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휘앙세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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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
II휘앙세(@michea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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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9-07-23 22:06http://webc.sayclub.co.kr/cbslot-3/saycast/blob7/050/ne4/lli/feelline4050/roombg.jpg?dummy=15638778393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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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9-07-23 22:05<img src = "http://webc.sayclub.co.kr/cbslot-3/saycast/blob7/050/ne4/lli/feelline4050/roombg.jpg?dummy=15638778393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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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9-07-23 22:05<img src = http://webc.sayclub.co.kr/cbslot-3/saycast/blob7/050/ne4/lli/feelline4050/roombg.jpg?dummy=15638778393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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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9-04-29 12:31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전 어둠 속에서 홀로 서있어요
제 인생의 겨울은 너무 빨리 왔네요
기억들이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요
제가 아직도 기억하는 그날들로...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s
Sunshine in my eyes
오.. 그때 전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슬픔도 없고
고통도 없었죠
푸른 들판을 걷고
제 눈에는 햇살이 있었는데...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전 여전히 그곳에 있어요, 어디에서나..
전 바람 속에 날리는 먼지이고
전 북쪽 하늘의 별이에요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전 어느 곳에도 머무르지 않았어요
그저 나무를 스치는 바람이에요
당신은 절 영원히 기다려 줄 수 있나요?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전 여전히 그곳에 있어요, 어디에서나..
전 바람 속에 날리는 먼지이고
전 북쪽 하늘의 별이에요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전 어느 곳에도 머무르지 않았어요
그저 나무를 스치는 바람이에요
당신은 절 영원히 기다려 줄 건가요?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Will you wait for me forever?
당신은 절 영원히 기다려 줄 건가요?
영원히 절 기다려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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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9-04-21 22:51
Love of a lifetime
(Song by.Firehouse)
I guess the time was right for us to say
We'd take our time and live our lives together day by day
We'll make a wish and send it on a prayer
We know our dreams come all come true with love that we can share
With you I never wonder - will you be there for me
With you I never wonder - you're the right one for me
Chorus:
I finally found the love of a lifetime
A love to last my whole life through
I fanally found the love of a lifetime
Forever in my heart, I finally found the love of a lifetime
With every kiss our love is like brand-new
And every star up in the sky was made for me and you
Still we both know that the road is long
(But) we know that we will be together because our love is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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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9-04-17 14:25
밤의 안부
(글:황경신)
한낮의 수많은 길들이 사라지고
이제 단 하나의 길만 남았다
길고 곧은 길이고 목적지가 분명한길이고
노중에서 우리가 헤어질 길이다
무채색으로 눌린 발자국은
시간의 먼지로 금세 뒤덮인다
서로의 품에서 헤어진 서로가 멀어지는동안
밤은 치밀하게 깊어간다
괜찮은가요,허공에 안부를 묻는다
이별하는 심장의 온도를 가늠하며
나는 당신을, 검은 밤안에 새겨넣는다.
오늘은 아직 창밖을 서성이는데
내일은 고른 숨소리를 내며 이미 잠이 들었다.
귀를 기울이면
사랑이 수천번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소리
안녕한가요,돌아가는 길 내내
또 하루 버틸수 있을 만큼만이라도
또 한번 살아낼수 있을만큼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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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9-04-09 23:50
123...........mmmmmmmm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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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8-10-20 02:08
살다보면 정말 짜증나게 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을가더라도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 나와
맞지않는
사람은있기마련입니다.
매사를 그들에게 신경쓰고 작은말 한마디에
기분을
망쳐버린다면, 하루도 행복한날이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타인을
변화시킬수는없습니다.
단지, 스스로의 마음만 지킬수있을따름입니다
그들을 탓하기보다 당신이좀더
넓은
사람이되도록하세요
- 나를 위한
하루선물 -
강해진게 아니라 상처에 무뎌진
것뿐이고
아프지 않은게 아니라 그저 견딜만 하다는거다.
<소울 트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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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8-09-24 22:27
나이를 먹는 다는건 어쩌면...해를 묵히는 건지도 모를일인데...시간과 모든 주변 사람과 사물들과 상황들 까지...죄다 고려하고 배려하고 살펴가며...해를 묵혀 일관적이기는 정말 힘겨운 일 같습니다!우린 누군가를 안다고 혹은 누군가를 모른다고...쉬 말을 하지만...어떤것두 정답은 없어요!!자기기준에 맞는 생활과 자기분수에 사고를 하면 그뿐!모두가 공감하고 인정받고 그런 행동을 하면 좋을 일이지만...그렇지 않을때도 잇는것 같아요!!세상을 살아가는건...그저 태어나 누구의 아들 누구의 형제 누구의 칭구로 누구의 인연이고 악연으로 살다 시작점부터 마침점까지...잘 살고 건강하게 살고 스스로가 냉정히 평가하여...미소지을수 잇으면 되는거 아닐런지?! 그 사람의 이름을 그 사람의 행동을 그 사람의 일생을 칭송하거나 폄하하거나 모두 타인의 몫이지요^^;기억에 추억함에 오래토록 좋은 기억과 좋은 느낌이 있으면 그것뿐...인생 소풍 잘 하고 돌아가서...한평생 즐거웠노라고 말할수 있는 당신의 삶이길 내삶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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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8-09-21 21:18
♧ 가을의 노래 ♧ (시:김재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떠나지는 않아도 황혼마다 돌아오면 가을이다..
사람이 보고싶어지면 가을이다
편지를 부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보니 주머니에 그대로 있으면 가을이다
가을에는 마음이 거울처럼 맑아지고 그 맑은 마음결에 오직 한사람에 이름을 떠보낸다
주여 오라고 하지 않아도 가을엔 생각이 깊어진다
한마리의 벌레 울음소리에 세상에 모든 귀가 열리고 잊혀진 일들은 한잎낙엽에 더 깊이 잊혀진다
누구나 지혜의 걸인이되어 경험의 문을 두르리면 외로움이 얼굴을 내밀고 삶은 그렇게 아픈거라 말한다
그래서 가을이다
산자의눈에 이윽고 들어서는죽음 사자들의말은 모두 시가되고 멀리 있는것들도 시간속에 다시 제자리를 찾는다
가을이다...가을은 가을이란 말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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