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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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II겨울남자(@michea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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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겨울남자 (@micheal98)2016-02-29 14:54
등대가 있는 섬
(詩:김창훈)
아무도 살지않는 외딴섬에...등대가 있다.그저 철썩이는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곤 하는...작은 섬이다.때로는 이 등대곁을 배들이 스쳐 지나곤 하지만, 어떤 이야기도 남기지 않은 채 그저 배들은 이 섬을 지나가 버리곤 한다.그러나 날 좋은 날 해질녘에는 갈매기들이 날아와 더 높이 날기위한 연습을 하곤 하는 섬이다.지금은 어둠 내린 바다를 그저 길손인 양 바라만 볼 뿐 등불조차 보내지 못하는 등대가 있는 작은 섬이다.하지만 또 하루 내일이 열리면 더 높이 날기위한 갈매기들의 꿈이 있기에오늘도 침묵하며 하루를 접는 등대가 있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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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겨울남자 (@micheal98)2016-02-29 03:37
롱런(long run) 하려면 롱런(long learn) 해야 한다
롱런(long run)하려면 롱런(long learn) 해야 한다.
인생길 오래가고 싶다면 오랫동안 배워야 한다는 뜻이니
나이에 상관없이 늘 열린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내가 가장 경계하는 건
경험과 능숙함, 통찰의 덫에 빠지는 것이다.
경험이 많은 것만 믿으면 그 안에 갇혀버리고,
능숙함만 믿으면 거기서 발전이 없고,
자신의 통찰만 믿으면 마음이 닫혀버린다.
- 배한성 (50년 성우 생활 기념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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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겨울남자 (@micheal98)2016-02-25 20:31
지금부터 내사랑은 끝사랑이야....오직 그대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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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겨울남자 (@micheal98)2016-02-25 14:44
가 슴 뛰 는 삶 은 가 만 히 앉 아 있 는 사 람 에 게 거 저
주 어 지 는 것 이 아 니 다. 흥 미 있 는 대 상 에 충 분 한 시 간 을
투 자 하 고, 훙 분 한 힘 과 에 너 지 를 쓷 고, 충 분 한 관 심 을
기 울 인 후 에 야 얻 어 지 는 것 이 다.
하 루 하 루 주 어 지 는 삶 에 미 침 이 없 으 면 열 정 도 없 다.
그 리 고 열 정 이 없 는 삶 은 시 시 하 고 늘 어 질 수 밖 에 없 다.
만 약 당 신 에 게 열 정 이 남 아 있 지 않 다 면,
그 것 은 당 신 의 성 격 때 문 이 아 니 다. 그 진 짜 이 유 는
자 신 이 어 떤 사 람 인 지, 자 신 이 무 엇 을 하 면 좋 은 지,
제 대 로 된 자 신 의 한 계 를 몰 라 서 그 런 것 이 다.
무 엇 인 가 빠 질 만 한 미 칠 대 상 이 있 는 사 람 은 행 복 하 다.
그 행 복 은 강 력 한 속 도 로 타 인 에 게 까 지 전 염 된 다.
기 억 하 라. 이 세 상 에 서 가 장 소 중 한 상 은 타 인 으 로 부 터
받 는 상 이 아 니 다. 바 로 자 기 스 스 로 에 게 서 받 는 상 이 다.
물 론 타 인 에 게 서 존 경 받 는 것 도 중 요 하 지 만 그 보 다 먼 저
되 어 야 할 것 은 스 스 로 에 게 존 경받 는 삶 을 사 는 것 이 다.
자 신 으 로 부 터 시 작 하 라!
- '행 복 한 변 화 / 이 숙 영' 중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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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겨울남자 (@micheal98)2016-02-25 00:14

그대있음에...
(시:김남조)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내 마음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삶의 뜻을 배우니
오,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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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겨울남자 (@micheal98)2016-02-24 01:31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詩:심성보)
오늘 하루는 어떻게 살았는지요나는 오늘도 당신의 길가에서상이는 바람이 되어가슴속에 이슬의 꽃만 피었습니다. 너른 바다처럼 당신을 포근히 안고 싶었지만늘 하늘처럼 맑게 당신 앞에 서고 싶었지만.바다엔 폭풍이 일고하늘은 회색빛 어둠만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걷고 싶은 길가에서사랑한다는 말 한번 못하고시들어 버린 삶그리운 사람을 가슴에 품었지만포근히 한번 안아 주지도 못했던 시간 오늘 하루 당신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혹 찬바람에 떨어진 낙엽처럼아프지는 않았는지당신을 살아하는 나는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는 나는바보 처럼 당신을 사랑해서미안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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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겨울남자 (@micheal98)2016-02-23 18:37
천국
(Song by,바이브&신용재.이용현)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도 천국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가 있는 바로 여기가 천국
그대와 나만 아는 이곳이 천국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대의 슬픈 아픔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대 당신의 슬픈 기억도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도 천국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대의 슬픈 아픔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대 당신의 슬픈 기억도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도 천국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가 있는 바로 여기가 천국
그대와 나만 아는 이곳이 천국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도 천국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도 천국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가 있는 바로 여기가 천국
그대와 나만 아는 이곳이 천국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가 있는 바로 여기가 천국
그대와 나만 아는 이곳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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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겨울남자 (@micheal98)2016-02-23 10:31
이 세 상 에 서 극 락 을 경 험 하 려 면
이 세 상 에 서 극 락 을 경 험 하 려 면
길 이 좁 은 곳 에 선 한 걸 음 멈 추 어
남 을 먼 저 가 게 하 고,
좋 은 일 에 는 제 몫 을 줄 여
남 을 잘 되 게 하 라.
- 채 근 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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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겨울남자 (@micheal98)2016-02-22 11:25
내일 할 것이라 말하지 말라
아침을 맞이하면 저녁을 기다리지 말고,
저녁을 맞이하면 아침을 기다리지 말 것이며,
이미 이 세상에 와 있는 자신을 위해
영원히 사는 것처럼 열심히 일하고,
질병에 대비해 건강을 관리하며,
내일 이 세상을 떠난다고 생각해
내세를 위해 오늘 준비를 해야 한다.
- 하디스 40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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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겨울남자 (@micheal98)2016-02-18 09:09
불안감이 갖는 효능을 최대한 활용하라
불안감을 지우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억지로 불안감을 지우려하기 보다는
‘그게 현실이야. 그게 자연스러운 거야’ 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불안할수록 나름대로 앞날을 내다보려는 노력을 해서
어떤 변화가 감지될 때 재빨리 대응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바로 불안감이 갖는 효능이다.
- 모리카와 아키라, ‘심플을 생각한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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