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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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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6-06 16:55
    높은 산이 깊은 물을 만들듯이...


    배고프면 먹을수 있게 해주시고
    가고 싶은 곳 갈수 있게 해주시고
    명암의 빛을 볼 수 있게 해주시고
    감미로운 소리를 듣게 해주시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게 해주시고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쳐도
    산처럼 높고 커다란 여기 카페는
    늘~ 그자리에 서서 아름다운 풍광을 펼치며
    좋은 글과 음악과 진솔한 마음으로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며
    따뜻한 정을 나눌수있는 보금자리 입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때
    빗물처럼 흘러가고 바람처럼 흩어져간
    소중한 여러분들도 있었지만
    그런 허탈감에도 포기하지 않고 불철주야 헌신하는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월은 물처럼 흘러가고 어느덧
    여기에 가입한지 몇년째~
    그동안 여러분들에게서 숱한 격려와 위안을 받았지만
    나는 무엇을 했는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나는 어떻게 한해를 살아 갈것인가 생각합니다

    KBS 사랑의리퀘스트를 보면서
    고통속에서 신음하는 그들에게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사랑의 전화 한통을 누르며
    흐르는 눈물로 정을 나누기도 합니다

    높은 산이 깊은 물을 만들듯이
    우리 모두 서로 감싸안고 공존하는
    따뜻한 올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06 16:54
    너를 보내고



    너를 보내고 / 은빈

    너를 보내고
    홀로 남은 동안에

    독하디 독한
    외로움의 날들로
    나의 삶을 안고만 있었다...

    너를 보내고
    툭하면 눈물이 흘러

    눈을 뜨고 있어도
    앞을 보지 못하는
    눈뜬 장님이 되어 버렸다...

    너를 보내고
    시간은 멈추어진채로

    머릿속은 하얀 빛깔로
    텅비어 버려 늘 나를
    허둥거리게 만들어 버렸다...
    너를 보내고
    나의 심장도 이젠 뛰지를 않는다

    너를 보내고
    가슴은 다시 말을 한다.

    너 아니면 안된다고...
    너 아니면 살아 갈수가 없다고...

    너를 보내고
    내눈엔 다시 빛이 보인다.

    너를 보게 해 달라고...
    너만을 볼수 있다고...

    너를 보내고
    심장이 다시 뛰려 한다.

    널 다시 만날수 있을 거란
    실낱 같은 희망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06 16:54
    사람도 옷과 같다고 합니다


    기온이 갑작스럽게 많이 내려 간 듯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어요.. ㅎ



    같은 옷을 자주 입다 보면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싫증이 나기 마련이지요?


    사람도 옷과 같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반짝 했다가도 차츰 시들해지고

    그때는 잠시 떨어져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따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한 방법이겠고..
    그러면 다시 소중하고 귀한 존재로


    다가 온다고 합니다 옷은 버릴 수 있지만
    사람은 버릴 수 없지 않겠어요? ㅎ



    옆에 계신분들 다시한번 소중함 느껴 보시는
    고운 하루 되시어요


    멋진 주말 계획 하시구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06 16:54


    언젠가 당신이 부르면 / 무정


    상처받은 내 가슴이
    언제부터 인가
    그 어느 누구의 부름에도 대답하지 못해요

    또 다시 피 흘릴까봐...

    그러니까
    그냥 모른 척 내버려 둘래요?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언젠가 당신의 심장이 소리쳐 부르면
    그 때 대답해 줄께요

    당신을
    목숨보다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한 남자가
    당신 곁에
    그림자처럼 함께있어 줄 꺼라고...

    영원히..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06 16:53
    차라리 꿈이었더라면 / 은빈

    구름이 하늘을 가리어
    붉게 타올랐던 태양이
    저 우주 속으로 사라져 버린대도
    당신은 내곁에 있을 줄 알았어

    온 세상에
    적막한 고요가 찾아와
    세상의 소리 하나도 들리지 않아도
    당신의 맑은 목소리는 들을수 있을 줄 알았어.

    보이지 않는 암흑의 어둠속에서도
    당신만은 내 두눈에 보여질 줄 알았어
    살면서 다시는 태양의 온기 느끼지 못해도
    당신의 따스한 품만은 느낄수 있을 줄 알았어.

    내사랑이라고 믿었던 마음을
    놓아버리지 못하고 부여잡고 있었어도
    이토록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이었을까
    아직도 기억하는 당신의 숨결이
    차라리 꿈이었더라면
    이렇게 홀로 방황하진 않았을 텐데...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06 16:52
    나를 사랑함에....


    나를 사랑한다는 건....참으로 힘들다.



    음주가무를 즐기는 내가...세욕을 지우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하여,



    포기란 단어를 질겅질겅 씹어대며



    한 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내렸으니,



    남은 건 상처뿐!....몸에 남은 상처는 그래도.....지나칠 만 한 크기이지만...



    가슴에 새겨진 상처는 ..... 점점 깊어만 가니...



    나를 사랑함에 있어서..난.....0점짜리 존재일테다!





    노력을 해야겠다.



    독주를 마시듯!!!!!!!!!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06 16:52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입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낼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들이 여러분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여러분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여러분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여러분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06 16:52
    오늘은



    오늘은 / 은빈


    오늘은
    당신 넓은 품안에
    꼬옥 안겨

    당신의 심장뛰는
    소릴 들으며
    내 지친몸을 쉬게 하고 싶다.

    지금 당장
    해야 할일 같은건
    저만치 미루어 접어 두고

    당신 품에
    단 하루만이라도
    포근히 안겨 있고 싶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06 16:51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입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낼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들이 여러분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여러분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여러분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여러분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06 16:51
    그런 너에게 나는



    그런 너에게 나는 / 무정


    처음으로 너를 만나던 날
    아무 말없이 웃으며 나를 마중해주는 너의 모습에
    난 얼마나 가슴 떨려왔는지...

    마주 잡은 손에는 작은 설레임이 전해져 오고
    마치 처음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였던 것 처럼 내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오며
    첫 사랑의 수줍음을 안겨주었던 너

    너를 만나는 날마다
    처음과 같은 느낌과 설레임이 있어 너무나 좋았는데
    그런 너에게
    나는 얼마나 많은 설레임이 되었는지...

    그것이 너와 나의 사랑의 시작이었어

    그런 너 였기에...

    네가 내 가슴에
    얼마나 깊은 꿈과 희망으로 뿌리내려 자라고 있는지
    하늘이 선택해준 운명으로
    멀고 먼 삶의 길 손잡고 걸어가야 한다는 걸...

    너는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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