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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e♭♬

↘↗¶ 멀리가려면 함께가라 ~ ↘↗¶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 ↘↗¶ 그사람의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
  • 29
  • 혼자서도 잘해요

    ☆환e.。o○(@mmc7418)

  • 29
    ☆환e.。o○ (@mmc7418)
    2020-08-21 11:56


     


     
    "게으른 사람은
    석양에 바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법인데
    어떤 사람은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반면,
    또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해
    하루가 가는 저녁 무렵에야
    바쁘게 움직입니다.

    댓글 3

  • 29
    ☆환e.。o○ (@mmc7418)
    2020-08-21 11:01


     


     

    힘들고
    고달픈 삶이라지만

    내 곁을 지켜 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댓글 2

  • 29
    ☆환e.。o○ (@mmc7418)
    2020-08-21 10:32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20-04-08 11:22






     


     

     
     
    당신부터 먼저 행복 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보다
    먼저 당신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당신 자신은 불행한데
    다른 누구를 위해 산다는 것은
    참다운 희생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기 본위로 당신의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십시오
     
    그것이 결국은 당신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행복이란 큰 바다와 같습니다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당신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오
     
     
    - 이정하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중에서 ...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20-03-18 17:32




     
     
    -내멋진 친구에게-
     
     



     친구야!
    인생 별거 없드라...
    이래 생각하면 이렇고
    저래 생각하면 저렇고
    내 생각이 맞는지 니생각이 맞는지
    정답은 없드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가 잘나 뭐하고 니가 잘나 뭐하나
    어차피 한 세상 살다
    한줌에 흙으로 돌아갈건데
    이 세상 누구도 영원한 삶은 없다네.
     
    화낸들 뭐하고 싸운들 무엇하나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들도...
    우린 씹어 삼킬 나이와 가슴이 있잖아...
    때로는 져주고 때로는 넘어가 주고
    때로는 모른척 해주자
     
    그게 우리 아닌가 어차피 우린 친군데
    그게 무슨 소용있겠나
    이왕 살다 가는 세상 그 무엇이라고~
    안되는거 없고 못할 것도 없다.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청춘
    좋았던 젊은 날들
    이제 석양에 기울었지만
    고운 단풍이 봄꽃보다 낫다네.
     
    자네는 어떻게 걸어 왔는가 ?
    모진 세파에 밀려 육신은
    여기저기 고장도 나고
    주변의 벗들도 하나 둘씩 단풍이 들어
    낙엽처럼 떨어져 갈
    가을 인생의 문턱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힘든 세월
    잘 견디고 무거운 발길 이끌며
    여기까지 잘 살아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버렸던 내 인생 다시찿아
    숙제같은 인생 축제처럼 살자.
     
    남은 세월 이제 후회없이
    살아가세나.
    인생 나이 60~70이 넘으면
    남과 여, 이성의 벽은 무너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부담없는 좋은 친구들 만나
    말동무 하며
    산에도 가고 바다도 가고
    마음껏 즐기다
    언젠가 나를 부르면
    자연으로 흔쾌히 돌아가세나...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20-03-18 17:24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줄 때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선물을 주면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면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행위 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받을 때는 말해야 합니다
    내 마음의 고마움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에게
    무언가를 줄 때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는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별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이 기술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20-03-18 17:13




     
    내가 힘들면 그 사람도 힘들 거예요
     



    소중한 사람이
    이유 없이 화를 낸다고
    생각되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당신은 믿었던 사람한테
    상처받은 적 있나요
     
    그 아픔이
    그 어떤 일보다 몇 배
    더 크게 느껴진 적 없나요
     
    가까우니까,
    사랑하니까,
    믿으니까,
     
    잘못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주고
    다른 사람보다 당신을
    더 많이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아픈 가시가 되어
    마음에 와 박힌 적은 없나요
     
    어쩌면
    오늘 당신의 소중한 그 사람도
    그때의 당신과
    똑같은 심정이 아니었을까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고통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지 마세요
     
    당신이 슬플때
    그 사람이 같이
    울어주길 기대하지도 마세요
     
    인간이란
    어쩔 수 없이 남의 고뿔보다
    내 손톱 밑에 박힌 가시가
    더 아프게 느껴지는 법이랍니다
     
    내가 힘들면
    상대방은 더 힘들 거라
    생각하세요
     
    나의 어려움을
    누가 덜어주길 바라지 마세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내가 좀 더 무거운 짐을
    진다고 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신영란, 나를 위한 저녁기도 중에서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20-03-18 17:03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냅니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요?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게 마련이죠.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왔던가...
     
    우리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함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남긴 그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 줄 때인 것 같습니다.
     
    나로 인해 상처를 주기보다는
    나로 인해 기쁨을 줄 수 있고
    나로 인해 모든 이가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 주어야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20-03-18 16:52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20-03-18 16:4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지요'
     


     
    집에 남자가 있습니까?
    '아니요.
    외출중입니다'라고
    그렇다면 우리는 들어 갈 수 없습니다'라고
    그들이 대답하였다.
     

    저녁이 되어 남편이 집에 돌아 왔다.
    그녀는 남편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였고
    남편은 '그들에게 가서 내가 집에 돌아 왔다고 말하고
    그들을 안으로 모시라'고 하였다.
     


    부인은 밖으로 나갔고 그 노인들을
    안으로 들라 초대하였다 그들이 대답하길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왜죠?'라고 그녀가 물었다.
    노인중 한 사람이 설명하였다.
     

    '내 이름은 부(富)'입니다.
    다른 친구들을 가리키며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成功)'이고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Love)입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하기를
    '자, 이제 집에 들어 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굉장하네.' 남편이 말했다.
    '이번 경우, 우리 '부'를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 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다.
     
     
    '여보, 왜 '성공'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그들의 며느리가 집구석에서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그 며느리가 그녀의 제안(생각)을 내 놓았다.
    '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우리 집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잖아요'
     

    우리 며느리의 조언을 받아들입시다.
    남편이 부인에게 말했다.
    '밖에 나가 '사랑'을 우리의 손님으로 맞아들입시다'
     

     

    부인이 밖으로 나가 세 노인에게 물었다.
    어느 분이 '사랑'이세요?
    저희 집으로 드시지요'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다른 두 사람(부와 성공)도 일어나 그를 따르기 시작했다.
    놀라서, 그 부인이 부와 성공에게 물었다.
    '저는 단지 '사랑'만을 초대했는데요.
     

     

    두 분은 왜 따라 들어오시죠? '
    두 노인이 같이 대답했다.
    '만일 당신이 부 또는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밖에 그냥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초대했고 사랑이 가는
    어느 곳에나 우리 부와 성공은 그 사랑을 따르지요.
     

     

    사랑이 있는 곳
    어디에도 또한 '부'와 '성공'이 있지요'

    우리 셋 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거하기를 원하는 지.'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매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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