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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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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ㅁr음ㅇi౿｡ꕤ˚(@kk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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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5-11 20:06
누군가에게 좋게 느껴지는 사람
누군가가 좋게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많이 참는 사람입니다.
사랑과 이해심이 많아 참기도 하고,
남에게 불편을 끼치고 싶지 않아 참는 것 입니다.
싫은 말을 하는데 참기란 어려운 일 이지요.
그렇지만,
좋아보이는 사람은 많이 참는 거 랍니다.
많이 참는 다는 것은...
남을 위한 작은 배려,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나 밖에 모르는 세상,
우리가 필요한 것은 인내지요
살면서 좋은 일만 있다면야...
참 행복의 의미를 모를것이고,
참아야 하는 이유도 모를 것입니다.
제 잘난 맛에 사는 세상이기는 하나,
가끔은 참을줄도 알아야 합니다.
좋게 느껴진다는 것은,
그 사람이 많이 참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가깝게 두어 친구 하기 바라며,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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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5-05 09:37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곡 스팅의곡중에서..
Sting - Englishman In New York
The Police - Every Breath You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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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5-01 20:59
◈ Carpenters ~~I need to be in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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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4-29 22:25
★ 여기의 멤버들의 나이대가 67년~ 92년생까지 다양하다고 한다
들을수록 분위기에 빠지는 화음이 좋아요 ~~
Heartland - Celtic Thunder
Amazing Grace - Celtic Thunder
멤버들 한사람 한사람 각자가 개성있으며 서로간의 다른 음색이면서도 너무 예쁜 화음인듯 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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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4-29 22:18
A Thousand Years(Piano/Cello Cover) - The Piano Guys
원곡 Christina Perri
남성 5인조 연주그룹 피아노와 첼로 그리고 세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그룹 입니다.
Elements - Lindsey Stirling (Dubstep Violin Original Song)
2010년 America's Got Talent 결선에 오르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한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의 다른 곡들의 뮤비도 다소 산만스럽게 연주해 보이기는 하지만
연주실력이나 곡들은 괜찮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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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4-28 00:01
Sting - Shape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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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4-27 09:38
☆ 지울 수 없는 너 ☆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수 있는 그 이유 오직 너 그 어떤 것도 바꿀 수 없어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 사랑이
정말 생각지 못한
헤어지잔 너의 그 말들로
잡지 못하게 갈수도 없게 날 바보로 만들었어
넌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조금씩이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대신해
♧ 백지영 - 목소리 ♧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끝까지 이럴 거니 못나게 더 바보같이
저 파도에 흘려보내 다 뭘 자꾸 겁내
스쳐 갔을 뿐인데 아플 줄도 몰랐는데
왜 이렇게
내 눈가에
눈물이 멈추질 않는지 참 바보같이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보내
매일매일 네 목소리에
내가 죽을 것 같아
입을 막고 서글퍼라 평생 울 것을 다 울어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
나도 결국 여자야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보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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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4-27 09:35
♥ 너여야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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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4-22 22:31
* 청취자가 보내준 글~~
반가워요~~회사퇴근 후 지쳐있을때 늘 힘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팝과음악을 맘껏들을수 있어서요
너무 감사해서...방송만 듣다가 오늘에서야 인사드립니다..
항상 수고하시구요 좋은 음악방송으로 더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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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4-12 20:47
.. 인내..
남산 길을 산책 하다보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듯 하다.
땀을 비 오듯 흘리며 언덕길을 힘차게
폐달을 밝으며 오르는 사람을 볼때에
뜨거운 열정과 건강함을 볼수 잇다.
때로는 버거워 보이기도 하지만 묵묵히 오른는
사람들에게서 강인한 의지를 느낄수 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듯이
산을 내려 갈때의 모습은 경쾌하다.
목표를 이룬사람의 여유와 짜릿함을
느끼게 하는듯 하다..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이 있다.
때로는 정상으로 가기까지
너무 멀어 보이고 올라가는 것이 끝이 없는것
같지만 묵묵히 페달을 밟으면
마침내 정상에 다 다르게 된다.
너무 힘에 겨우면 자전거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도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목표에는 이룰수 잇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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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고운 하루로 마무리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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