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맑음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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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투마헛빗류시아(@misoz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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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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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향갸나바🦋 (@bossboss)2025-12-04 10:37
류시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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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아 (@misozim)2025-11-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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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아 (@misozim)2025-11-04 14:41
Teshima Aoi - Winter light
Hearts call
마음이불러요
Hearts fall
마음이떨어져서
Swallowed in the rain
빗속에삼켜지죠
Who knows
누가아나요
Life grows Hollow and so vain
삶은 점차 무의미하고
너무나 헛된 것으로 변하는 것을
Wandering in the winter light
겨울햇살을 받으며 방황하면서
The wicked and the sane
사악한 사람들과 온전한 사람들은
Bear witness to salvation
구원의 증인이 되어요
And life starts over again
그래서삶은 다시 시작되죠
Now the clear sky is all around you
지금당신 사방으로 하늘은 맑게 개었어요
Aah aah
아아
Love's shadow will surround you
사랑의그림자는 당신을 둘러쌀 거예요
All through the night
밤이새도록
Star glowing in the twilight
저녁무렵별이 밝게 빛나면
Tell me true
진실을말해줘요
Hope whispers and I will follow
희망은속삭이고 나는 그것을 따를 거예요
'Till you love me too
당신또한 나를 사랑할 때까지
Ah ah ah
아아아
Now the clear sky is all around you
지금당신 사방으로 하늘은 맑게 개었어요
Aah aah
아아
Love's shadow will surround you
사랑의그림자는 당신을 둘러쌀 거예요
All through the night
밤이새도록
Star glowing in the twilight
저녁무렵별이 밝게 빛나면
Tell me true
진실을말해줘요
Hope whispers and I will follow
희망은속삭이고 나는 그것을 따를 거예요
'Till you love me too
당신또한 나를 사랑할 때까지
Ah ah ah
아아 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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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아 (@misozim)2025-10-23 21:20
혼자 있을 때 외로운 적은 없어요? 한 번도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살면서 외로움을 탔던 적이 별로 없어서요. 혼자 있어도 꿈과 상상, 다른 사람인 척하기 같은 놀이를 하거든요. 때로는 혼자 있는 걸 즐기기도 해요. 이런저런 생각을 마음껏 할 수 있으니까요."
제5권 『앤의 꿈의 집』 117쪽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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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아 (@misozim)2025-09-29 18:56
추석연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_^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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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아 (@misozim)2025-09-16 16:09
저녁 별
너를 처음 보았을 때
저만치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너를 바라보는 기쁨만으로도
나는 혼자 설레였다
다음에 또 너를 보았을 때
가까워질 수 없는 거리를 깨닫곤
한숨지었다 너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내 마음엔
자꾸만 욕심이 생겨나고 있었던 거다
그런다고 뭐 달라질 게 있으랴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다
당장 숨을 거둔다 해도
너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냉랭하게 나를 내려다볼밖에
내 어둔 마음에 뜬 별 하나
나는 내게 가장 큰 희망이지만
가장 큰 아픔이기도 했다.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시집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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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아 (@misozim)2025-08-27 18:17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이정하, 1962~)
햇볕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수 없으므로,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습니다.
비에 젖을수록 오히려 생기 넘치는 은사시나무,
그 은사시나무의 푸르름으로 그대의 가슴에
한 점 나뭇잎으로 찍혀 있고 싶었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대.
비 오는 날이라도 상관없어요
아무런 연락 없이 갑자기 오실 땐
햇볕 좋은 날보다 비 오는 날이 제격이지요.
그대의 젖은 어깨, 그대의 지친 마음을
기대게 해주는 은사시나무, 비 오는 간이역,
그리고 젖은 기적소리.
스쳐 지나가는 급행열차는 싫습니다.
누가 누군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버려
차창 너머 그대와 닮은 사람 하나 찾을 수 없는 까닭입니다.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그대처럼 더디게 오는 완행열차,
그 열차를 기다리는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습니다.
- 2002년 시집 (푸른숲)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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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아 (@misozim)2025-07-12 15:51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치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대가로 받는 벌이다
- 법정 스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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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아 (@misozim)2025-07-12 14:43
꽃 2 -나태주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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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아 (@misozim)2025-07-12 14:34
첫사랑
류시화
이마에 난 흉터를 묻자 넌
지붕에 올라갔다가
별에 부딪친 상처라고 했다
어떤 날은 내가 사다리를 타고
그 별로 올라가곤 했다
내가 시인의 사고방식으로 사랑을 한다고
넌 불평을 했다
희망없는 날을 견디기 위해서라고
난 다만 말하고 싶었다
어떤 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누가 그걸 옛수첩에다 적어 놓은 걸까
그 지붕 위의
별들처럼
어떤 것이 그리울수록 그리운 만큼
거리를 갖고 그냥 바라봐야 한다는 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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