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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잠깐의 휴식(잠수쟁이)

모든 것은 가치가 있다(Everything Value)
  • 46
  • 엄마 1등 먹었어

    민영(@madeinsiny)

  • 46
    민영 (@madeinsiny)
    2024-03-21 09:54




















    주간에 북가좌 교회공사를 해주고,
    야간엔 잠실 롯데백 헤드 매장을 공사해주다..
    하루가 길다..
    집에오니, 새벽 4시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4-03-19 22:08




















    북가좌동 교회 공사...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4-03-18 06:20




















    광교 롯데아울렛 현장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4-03-17 02:36












    양쪽에 두개 차면, 괜찮을거 같네...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4-03-15 01:40




    DJI 오즈모 포켓2 가지고 놀기..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4-03-14 14:30






    카메라 악세사리를 쥐어짜서 어찌어찌 만들었네..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4-03-13 22:27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 + Light Host 조합..

    리플렉션 필터 연결대가 부러져서, 오랫동안 사용 못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삼각대 조합으로, 만들어 볼까 궁리중...

    공간 차지 않하게, 용접을 해와야 하나 ㅡ.ㅡ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4-03-12 20:48


    호구처럼 퍼주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 이유..

    밥을 먹고 늘 먼저 계산하는 이유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밥값보다 관계가 더 소중하다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도 과제도 궂은 일을
    앞장서서 하는 이유는
    힘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책임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다툰 뒤에 먼저 사과하는 이유는
    자존심보다 관계를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고

    힘들 때 나서서 도와주려 하는 건
    오지랖이 넓어서가 아닌
    자기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늘 먼저 배려해주는 건
    착해 빠져서가 아닌
    그만큼 상대방을 아끼기 때문이다.

    만일 친하다는 이유로
    소홀하고 무례하게 대했음에도
    여전히 웃으며 받아준다면
    이유는 딱 하나다.

    인연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어른스럽고 성숙한 사람이기에
    본인이 조금 참고, 배려하며 희생하더라도
    관계를 지키려는 것일 뿐이다.

    그렇기에 그들의 배려와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고 당연하게 생각해선 안된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라는 말이다.
    최선을 다한 만큼 만약 내가 선을 넘는다면
    언제든지 미련없이 떠날 사람들이니까.

    - 책 (한 번뿐인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중에서 -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4-03-12 20:38




















    아현동부터 김포까지... 바빴던...

    아현동 주택겸 상가 부분 리모델링..

    김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헨리코튼 매장 원상복구및 부분 리모델링...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4-03-08 01:22


    今では私に 見惚れちゃって

    이마데와와타시니 미토레챳테

    지금은 나에게 넋을 잃고 반해버려서

    心が高鳴り 動けないね

    코코로가타카나리 우고케나이네

    마음이 두근거리며 움직일 수가 없어

    1人じゃ歩けないわ

    히토리쟈아루케나이와

    혼자서는 걸어갈 수 없어

    抱えて渚まで 連れ出して?

    카카에테나기사마데 츠레다시테?

    끌어안고 바닷가까지 데려가줘?



    汗ばむ身体に 乱れちゃって

    아세바무카라다니 미다레챳테

    땀이 배어나는 몸에 흐트러져서

    震えたさざなみ 終われないね

    후루에타사자나미 오와레나이네

    떨려오는 잔물결은 끝이 없어

    今夜は2人だけのもの

    콘야와후타리다케노모노

    오늘 밤은 두 사람만의 것



    ネオンを纏い お洒落気取り

    네온오마토이 오샤레키도리

    네온으로 감싸서 멋진 척 해도

    馴染めないな 都会は

    나지메나이나 토카이와

    익숙해지지 않아 도시는

    行きつけの飲み屋に

    이키츠케노노미야니

    자주 들르는 술집에서

    落ち着いた私は

    오치츠이타와타시와

    마음이 차분해지는 나는

    貴方に出会って

    아나타니데앗테

    당신과 만났어



    から騒ぎ 胸騒ぎ

    카라사와기 무나사와기

    들썩들썩 가슴이 두근거려

    覗くメニュー越しに

    노조쿠메뉴-고시니

    들여다본 메뉴 너머로

    見慣れない 見られたい

    미나레나이 미라레타이

    익숙치않아 봐주길 원해



    振り向いて

    후리무이테

    되돌아보아

    くれたら

    쿠레타라

    주었다면

    そしたら

    소시타라

    그렇다면

    はにかむ 瞳で

    하니카무 히토미데

    부끄러워하는 눈동자로

    見つめて 射止めて

    미츠메테 이토메테

    바라보며 정확히 노려서

    落としてあげるわ

    오토시테아게루와

    사랑하게 만들어줄게



    今では私に 見惚れちゃって

    이마데와와타시니 미토레챳테

    지금은 나에게 넋을 잃고 반해버려서

    一途な彼女には 言えないね

    이치즈나카노죠니와 이에나이네

    한결같은 여자친구... 라고 말할 순 없어

    真夜中 とうにすぎた

    마요나카 토우니스기타

    심야는 이미 진작에 지났고

    最終の電車を 見逃して

    사이슈우노덴샤오 미노가시테

    마지막 전철을 떠나보냈어



    2人が噂に されるまで

    후타리가우와사니 사레루마데

    두 사람이 소문이 될 때까지

    綺麗な首すじ 跡をつけて

    키레이나쿠비스지 아토오츠케테

    아름다운 목덜미에 흔적을 남기고

    今夜は私だけのもの

    콘야와와타시다케노모노

    오늘 밤은 나만의 것



    街並みを背に

    마치나미오세니

    길거리를 뒤로 하고

    走らす driving

    하시라스 driving

    달려나가는 드라이빙

    聞き流した ラジオが

    키키나가시타 라지오가

    흘려들었던 라디오가

    告げる時刻は2時

    츠게루지코쿠와니지

    전해오는 지금 시간은 2시

    ギアを上げて 夜風 切るの

    기아오아게테 요카제 키루노

    기어를 올리고 밤바람을 갈랐어



    交差点沿いの光

    코우사텐조이노히카리

    교차로 근처의 빛

    加速する恋と共に

    카소쿠스루코이토토모니

    가속하는 사랑과 함께

    進めない赤も青に変わるの

    스스메나이아카모아오니카와루노

    나아갈 수 없는 빨강도 파랑으로 바뀌어



    早起きのニュースペーパーに

    하야오키노뉴-스페-파-니

    일찍 일어난 신문지때문에

    夜を追い出されて

    요루오오이다사레테

    밤이 쫓겨나 버려서

    帰らないといけない

    카에라나이토이케나이

    이젠 돌아가야 해

    袖を通す 服に

    소데오토오스 후쿠니

    소매에 팔을 넣은 옷에

    染み付く

    시미츠쿠

    달라붙는

    貴方の 残り香

    아나타노 노코리가

    당신의 잔향

    昼まで 居たいわ

    히루마데 이타이와

    낮까지 있고싶어

    ヒールを 脱ぎ捨て

    히-루오 누기스테

    힐을 벗어던지고



    気だるい眼差し 朝になって

    케다루이마나자시 아사니낫테

    나른한 시선 아침이 찾아오고

    目覚めた貴方に しがみついて

    메자메타아나타니 시가미츠이테

    눈을 뜬 당신에게 달라붙어서

    さよなら したくないわ

    사요나라 시타쿠나이와

    작별을 전하고 싶지 않아

    鳴り響く電話を シカトして

    나리히비쿠덴와오 시카토시테

    울려퍼지는 전화를 무시하고



    合わせた指先 痺れちゃって

    아와세타유비사키 시비레챳테

    맞춰 가져다댄 손끝이 저려오고

    交わした温もり 帰れないね

    카와시타누쿠모리 카에레나이네

    나눠가진 온기 돌아갈 수 없어

    寝癖をつけたまま

    네구세오츠케타마마

    머리가 뻗친 상태로



    今では私に 見惚れちゃって

    이마데와와타시니 미토레챳테

    지금은 나에게 넋을 잃고 반해버려서

    心が高鳴り 動けないね

    코코로가타카나리 우고케나이네

    마음이 두근거리며 움직일 수가 없어

    涙を流していた

    나미다오나가시테이타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

    離れられないほど 寂しくて

    하나레라레나이호도 사미시쿠테

    멀어지고 싶지않은 만큼 외로워서



    本当は孤独に 怯えちゃって

    혼토우와코도쿠니 오비에챳테

    사실은 고독을 두려워하며

    潤んだ瞳に気づかないで

    우룬다히토미니키즈카나이데

    물기를 띤 눈동자를 눈치채지 말아줘

    貴方は私だけのもの

    아나타와와타시다케노모노

    당신은 나만의 것



    うつりぎな花の香り

    우츠리기나하나노카오리

    변덕스러운 꽃의 향기

    生ぬるい肌も火照り

    나마누루이하다모호테리

    미적지근한 피부도 달아오르고

    涼しげな青も赤に変わるの

    스즈시게나아오모아카니카와루노

    시원했던 파랑도 빨강으로 변해가

    ​♬ imase - Na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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