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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방하착 (@micheal98)

  2015-12-01 16:55

  
  
  
  

  
  
  
  
  
  Memory
          (Song by,김범수)
  My Love 어젯밤 꿈속에 그댄 결혼을 했죠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 웃고 있었죠
  
  이 밤 온종일 걸었죠 혹시 널 마주칠까봐
  
  우연처럼 너를 만나서 힘껏 안고 싶어서
  
  
  (기억하나요) 우리사랑을
  
  그때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있진 않지만
  
  하얀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기억하나요 우리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있진 않지만
  
  하얀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못하고
  
  지금도 이길을 나홀로 걷고있는데
  
  너는지금 그어딘가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까
  
  
  이젠 무엇도 남아있진 않지만
  
  하얀눈 내리던 그날을 입맞춤을 기억해요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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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방하착 (@micheal98)

  2015-11-25 16:45

  
  
  
  

  
  
  
  
  
  
  한 치수 큰 모자를 쓰라
  한 치수 큰 모자(one size bigger hat)를 써라.
  자신의 위치보다 한 직급 높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고민할 때 역량이 크게 향상된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정신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 신재원 박사 (젊은 나이에 미국 나사 국장보가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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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방하착 (@micheal98)

  2015-11-25 12:35

  
  
  
  

  
  
  
  
  
  시간 참 덫없죠?^^*벌써 눈소식이 있네요~~모두들 건강유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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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방하착 (@micheal98)

  2015-11-23 18:29

  
  
  
  

  
  
  
  
  
  눈을 돌려 가을을 즐기시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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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방하착 (@micheal98)

  2015-11-21 17:55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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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방하착 (@micheal98)

  2015-11-21 12:31

  
  
  
  

  
  
  
  
  
  가녀린 손가락을 타고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커피를 마시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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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방하착 (@micheal98)

  2015-11-21 11:58

  
  
  
  

  
  
  
  
  
  
  가을은 참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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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방하착 (@micheal98)

  2015-11-20 23:12

  
  
  
  

  
  
  
  
  
  
  씨스루
        (Song by,권진아)
  Party time 아는 사람 없네
  지루해 앉아있기만 해
  바텐더 뭘 마셔야 해
  그래 그걸로 줘
  Cause it's red
  
  음악 바뀌었네 Up tempo
  그래도 난 여전해 Down tempo
  나 술은 안 마셔
  그냥 색깔이 맘에 들어 골랐어
  
  그때 널 봤어
  빨간 Tie 빨간 Sneakers
  That's a point 넌 저기 서서
  떠들고 있는 멍청한 남자들과는 달라
  i see through you
  
  넌 보일 듯 보이지 않아 yeah
  안타까운 맘에
  쳐다만 봤네
  
  See through you
  See through you
  i see through you
  See through you
  
  이상한 기분이야
  몸이 가벼운 걸
  취한 거 아냐
  Oh 쟤 누구야
  궁금할 뿐야 너무 괜찮은 걸
  놓치면 후회할 거야
  
  넌 보일 듯 보이지 않아 yeah
  안타까운 맘에
  쳐다만 봤네
  
  See through you
  See through you
  I see through you
  See through you
  
  넌 보일 듯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맘에
  쳐다만 봤네
  
  See through you
  I see through you
  I see through you
  See throug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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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방하착 (@micheal98)

  2015-11-18 19:22

  
  
  
  

  
  
  
  
  
  
  들길
     (詩:김창훈)
  저길 걸으면 엮어지던 노래 있었제저길 걸으면 씨뿌려 가꾸던 날들보람으로 거두던 사연있었제
  저길 걸으면스미는 바람결에젖어들던 할배의 숨결또 하나 약속으로영글고 있었제
  이제는 모두 떠난 허전한 빈 자리황혼만이 길손되어 그림자로 찾아들고시인의 노래마저 끊겨버린 무대
  그래도 저길 걸으면고웁게 그려지는 한 폭의 수채화아직도 내 가슴에 뜨는추억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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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방하착 (@micheal98)

  2015-11-18 18:50

  
  
  
  

  
  
  
  
  
  
  아바타가 그사람이 아니듯, 방송국순위가....인격의 순위는 진정 아니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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