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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 50
  • 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4-06-21 09:23

     
     

     
     
    ┌───*♥*────────*♥♥*──────*♥*──┐
     ├☆。НðРРУ Ðау。☆ 행복○i 가득한 시간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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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4-06-16 23:05
    *---사랑은 배우는 일입니다---*



    사랑은 배우는 일입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배웁니다..







    사랑은 비우는 일입니다..
    욕심이라는 허물을 비웁니다..






    사랑은 싸우는 일입니다..
    시기와 질투를 버립니다..






    사랑은 단련되는 일입니다..
    눈물로 마음을 씻습니다..






    사랑은 배려하는 일입니다..
    그대보다 낮은 자리를 원합니다..





    사랑은 소망하는 일입니다..
    날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은 감사하는 일입니다..
    작은 기쁨에도 감동합니다..

    -  maeum c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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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4-06-14 23:10
    *  Titanic Theme Song - My Heart will go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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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4-06-10 23:21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각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말입니다.

    바르게, 사실대로, 진솔하게, 쉽게,
    상대의 처지에 맞게 말하기도 어렵지만,
    이렇게 말을 해도 사람들은 들을 때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을 갖고 듣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본뜻이 왜곡되기가 쉽지요.

    그러니까 말을 할 때는
    바르게, 쉽게, 분명하게 하고,
    들을 때는 있는 그대로,
    내 생각을 내려놓고 듣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 때 뜻이 정확하게 전달이 돼요.


    - 법륜의 "붓다, 나를 흔들다" 중에서 -



     

    나는 '아'라 말했는데
    상대는 '어'로 알아듣습니다.

    나는 '사랑한다.' 말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미워 죽겠다.'는 말로 이해합니다.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에서 말하고 들으면
    이 같은 '왜곡 전달'은 끝도 없이 반복됩니다.

    이제부터는 '내 생각'을 좀 내려놓고
    '네 생각'을 먼저 살펴보세요.


    -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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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4-06-10 22:55

     
     
    ** 오늘을 남기다 하나! **
    세상엔 몰라서 지키지 못하는 약속보다, 알고도 지키지 않는 약속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알고도 지키지 않는 약속들은..지키기 쉬울수록,
     함께 약속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깨지기 쉬운 것들이라서..
    혼자 지키고 있는 내가 바보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어느 바닷가에 사는 한 어부가 아침마다
     해변으로 밀려온 불가사리들을 바다로 던져 살려줬다고 한다. 
    그 모습을 매일같이 지켜보던 동네 사람이 하루는 이해가 안 된다는 듯 어부에게 물었다.
     
    "아니, 왜 그렇게 쓸데없는 일을 매일 합니까?
    그 쓸모 없는 불가사리 몇 마리 살린다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자 어부는 대답했다.
     
    "달라지는 건 없을지 몰라도, 그 불가사리로서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건진 겁니다."
     
    자신의 소신을 꿋꿋하게 지키고 사는 사람보다,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 편하게 사는 걸 보면..
    우리가 갖고 있는 소신이라는 게,
     매일 아침마다 불가사리들을 바다로 던져주는 어부의 행동처럼
     아무 쓸모 없이 여겨질 때가 있다.
     
    '나 하나 잘한다고 누가 알아주기나 하겠어?' 
    '나 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달라질까?'
     
    억울한 생각이 드는 것이다.
     
     
    '멀리 있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가까이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 법'이라고 했다.

    멀리 있는 것도 중요하고, 멀리 내다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가까운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어부의 작은 행동이 불가사리에겐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건지게 해준 것처럼,
    적어도 우리가 믿는 소중한 것들을 버리지만 않는다면
    하나밖에 없는 내 자신, 만큼은 지킬 수 있을 테니까.
     
     
    빗방울이 모여 작은 바다인 것처럼,
    오늘이 모여 내일을 이루는 것처럼.
    느리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 오늘을 남기다 둘! **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마음속엔 수많은 감정들이 머물다가 사라진다.

    누구 때문에 혹은 어떤 상황 때문에..즐거웠다가도 우울해지고,
     우울해졌다가도 즐거워지는 것이다. 
    그러고보면 감정이란 몇 %, 몇 % 계속 옮겨가는 것일 뿐
     사라지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1979년 영국의 한 기차역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기차를 기다리던 한 청년이 먹고 있던 감자칩을 장난 삼아 던졌는데
     하필 옆에 서 있던 남자에게 툭 떨어진 것이다.

    갑자기 날아온 감자칩을 맞은 남자는 '일부러 던진 거냐'
     언성을 높였고, 청년은 '그게 아니다' 해명을 하고.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싸움이 났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옆에 있던 사람들이 그 싸움을 말리다가 또 싸움이 나고
    , 그걸 말리던 사람들이 또 싸움이 나고.
    결국 30명의 초대형 집단 난투극이 벌어진 것이다.
     
    이 싸움에 휘말린 청년 7명은 각각 3, 4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한다.

    한 사람의 장난과, 한 사람의 화로 시작된 이 어이없는 싸움이 ....
    청년 7명을 졸지에 범죄자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수많은 감정은 나도 모르는 사이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다,
     심지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까지도. 
    그래서 화는 가장 위험한 감정 중에 하나다.
     
    '화는 ', 한자로 '불 화' 자를 쓴다....
    그만큼 화는 번지는 속도도 빠르고, 애써 이뤄놓은 모든걸
     순식간에 재로 만들어 버릴만한 위력을 갖고 있다는 뜻이겠지.....
     
    그렇다고 화를 내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화가 났을 때 주위를 둘러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내가 갖고 있는 불씨가 전혀 상관없는....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나 때문에 슬프고 아픈 사람보다는..
    나 때문에 행복한 사람, 나 때문에 즐거운 사람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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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4-06-09 23:56



     
     오늘 하루도
     바쁜 일상속에 하루를 바쁘게 보냇다
    한주의 시작 이기도 하지만
     늘 마음은 긍정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오늘은
     내 마음을 무겁게 힘들게한
     그런 하루 인듯하다.
    사람과사람의 교감들이
    좋은생각 으로만 이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외면보다 내면이 아름다워야
    아름다운사람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늘 가꾸고 
    마음의 공부를 ㅎ ㅐ야한다..
    때로는 내욕심만 채우기 보다는
     조금 손해를 본다 생각이 들어도
     배풀엇다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덕이 된다 ..
     
     오늘도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흘러 가고....
    하루를 되세기며 이밤을 마무리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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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4-06-04 21:4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중 하나를 뽑으라면
     *
    *

    새무얼 바버(Samuel Barber, 1910~1981)
    대표작 '현을 위한 아다지오(Adagio for Strings)'의 무반주 합창을 위해 편곡된
     
    Agnus Dei 버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아름다운 선율에 몸속 세포속으로 생기를 불어넣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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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4-06-04 21:38




    걱정이란 무엇인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담해준 한 상담자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분석해서 정리를 했다.
    보통 사람들이 주로 하는 걱정은 다음과 같다.

    40%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30%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결정에 대한 걱정...
    12%는 질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10%는 장성한 자녀들과 친구들에 대한 걱정...
    진짜 현실의 문제에 대한 걱정은 겨우 8% 뿐이었다.
    즉, 걱정의 92%는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지금도 어떤 일로 걱정하고 있습니까?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습니까?
    아니면, 당신 머릿속에만 존재합니까?


    # 오늘의 명언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티베트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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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4-06-01 20:11




    그룹  City의  Amfe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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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4-05-25 07:57


    비오는 휴일~~`지금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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