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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 50
  • 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2-29 20:21


    사랑은 향기다
    존재만으로도 날 끌어당기거든...

    사랑은 공기다.
    그 사람으로 인해 난 숨을 쉬니까...
     
    사랑은 안개다.
    작고 하찮은 것으로 여기려 해도
    어느새 내 시야를 흐리고 날 적시거든... 
     
    사랑은 눈이다.
    깨끗하고 아름답지만
    손을 뻗으면 이루말할수 없이 차갑지...

    사랑은 선물이다.
    한없이 퍼주고 싶기도 하지만
    그 이상으로 받고도 싶거든...
     
    고로 사랑은 욕망과 실망이다.
    그 사람의 마음을 얻기를 바라지만
    바란다고 얻을수 있는건 아니지. 
    난 마음을 다칠수 밖에 없어... 
     
    사랑은 전쟁이다.
    나 자신과도 싸워야하고
    세상과도 싸워야하고
    사랑과도 싸워야해...
     
    사랑은 희망과 절망이다.
    기대감이 내 맘에 깃든 어둠을 싸그리 몰아내지.
    하지만 눈을 떠보면 난 낭떠러지로
    치닫고 있는걸 알수 있어...
     
    사랑은 직무유기다.
    이면의 슬픔을 알면서도 모른체 하도록 만들거든..

    사랑은 야누스다.
    사랑스럽고도 추한 두가지 얼굴을 갖고 있지...

    사랑은 마약이다.
    내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는 걸 알면서도
    너무 달콤해서 취할수 밖에 없는...

    사랑은 해방과 함께 또다른 구속이다.
    날 짓누르고 힙겹게 하던 주변이
    그 사람에 가려서 보이질 않아. 
    그 대신 난 그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 미칠것 같다...

    사랑은 공포다.
    난 그 끝을 예감하고 있어..

     
    사랑은 술이다.
    자꾸만 마시고 싶거든..
     
    .
    .
    。사랑에 관한 좋은 글中 。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2-29 01:09
    아름다운 연주곡
    <iframe width="720" height="43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4D4DC9895924892CD6029BC95CE306F643FC&outKey=V1222061f2e4fadc9f746d9da3dc67eb9f2d6f0c6f7f059799367d9da3dc67eb9f2d6" frameborder="no" scrolling="no"></iframe>

    댓글 2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2-29 00:0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중 하나를 뽑으라면
     

     
    새무얼 바버(Samuel Barber, 1910~1981)
    대표작 '현을 위한 아다지오(Adagio for Strings)'의 무반주 합창을 위해 편곡된
     
    Agnus Dei 버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아름다운 선율에 몸속 세포속으로 생기를 불어넣는 느낌입니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2-28 23:22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열쇠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의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말로
    인간관계를 원만하고 매끄럽게
    이끌어주는 윤활유라고 할 수 있다.
     
    사려가 깊은 사람은
    그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조직사회에서
    때로는 당신도 리더가 되어,
    통솔하는 위치에 놓일 수 있다.
     
    그럴때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자연히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배려도 하나의 예의다.
    예의 바른 태도는
    그 사람이 지닌 능력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가식적인 예의는
    금새 표가 나게 마련이지만,
     
    진심으로 예의를 갖춰
    사람들을 대한다면
    사회적인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가식이나 덕행이 아니라, 예의 범절이다."
     
    이말은 "허영의 시장"으로 유명한
    작가 새커리가 한 말이다.
     
    예의 범절이 없는 사람은
    사회인으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단정한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예의는 상대에 대한
    정중함과 상냥함에서 시작된다.
     
    공손한 말투나
    행동은 타인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종의 자기표현이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공손하게 대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사회는 또 다른 '내'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자기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할 수는 없다.
     
    때로는 자기의 감정을 다스리고
    접어둘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름다운 얼굴보다 낫고,
     
    아름다운 행위는
    훌륭한 예술품을 감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예술 작품이 아닐는지.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2-28 01:14



     
     
        12월도 이제 며칠안 남은듯....
    시간을 붙잡을수만 잇다면 붙잡고 싶다..
    바쁜 일정속에서 늘 이리저리 뛰어야 하는..
     요즘 나의맘에....고민이 생겻다
    모든것이..... 추억으로 지나가기엔
    너무도 아까운  시간시간들...
     잘 풀어보자~하나하나~~~ 화이팅~~~DH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2-25 12:34





     
     아직두 못다한 일들이 많은듯..
     늘 마음은 부족함으로 가득한것같은..
     요놈의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요즘은  광대역(LTE)인지 뭔지 그런것이 생겨서
     더  빨리 가는건 아닌지 모르겟네요..
      
    암튼 이제 몸과 마음으로
    시간의 아쉬움을 받아드려야 할
    시간 이네요....
     
    남은..2013년 잘 마무리 하시구!!
    사랑이 모자랏던 곳이 있으면 사랑을 더 나누시고
    감사가 모자랏던 곳이 있으면 감사의 맘을 더 전하는
    그런 아름다운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 내년에도 무조건 행복하기 위해
    스마일  하게 힘차게 웃음가득
    출발 하시길 바래 봅니다 !!!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2-23 22:53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이렇게 기억할수 있는이가 있어서
    좋은시간이고 안부 전하고 답할수 있어
    행복한 날들입니다
    서로에게 기댈수 있구
    따스함 나눌수 있는 지금
    함께할수 있어 행복한 요즘 입니다
    얼마남지않은 한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랍니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2-21 00:20



    12월 얼마 남지 않은 하루 하루   여러분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 이해 다 가기전에  한가씩 약속들을 이룰수 있엇으면
     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신 분들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2-21 00:10



     
     
    때론  화가나고 답답해도 그냥...
     눈한번 감고
      져주는것이  상대에 위한  사랑아닌가  한다.
     
     믿음이 없음 사랑도   없는것이다
     서로를  믿는다는것.
     그것이 우리의  사람과의 관계에
    필요한 덕목 아닌가 싶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2-20 00:10





     

    *
    *
    *

     
     우리는 이런말을 하루에 몇번 할까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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