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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잠깐의 휴식(잠수쟁이)

더 많이 살고, 덜 두려워해라(Live More, Fear Less)
  • 50
  • 엄마 1등 먹었어

    민영(@madeinsiny)

  • 50
    민영 (@madeinsiny)
    2025-07-14 02:41


    달빛 아래 속삭이는 별들(설리브를 위한 곡)
    -------------------------------------------------------

    달빛 아래 속삭이는 별들
    그녀의 눈엔 반짝이는 섬광
    토끼처럼 수줍은 그녀의 미소
    내 심장은 이미 빠르게 뛰고 있어


    설레이는 밤 그녀와 나
    설리브라 불리는 그녀의 찬란함
    달빛도 숨죽여 바라보는
    아름다운 밤 우리의 순간


    바람은 그녀의 향기를 품고
    나무는 그녀의 이름을 속삭여
    설리브 그녀는 꿈 같은 존재
    내 하루의 시작과 끝


    이 밤은 영원할 것 같아
    별빛 속 그녀와 춤을 춰
    설리브 그 이름만으로
    세상은 더 빛나고 있어


    설레이는 밤 그녀와 나
    설리브라 불리는 그녀의 찬란함
    달빛도 숨죽여 바라보는
    아름다운 밤 우리의 순간

    https://drive.google.com/file/d/1tZwETzNEN8i-zMBfsUIehfBiewFNuwFQ/view?usp=drive_link

    https://drive.google.com/file/d/14uhVuyfjEfGbH77ExzV_H68fv1RPG0pk/view?usp=drive_link

    댓글 0

  • 50
    민영 (@madeinsiny)
    2025-07-12 13:53


    햇살은 내 등을 토닥이고 (노터치를 위한 곡)

    햇살은 내 등을 토닥이고
    모래 위 발자국만 늘어가
    달콤한 풀 한 줌도 없지만
    바람은 자꾸 너를 닮아


    조금만 더 가면
    네가 있을까
    멍든 마음도
    파도에 씻길까


    푸른 길 끝엔 네가 있을까
    배고픈 마음 안고 노래해
    파도 위로 너의 이름을
    부르면 들릴까, 멀리서라도
    나 여기 있어,
    길 잃은 사랑스런 당나귀야


    소금기 가득한 내 숨결에
    작은 조개가 말을 걸어
    “외로움은 잠시뿐이야
    사랑은 늘 돌아오니까”


    조금만 더 가면
    네가 웃을까
    깊어진 어둠도
    달빛이 비출까


    푸른 길 끝엔 네가 있을까
    텅 빈 배마저 노래가 되어
    별빛 위로 너의 온기를
    느끼면 울까, 기쁨이라도
    나 여기 있어,
    사랑을 품은 당나귀야


    바람은 말했지
    모든 길은 너로 이어진다고
    눈물은 말했지
    그리움이 사랑이었다고


    푸른 길 끝엔 네가 있었어
    따스한 품으로 날 안아줘
    지친 발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이유, 그건 너였어
    이제 괜찮아
    사랑을 찾은 당나귀야

    ----------------------------------------------------------------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file/d/1sn1OOuEQLFht3OODa7VtcG2zI_o96I1j/view?usp=drive_link

    https://drive.google.com/file/d/15EXVjKPHzhyWd1evja3nWORHeHBJ-9EV/view?usp=drive_link

    댓글 0

  • 50
    민영 (@madeinsiny)
    2025-07-12 13:52


    길 잃은 당나귀의 노래 (노터치를 위한 곡)

    파란 파도 위로 바람이 춤추고
    나무 그림자 아래 숨을 고르고
    당신은 어디쯤 있나요


    갈매기 소리에 마음이 떨리고
    저 멀리 등대 빛이 깜빡여


    길 잃은 당나귀
    바람 따라 흘러가네
    배고픔도 잊고
    푸른 물결 속에 나를 맡겨


    모래 위 발자국은 금새 사라지고
    해변 끝 어딘가 내 꿈이 머물고
    당신은 지금 뭘 보고 있나요


    파도가 속삭여요
    “멈추지 말고 가요”
    달빛이 길을 비추면
    언젠간 닿을 거야


    길 잃은 당나귀
    바람 따라 흘러가네
    배고픔도 잊고
    푸른 물결 속에 나를 맡겨


    모래 위 발자국은 금세 사라지고
    해변 끝 어딘가 내 꿈이 머물고
    당신은 지금 뭘 보고 있나요

    ----------------------------------------------------------------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file/d/11XcbCGp8mG0Dt-jm1S9-hJmr96Uq_mph/view?usp=drive_link

    https://drive.google.com/file/d/1Xzgqy6YSlX8BihtRycNVRUwEDQOf-HsI/view?usp=drive_link

    댓글 0

  • 50
    민영 (@madeinsiny)
    2025-07-10 12:17










    덥다.. 체리랑 자두 익히기 ㅎ

    댓글 0

  • 50
    민영 (@madeinsiny)
    2025-07-07 15:10


    - 여름의 끝-

    파도 소리에 마음이 젖고
    모래 위에 발자국이 남았네
    햇살 아래 그녀의 미소
    마치 꿈처럼 날 스쳤네


    여름 바닷가 그날의 그녀
    아름다움이 내 맘을 태웠어
    하지만 바람은 속삭였지
    이별이 곧 찾아올 거라고


    푸른 하늘에 구름이 떠도
    내 눈엔 그녀만 보였었지
    손끝에 닿던 따뜻한 온기
    그 순간이 영원할 줄 알았네


    여름 바닷가 그날의 그녀
    아름다움이 내 맘을 태웠어
    하지만 바람은 속삭였지
    이별이 곧 찾아올 거라고


    어디에 있니 지금 그녀는
    바람에 실려 내게로 올까
    시간은 흘러도 잊을 수 없어
    그날의 그녀와 여름의 끝


    여름 바닷가 그날의 그녀
    아름다움이 내 맘을 태웠어
    하지만 바람은 속삭였지
    이별이 곧 찾아올 거라고

    작사,작곡 - 민영

    댓글 1

  • 50
    민영 (@madeinsiny)
    2025-07-07 15:09


    - 너와 바다 사이 -

    햇살은 살며시 네 머릴 감싸고
    잔잔한 파도는 너의 미소 같아
    모래 위 발자국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난 네 곁에, 말없이 웃고 있어


    바람에 실린 너의 웃음
    귓가에 멜로디처럼 맴돌아
    이 순간 멈췄으면 해
    여기 너와 나, 바다와 우리만


    너는 여름, 난 그 계절에 빠졌어
    반짝이는 눈빛이 날 물들여
    숨결마저 투명한 이 시간 속에서
    넌 내게 가장 아름다운 파도야


    귤빛 노을 아래 앉아 마주 보면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어
    손끝에 닿는 온기, 부드럽게 퍼져
    내 하루를 전부 너로 채우고 싶어


    조용히 부는 바람결에
    너의 이름 불러보는 이 밤
    두근대는 내 맘마저
    파도처럼 널 향해 밀려가


    너는 여름, 난 그 계절에 빠졌어
    반짝이는 눈빛이 날 물들여
    숨결마저 투명한 이 시간 속에서
    넌 내게 가장 아름다운 파도야


    계절이 지나도, 기억은 남아
    처음 본 그 순간, 잊지 못할 테니
    다시 또 여름이 온대도
    내 마음엔 너라는 바다가 있어


    너는 여름, 끝나지 않을 이야기
    햇살보다 눈부신 너의 하루
    이 바닷가, 그 웃음, 그 모든 순간이
    내겐 언제나 너라는 계절이야


    너와 바다 사이,
    그 틈에 내가 있어...

    작사,작곡 - 민영

    댓글 0

  • 50
    민영 (@madeinsiny)
    2025-07-07 15:03








    ChatGPT 와 Suno Ai로 만들어 봤습니다..

    노래 다운로드는,

    '가슴으로 듣는 라이브 음악' 방송국 공지에서 ^^

    댓글 0

  • 50
    민영 (@madeinsiny)
    2025-06-30 00:04




    가성비 갠춘하네.. 귀엽고..

    댓글 1

  • 50
    민영 (@madeinsiny)
    2025-06-29 14:09




    베란다에서, 작업하거나 청소할때.. 들으려는 ㅎ

    댓글 1

  • 50
    민영 (@madeinsiny)
    2025-06-28 12:37


    처음엔 착해 보인다. 말도 잘 맞고, 공감도 잘하고, 사람 좋아 보인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뒤통수를 맞는다.

    관계는 결국 감정보다 본질로 이어지기에, 초반의 친절이 전부가 아니다.

    1. 남의 이야기를 지나치게 많이 물어본다
    관심이 많다기보다, 약점을 수집한다. 사소한 얘기부터 깊은 이야기까지
    캐내듯 묻고는 기억해둔다.

    처음엔 경청이라 느끼지만, 언젠가 그 말들이 나를 겨누는 무기가 된다.
    말 많은 사람보다, 말귀를 모아두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

    2. 모든 인간관계를 이득으로 계산한다
    도움이 되는지, 이용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한다. 관계를 맺기보다는
    거래하려 하고, 손익에 따라 태도를 바꾼다.

    겉으로는 예의를 지키지만, 필요가 사라지면 마음도 함께 사라진다.
    이익을 좇는 사람은 충성보다 배신에 익숙하다.

    3. 평소엔 가만히 있다가 뒤에서 입을 연다
    문제 앞에서 정면으로 말하지 않는다. 조용히 있다가 뒤돌아서서 불만을 쏟고,
    남들 앞에선 태연하게 굴며 뒷말로 공격한다.

    겉으론 조용한데, 관계를 망가뜨리는 데는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이런 사람은 갈등보다 뒤통수를 선택한다.

    4. 상대의 성공이나 행복을 불편해한다
    축하하는 척하지만, 속은 시기와 질투로 가득하다. 늘 비교하고, 잘되는 걸 못 본다.
    겉으론 박수치면서도 마음은 다른 칼을 간다.

    진심이 없는 축하는 결국 언젠가 비수가 되어 돌아온다.
    남의 기쁨을 불편해하는 사람은, 결국 관계의 독이 된다.

    등 뒤의 칼은 언제나 멀리서 오는 게 아니다. 가까운 사람, 많이 웃던 사람,
    오래 함께한 사람일수록 더 깊이 찌른다.

    그래서 사람은 말보다 태도를, 감정보다 일관성을 봐야 한다.
    믿음은 깊이 주는 게 아니라, 오래 지켜보고 천천히 줘야 한다.

    성장곰
    CP-2025-0130@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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