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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 25
  • 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25 13:14








    숲속길로 가면 눈물이 납니다.      숲속길..아침 햇살이 유난히 빛나고푸르른 나무들이 무성한 잎들을오래된 나의 두통을 치유하듯산들바람에 부드러운 손길인양 흔들거리며조용하게 나를 불러 앉혀 놓은힘든 사람들이 쉬어 가곤 하는이름없는 바위 위에서올려다본 하늘에 구름이 미소지으며자꾸 멀어져 가 희미해져 갑니다.무거운 입술사이로 지나간 유년의 노래는나도 모르게 끝이 없이 흘러 나오고걷잡을수 없는 그리움으로 하여나는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꼭 누군가가특별하게 그리운 것은 아닙니다.지나온 나의 모든 것들이 아득하게 그리운 것입니다.진실로 진실로 나를 사랑해준 많은 사람들에게도내가 준 사랑이 너무 보잘 것 없음에안타까워하며조용히 눈을 감고 기억하려 합니다내가 있던 풍경들, 나와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내가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들..내 가까이에 있는 사소한 일들..그 모든 것에 감사하며살아갈 것임에오늘 햇살은 더욱 눈이 부십니다.
    -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사랑으로 남고 싶어한다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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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24 23:25








    장 점 을  과 시 하 는  대 신  단 점 을  드 러 내 라
    자 신 의  장 점 은  되 도 록  과 시 하 지  마 라.
    그 러 면  속 이  깊 은  인 간 이  될  수  있 다.
    타 인 의  허 물 은  되 도 록  들 추 지  마 라.
    그 러 면  그 릇 이  큰  인 물 이  될  수  있 으 리 라.

    - 여곤, ‘신음어(呻吟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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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24 23:20







    듣 기 는  평 생  동 안  받 는  무 상  교 육 과  같 다
    신 이  인 간 에 게  두  개 의  눈 과  귀,
    하 나 의  입 을  준  데 는  그 만 한  이 유 가  있 다.
    한 번  말 할  때  두 번  보 고 , 두  번  들 으 라 는  뜻 이 다.
    더 군 다 나  듣 는  데 는  돈 이  들 지  않 으 니  이  얼 마 나  좋 은 가?
    듣 기 는  평 생  동 안  진 행 되 는  무 료  교 육  프 로 그 램 과  같 다.
    남 의  이 야 기 에  귀 를  기 울 이 는  노 력 은  언 제 나  보 상 받 는 다.

    - 알렉스 퍼거슨, ‘리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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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24 11:54







    애상
        (Song by.이신)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날 돌아볼 순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만은 시간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만은 시간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22 23:38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돈이 많든 적든, 명성이 높든 낮든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한 번의 인생만 살 수 있기에
    지나버린 시간은 물릴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

    그러니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왜 나는 유명해 지지 못할까?'라고 고민하기 보다
    '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반드시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
    이들은 쉽게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지 않고,
    먼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행복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은 또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일이며,
    정성을 쏟은 만큼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 믿음 덕분에 마음의 평온과
    즐거운 삶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자신보다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흔들리는 바위에 앉은 것처럼
    요동 치는 욕망과 불안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자.
    목적의식을 갖고 살자.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자.
    자연과 더불어 살자.
    감사하면서 살자.
    일과 놀이의 균형점을 찾자.
    웃으며 살자.

    이 즐거운 인생을 위한 일곱 가지
    공식만 잘 실천하면서 살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다.

    매일매일 축제처럼 살 것이냐
    끙끙거리며 숙제하듯이 살아갈 것이냐는
    바로 우리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21 12:55







    평판은 한번에 모래 한 알씩 쌓인다
    가치관이 행동을 좌우하고, 행동이 평판을 좌우하고,
    평판이 이윤을 좌우한다.
    평판은 하루나 일주일, 한달 만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한번에 모래 한 알씩 쌓인다.
    이처럼 평판은 천천히 쌓이지만,
    그것을 무너뜨리는 것은 금방이다.

    - 워렌 버핏 -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21 01:56







    기운내라~~짜쌰....세상 안무너진다....ㅎㅎ한숨은 쉴지언정 포기는 하지말어라^^;;내가 이렇게 간절히 응원하자나....바보야!!퐈이팅!!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21 01:37







    슬픈바다
            (Song by.조정현)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 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간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찾아올 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갈 수 있는 곳 나의 슬픈 바다여

    붉어진 노을 떠나는 사람들
    어떤 생각들이 그들만의 사랑일런지
    바다는 더욱 애잔하게 보이고

    한번쯤 내게 미소라도 띄어줄
    그대 얼굴이 조금은 슬픈 우리 사랑에
    붉어진 바다 저편에 사라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간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찾아올 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갈 수 있는 곳 나의 슬픈 바다여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18 01:21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詩:정호승)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17 18:47







    남의 허물을 보지마라
                            (글:법정스님)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든 말았든 상관하지 말라
    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 만을 보라
    비난 받을 사람을 칭찬하고
    칭찬해야 할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
    그는 입으로 죄를 짓고
    그 죄 때문에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

    눈으로 보는 것에 탐내지 말라
    속된 이야기에서 귀를 멀리 하라
    사람들이 집착하는 것은
    마침내 근심이 된다
    집착할 것이 없는 사람은
    근심 할 것 도 없다.

    사람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분수에 맞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분수도 모르고
    남의 영역을 침해 하면서 욕심을 부린다면
    자신도 해치고
    이웃에게도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특색을 지닌
    얼굴을 지니고 태어 났기에
    남의 얼굴을 흉내내서는 않된다
    자기 얼굴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의 얼굴을
    이력서라고 하지 않던가
    동시에 자기가 한 말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남의 허물을 보기엔 쉬워도
    자신의 허물은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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