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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님의 로그 입니다.

행복은 마음속에 오늘 가장 행복 하세요
  • 70
  • 엄마 1등 먹었어

    🎀봄비~❤️(@leem2411)

  • 70
    🎀봄비~❤️ (@leem2411)
    2024-05-05 13:56




    ..................................

    댓글 0

  • 70
    🎀봄비~❤️ (@leem2411)
    2024-05-03 14:35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 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댓글 0

  • 70
    🎀봄비~❤️ (@leem2411)
    2024-05-02 16:33


    가늠할 수 없는 거리 ​

    이정하​



    가까운 것 같아도

    사실,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겠습니까.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겠습니까.



    가늠할 수 없는 그 거리,



    그대는 내게 가장 큰 희망이지만

    오늘은 아픔이기도 합니다.



    나는 왜 그리운 것,

    갖고픈 것을 멀리 두어야만 하는지...​​

    댓글 0

  • 70
    🎀봄비~❤️ (@leem2411)
    2024-04-30 15:42




    내 마음 금세 알아차리는 그대...

    그대처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가 준 온기로...
    온종일 마음이
    훈훈해지니까요...

    그대처럼
    설레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를
    떠올리기만 했는데...
    설렘이 멈추지 않으니까요...

    댓글 0

  • 70
    🎀봄비~❤️ (@leem2411)
    2024-04-27 16:32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댓글 0

  • 70
    🎀봄비~❤️ (@leem2411)
    2024-04-25 12:56


    인생이란
    빈 잔에 무엇을 채워야 할지

    욕심으로 가득 채워 보니
    허망함만 남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 보니
    마셔도 마셔도
    그리움만 남아 울먹이니

    우리네 삶
    후회 없는 인생은 없듯
    눈물없는 인생도 없더라.

    인생이란 빈 잔에
    채울수 없는 욕망 때문에
    가슴 활 활 타오르는 독주로 채워 진다면

    가뭄에 탄
    목마른 갈증 씻어내기 전
    영혼의 뿌리가 몰락할 텐데

    삶 의 무게가 힘겨워도
    인생이란 빈 잔에 독주로
    채우기 보다
    웃음으로 가득 채워 진다면

    먼 훗날
    인생 종착역 에서
    닿을때쯤
    행복이란 참 맛이 담긴

    기븜의 잔을 들수 있겠지
    웃음의 영혼을
    살찌우는 영양제 이기에,,,,,

    댓글 0

  • 70
    🎀봄비~❤️ (@leem2411)
    2024-04-23 21:08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의 속살
    졸고 있던 아지랑이
    봄 사랑에 빠진다.

    긴긴날 그리던 임
    밀려오는 순풍 타고
    여인의 가슴에 숨어든다.

    아프도록 부픈 멍울
    여인의 진한 살 냄새로
    몰래 유혹의 가슴을 연다.

    댓글 0

  • 70
    🎀봄비~❤️ (@leem2411)
    2024-04-22 12:11


    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 편에 자리잡고 있어

    생각 한 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 마다

    애타며 못다 한 사랑 노래 불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글. 서복길 - 그대 왜냐고 묻거든 中

    댓글 0

  • 70
    🎀봄비~❤️ (@leem2411)
    2024-04-21 15:10


    흩어졌다 다시
    모아지는 구름이

    소리 없이 흘러만 간다.
    저 구름은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기에
    말없이 흘러만 갈까

    왜 소나기라도 시원하게
    쏟아내지 못할까

    아무도 없는 어떤 곳까지
    흘러가 조용히 눈물 쏟아내려나

    아니면 그 어떤 날 내게로 와
    내 가슴을 후련히 적셔 주려나

    구름의 네 속은 알 길이 없구나
    허공에 내 마음을 전 해봐도

    넌 떠나가는 구름인 걸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가는 길에? 내 님의
    가슴속이라도 흠뻑 적셔 주거라

    댓글 0

  • 70
    🎀봄비~❤️ (@leem2411)
    2024-04-20 14:23


    너와 나
    이렇게 만났으니
    너와 나
    이왕이면,

    예쁜인연으로
    걸어갔으면 좋겠다.

    비 오는 날이면
    같이 우산을 쓰고,
    햇빛 쬐는 날이면
    같이 그늘에 앉아 쉬어가고

    슬픈 날에는
    같이 위로하며 눈물 닦아주고
    기쁜 날에는
    두 손 맞잡고 기뻐하며

    힘든 날에는
    서로 안아 토닥이며

    그렇게 너와 나
    함께 걸어가면 좋겠고,
    이왕이면
    그렇게 예쁜 인연으로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필요할 땐
    그 누군가가 되어주고
    길동무가 필요할 땐
    길동무가 되어주며

    그렇게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너와 나
    그렇게 걸어갔으면 좋겠다.

    글. 글벗지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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