누군가의 이름아니어도 꼭 옆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가슴으로 느끼며혼자 마시는 쟈스민 차 향기 속에 포근한 사랑으로  그리움이 되어 와 닿는다스스로 부족함 느낄 때 다정하게 다가 와토닥이는 마음의 빛 때문일까작은 마음의 그릇에 큰 사랑을 담아가는 지혜로운 마음 평온한 사랑에 삶의 여유를 만나는 마음과 마음이기에 맑은 영혼의 눈빛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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