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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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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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25-01-24 13:54
━╋º★ 인생 화려하게 살지 못하더라도 쪽팔리게 살지말자!!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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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24-12-23 09:26
변함없는 그 마음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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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24-12-11 22:25
국회싸이트에...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와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에 관한 청원"항목부터...
4개정도 청원이 동의를 구하고 있어요^^
참고로 전 4개 항목 모두 동의를 날리고 왔습니다!!
국짐당 해산도요...ㅍㅎㅎ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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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24-12-11 21:18
성탄이...
14일 남았네...
벌써!!
올 한해도 다 가는중입니다
늘 건강하시옵고,,,
하시는 일 올해 초 계획했던대로...
마니들 이루셨습니까?^^
다 이뤘으면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기아 타이거즈 정규시즌이랑....
코리안 시리즈 우승을 축하받아야하는데;;;
다들 일상이 바뿌셔요 들...ㅎㅎ
내 일상은 언제나 여행지에서...
사진담고...취미인 낚시도
민물낚시에서 이젠...
바다낚시로 바꾸고...
동해 서해 남해...
바뿌게 다녀보고 있답니다^^
그럼...
다시 뵙는 그날까지...
강령하시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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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24-12-07 06:16
구인사 경내에서....
부처가 얼마나 고뇌하며...
생을 살았는지...
생각해 보았다...
중생이 번뇌하며...
깨달음과 해탈을 구하는것은 어쩌면
고통과 잡념을 내려놓기위함은 아니었을는지
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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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24-11-23 06:00
오늘 일상시작은...
얼마전 다녀온 설악에서 담은...
풍경사진이다^^
눈을 뜨고...
음악을 걸며...
첫 편집 작업한
신흥사에서 바라본 설악이다!!
근사한 가을 단풍은 덤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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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24-11-20 04:42
진정하고
일상 살이에 열중하자!!
오늘은 김장이다~~ㅎㅎ
소량일지라도...
맛지게...
해 내야한다!!
ㅋㅋㅋ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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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24-11-11 01:41
바람의 빛깔
노래:오연준(제주소년)
사람들만이 생각할 수 있다
그렇게 말하지는 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 조차
세상을 느낄수가 있어요
자기와 다른 모습 가졌다고
무시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대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온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달을 보고 우는 늑대 울음 소리는
뭘 말하려는 건지 아나요
그윽한 저 깊은 산속 숨소리와
바람의 빛깔이 뭔지 아나요
바람의 아름다운 저 빛깔이
얼마나 크게 될 지
나무를 베면 알 수가 없죠
서로 다른 피부색을 지녔다해도
그것은 중요한 게 아니죠
바람이 보여주는 빛을 볼수있는
바로 그런 눈이 필요한거죠
아름다운 빛의 세상을 함께 본다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어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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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24-11-11 00:53
이밤...
낯시간의 열정처럼...
식어가는 한숨으로....
차가운 냉기를 숙연하게...
받아들이며...어느 젊은 여류작가의
소설을 본다
채식주의자...
열정으로 사랑하며 차가운 이성으로
고뇌하며...우린 어쩜
처음 사는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으리라!!
그래...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우리네 삶도 저물어 가겠지
그러나,
느끼며...호흡하고
음악으로 사색하며...
또 다른 내일을 꿈꾸리라
사랑도 인생도 모두 놓치며 사는 바보스러움으로...
죽음을 맞이할지라도 살아봐야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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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24-11-06 22:51
산책
시:조병화
참으로 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참으로 당신과 함께 앉고 싶은 잔디였습니다
당신과 함께 걷다 앉았다 하고 싶은
나무 골목길 분수의 잔디
노란 밀감나무 아래 빈 벤치들이었습니다
참으로 당신과 함께 누워 있고 싶은 남국의 꽃밭
마냥 세워 푸르기만 한 꽃밭
내 마음은 솔개미처럼 양명산 중턱
따스한 하늘에 걸려 날개질 치며
만나다 헤어질 그 사람들이 또 그리워들었습니다
참으로 당신과 함께 영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당신과 함께 영 앉아 있고 싶은 잔디였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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