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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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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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1-11 17:34
끝마무리를 보면 그사람의 그릇의 크기를 알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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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1-11 17:30
나의 마음이 길을 잃치 않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으면
행동에 옮기세요.
자신을 믿고 행동 하면 인생은 훨씬
단순해 집니다.
또한 내가 느끼는 행복도 더욱
커질 것입니다
나를 내자신이 믿으니까요..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면
마음이 길을 잃습니다..
나의 마임이 길을 잃치 않도록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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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1-05 22:36
우리가 살아가면서 되도록이면
남에게 상처 줄수잇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치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맘아파하고 울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려야 한다네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 라고 합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것을 바라지맑고.
혼자서 이겨낼수잇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잇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니까요...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을 하세요..
머리로 젠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미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때
내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보세요..
이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것들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우리의삶을
바꿀수도 있다고 하네요....
*
*
*
▣침묵의 음이란 책속의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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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1-04 23:53
사람들과의 관계있어서 자신의 입장을 내세우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오해가 없다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상대의말을 들어주는것 또한 사람에 대한 베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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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1-03 21:00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 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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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1-03 20:54
### DH 의 글 ###
언제나 내일을 기다릴 수 있는 기쁨이 있었기에
내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에게
가끔씩 나를 너무 쓸쓸하게 만드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길 바라는 사람에게
다만 보고 싶다는 한 마디를
못보면 입맛마저 잃어버리게 하는 바로 그 사람에게
못보면 하루를 1년보다 더 길게 만들어 놓는 바로 그
사람에게 못보면 세상이 이대로 멈춰버릴 것 같은 불안감을
주는 바로 그 사람에게
언제나 내일을 기대하는 막연한 그리움으로 인해
가끔씩 내 자신을 너무도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에게
내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줄 날만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가슴에 꼭 안고 영원히 잠들었으면 싶은 사람에게
그저 보고 싶다는 한 마디 외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는..
한 마디를 거기에 사랑한다는 한 마디를 덧 붙여서
바로 너에게..
*
*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것은 참으로 좋은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사랑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이들어요 ...
늘 뒤에서 보고 지켜주고 말없이 묵묵히 바라보는것이..
사랑이기도 하지만 사랑은 표현이기도 합니다..
나또한 하느님을 믿는사람이고 하느님을 사랑하듯..
하느님도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늘 여러분들의 마음에 하느님 사랑이 풍성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8 년전에 내블로그에섯던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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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1-02 19:22
Joan Baez y Mercedes Sosa - Gracias a la vida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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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1-02 19:15
*** 일곱가지 예쁜 행복 ***r
첫째, Happy look..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Happy work..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Happy song..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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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1-02 19:04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 새벽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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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01-02 19:02
나를 알아보는 사람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라고 고백할 때다.
-존 디마티니의 "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누군가가 나를 알아본다는것은
나의 겉이 아니라 속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그것은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미래의 모습을 내다본다는 뜻이기도 하고,
무구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고
사랑을 공유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햇빛을 받아야 나무가 성장을 하듯
사람은 누구나 타인의 인정을 받을 때 진정한 성장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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