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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 25
  • 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12-17 12:26







    어디에서든 꼭 있어야만 하는 존재~^^*누구나 바라는 그거 아실겁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12-15 02:21







    무엇이 보이는가?^^*핵심을 보도록 하여라~ㅎㅎ

    댓글 0

  • 11
    기품서방 (@fytev)
    2015-12-14 13:36




    요즘 일에사무쳐서 이거바게 못하겟다 ㅋㅋ

    댓글 2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12-13 23:35







    오늘밤도 불면스런 밤일게다~휴....보고싶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12-13 13:15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당신 말대로 난 키도 작고,
    피부도 검은데다가, 너무 뚱뚱해요.
    하지만 어머니는 늘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죠.
    ‘딸아,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그러면 너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네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거란다.’ 라고 말입니다.”

    - 미국 흑인 여가수 샤론 존스 -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12-12 11:53







    겨울은 늘 그랬다!!
                       (詩:그리워)
    하늘은 낮게 어두운 회색빛이고대지는 꽁꽁 흐르는 물도 잡아두려는듯 얼려버리지만정작 다 되는것처럼 보여도 그렇지않은 우리네 일상처럼그 아래로 새싹들이 움트고 개울물들은 유유히 흐른다
    나만 늘 그자리에서.....이렇게 바보가 되어간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12-11 16:05







    작가 이외수씨 작품이십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12-11 15:45







    지붕개량사업을 하면서 서울에선 정말 보기힘든 풍경입니다~*고.드.름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12-07 17:11







    하얀겨울
             (Song by,미스터 투)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떄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줘 내게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5-12-02 14:40







    유아심리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부터는 30개월 된 큰 아이에게 잘 해주려고 해도 말을 안들으니 혼내는 일이 많아졌다. 자는 동생을 가만두면 좋으련만 눈을 파고 팔을 잡아당기고 겨우 재워놓은 아이를 깨우는 등의 말썽을 피우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인라이브에~~이런사람 꼭있다!!
    누군가의 로그글이 뜨기만하면,무더기로 글을 올려 어쩌다 한번올린 사람들의 글을 남들이 못보도록 하는 유아같은 애정결핍!!그러나 그또한 한때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치기임을 안다!인격적 수양과 자기안의 스스로를 알아야할것이다!!내가 큰아인데 동생이 생겨 그 동생에게 자기가 부모에게 받던 관심이나 사랑을 마치~~둘째가 뺏앗은 것으로 착각하는!!몹쓸 유아심리를 버리라고 충고를 해주고싶다!그것이 심해지면 병적이된다~^^*병원을 가야할 정도가 된다면 난처할것이다~~오늘도 이런저런 좋은분들과 음악을 들으며 그들과 담소하고 즐겨듣는 음악도 공감하며 하루를 보내본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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