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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여우비II님의 로그입니다.

♡♥ II여우비II ♥ ♡♬♡♥╋♡♥~~~♡♥~~~♡♥~~~♡♥╋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행운이 가득한
  • 7
  • s여우비s(@kgpo11)

  • 7
    s여우비s (@kgpo11)
    2011-07-24 03:33


    춤추는나비~~~♡♥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7-19 01:35



    작은사랑
    ☆………─▶ 작은사랑♣그리고친구 ◀─………☆º
    │ ┏━━━━(.)━(.)━━━━┓ *
    │ ┃ 즐겁거나 외로울 때     
    │ ┃ 나를 불러 주고 `   ☆*  
    │ ┃ 내가 흔들릴 때
    │ ┃ 나를 바로 세워주는] *☆     
    │ ┃ 그 친구의 이름은    
    │ ┃ 좋은 친구 입니다[   ☆*  
    │ ┃♡♥~~~♡♥~~~♡♥ =^^=   
    ☆ ┗━━━━*━━━━━━━┛   
    ☆…─▶행운만땅~아자^O^◀─…☆º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7-19 01:23


    향기그윽`한커피한잔의여유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7-19 01:19


    촟불속의 내맘음의영혼을 담아

    댓글 0

  • 52
    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
    2011-07-18 11:20





    여우님 방가워요....
    즐거운방송....같이하게되어서...기뻐요^^*
    즐거운 하루하루가...되시길^^*
     

    댓글 0

  • 1
    O한사랑O (@gkstkfkd99)
    2011-07-18 11:15




     
    축하드립니다
    늘...건강하고.즐겁게..
    행복만땅하세요...^^*

    댓글 1

  • 7
    s여우비s (@kgpo11)
    2011-02-21 05:58


    꽃과물방울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2-21 05:56


    천사의날개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2-21 05:54


    꽃의아름다움

    댓글 0

  • 7
    s여우비s (@kgpo11)
    2011-02-02 12:08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우린 서로를 아프게 하고,
    상처주는 말들로 후회하고 있지는 않은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우린 서로를 피하고 자존심을 지키며
    냉정하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지난 한해..
    용서보다는 상처를 택했고
    이해보다는 미움을 택했으며
    사랑보다는 무관심을 택했던
    나날들은 아니었는지...

    만약에 그랬다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이순간
    한해의 소원을 빌고
    한해의 결심을 적기위해
    꺼내 편 하얀종이 위에
    한줄의 공간을 비워두는건 어떨까요?

    올해엔
    상처가 아닌 용서를
    미움이 아닌 이해를
    무관심이 아닌 사랑을
    택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적을 수 있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말 한마디
    건낼 수 있는 작은 용기를
    허락해 달라고 적을 수 있게..

    새해가 봄이 아닌 겨울에서 부터 시작하는 건
    어쩌면,
    차가운 겨울 속에서
    따뜻한 봄이 이미 시작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움이
    꽁 꽁 얼어 있는 마음속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란
    어쩌면,
    차가운 가슴속에서
    따뜻한 봄과 같이 훈훈한 마음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인건 아닐까요?

    꽁꽁 얼은 대지 아래 생명력을 가진 씨앗처럼
    가슴이 따뜻해 지는 작은말 한마디처럼
    그리고,
    그 작은 말 한마디를 건낼 수 있는
    그보다 더 작은 용기와 함께 말입니다.
    .
    .
    .
    서로 사랑하십시요..
    서로 아껴주십시요..
    서로 보듬어 주십시요
    서로 용기를 주십시요
    서로 믿음을 주십시요

    우리 서로서로가
    희망과 꿈을 나눠갖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구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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