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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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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 50
    ꧁🎏⭕┣✨추🎭꧂ (@pcw4862)
    2026-07-28 07:42


    피해 갈 수 없는 사건들


    사실 우리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 자기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이 있음을 깨닫는 것 말이다. 지지부진한
    사랑 끝의 이별, 잘못된 결혼 후의 이혼, 그 밖에도
    병고, 사고 등 각자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고통과
    마주하게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 살면서
    어쩌면 처음부터 각오했어야 하는
    고통들이다.


    - 조은강의《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 중에서 -


    * 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늘 각오해야 합니다. 계획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예기치 못한 일들이 더 많은 것이 우리네 삶이니까요.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안녕과 행운을 빌어줍니다.
    뜻밖의 불운과 불행이 닥쳤을 때는 액땜을
    했다고 위로도 해줍니다. 피해 갈 수 없는
    사건도 누군가와 함께하면
    피할 길이 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6-07-27 06:57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널 가장
    행복하게 하는 걸 찾으렴.
    그건 단순히 네가 좋아하거나 재미있는 것과는 달라.
    그걸 하고 있으면 '나다움'에 가슴이 뿌듯해지고
    스스로가 좋아지는 일, 그걸 찾아야 해. 조금
    힘들어도 견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일
    말이야. 우리 마음속의 나침반은 우리를
    생각하고 탐험하게 이끌어.


    - 곽세라의《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중에서 -


    * 내가 '나다움'을 찾는 것.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나다움'이 한순간에 척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여러 음식을 먹어보아야 내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처럼, 쉽고 어려운 여러
    경험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하는 일인데도
    지치거나 힘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힘이 나고, 가슴이
    차오르고 생산성까지 좋아지는 일이라면, 그 속에
    나를 나답게 만드는 나침반이 숨어 있습니다.
    '나다움'은 우주에 하나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6-07-26 07:37


    소녀의 꿈


    정말
    소녀였을 땐
    소녀이고 싶지 않았다.
    왠지 작은 체구에
    큰 꿈을 담기 어렵다고 믿었기 때문일까
    소녀의 꿈을
    이루었을 땐
    소녀이고 싶었다.


    - 김승희의《시간 가는 줄 모르고》중에서 -


    * 아이는
    어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고,
    어른은 아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시간의 속도는 나이만큼 빨리 흘러
    10대에는 10km로 흐르던 시간이
    60대에는 60km로 흐른다지요.
    하지만 소녀의 꿈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6-07-25 07:03


    비록 지금은 아파도


    의사는
    아이가 울어도
    주삿바늘을 꽂는다
    비명 질러도 더 깊숙이 박는다
    고통 너머 치유의 기쁨 내다보며

    햇살과 바람과 우주의 언어로 압축된
    씨앗은 두렵다
    껍질 벗을 일이
    단단한 땅 뚫고 터질 일이

    서걱서걱 입안에서 겉도는 변화라는 말보다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
    이 공간이 좋아
    주춤거려도 소용없다
    봄 햇살이 언 땅 비집고
    씨앗에 닿는다

    나오렴!
    찬란한 세상이 너를 기다린단다
    망설임과 어제로 똘똘 뭉친
    껍질 벗는 아픔과 두려움
    그건 아주 잠시란다

    세상으로 나와!
    웅장한 떡갈나무야
    아픔보다 큰 환희를 만날 거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6-07-24 06:59


    처음 손을 잡았던 날


    손을 잡는다는 것.
    나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동갑내기 친구가 물었다.
    서른한 살이나 먹고 아직도 그걸 모르냐고 타박하면서
    대답을 해주려다가 나도 말문이 막혔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가 오늘처럼 추운 겨울날 그 사람이랑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있어. 그 사람이 따뜻한 커피 잔을
    두 손으로 감싸고 손을 녹이고 있네. 근데 자꾸
    그 손에 눈이 가고, 그 손등 위에 네 손을 포개
    감싸주고 싶다면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
    그게 다야?
    응, 그게 다야.
    첫사랑과 처음으로
    손잡던 날을 잊어버린 사람이 몇이나 될까.


    - 좋은비의《서른의 연애》중에서 -


    * 첫사랑의 풋풋한 기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련히 떠오릅니다.
    그때 그 시절, 그 사람 생각이 나고, 처음 잡았던
    손에 차오르던 설렘과 따뜻함도 되살아납니다.
    그럼요. 처음 손을 잡았던 날을 잊을 수 있을까요?
    세월은 흘렀지만 그날 그 순간으로 돌아가면
    저절로 힘이 나고, 그때는 애달프고 아팠던
    기억도 미소로 다가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6-07-23 08:04


    꿈이 실제가 되는 것


    '꿈이 실제가 되는 것'
    그것은 인류를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상상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의식적이고
    신중하게 행해져야 합니다.


    - 네빌 고다드의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중에서 -


    * 꿈에 앞서 생각이 있고,
    생각에 앞서 상상이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상상한 것이 생각이 되고
    생각하는 것이 꿈이 되어 실제가 됩니다.
    그런 만큼 무언가를 꿈꾸고 상상할 때는
    그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를 감안해서
    깊은 사유와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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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7-22 07:40


    흙이 된 몸으로 출근하는 여자


    흙이 된 몸으로 여자는 출근한다
    베란다 난간에 목맨 화분은
    꽃 필 거라 믿지 않으나
    살닿았던 자리마다
    월요일이 피어난다

    여자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을 지나면
    온통 구멍 난 금요일이다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금요일


    - 김인옥의 시집 《힐엔드》에 실린
    시 〈일주일〉 중에서 -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은 행성의 이름입니다.
    하루하루는 이 이름 안에 갇혀 있지만,
    각각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온통 흙이 된 몸으로 출근하는 여자도 있고,
    거의 시체가 되어 퇴근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그 삶 안에 우리의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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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7-21 08:05


    극과 극의 양 끝단


    불안 증상이 없는
    사람들은 필요한 경우에만,
    다시 말해 실제로 위험이나 위협이
    존재할 때만 편도체의 경고에 반응한다.
    이런 사람들은 불안한 생각에 과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들 자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이와는 정반대의 양상을 보인다.
    그들은 자신에게 떠오르는 거의 모든 생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마치 탐정처럼 그 생각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파고든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서 이를
    무시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느낀다.


    - 오언 오케인의《불안 끄기 연습》중에서 -


    * 불안 증세나 공포, 두려움의 감정,
    또는 몸의 통증까지도 일종의 경고 시스템입니다.
    조심하라는 위험 신호인 것이지요. 어떤 상황에서는
    과도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무심해지기도 합니다.
    방어 본능이지요. 극과 극의 양 끝단은 결코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잠시 멈추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마음의 작용을
    알아차려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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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7-20 08:04


    '모른다'는 것


    '모른다'는 것을
    마음 편히 받아들여라.
    마음은 항상 주어진 것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결론을 내리려 한다.
    모른다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모른다는 사실을
    마음 편히 수용할 때 이미 당신은 생각을 넘어선
    것이다. 그때 개념적 사고를 벗어난
    깊은 앎이 당신 앞에 나타난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고요함의 지혜》중에서 -


    * 우리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새로운 경험에
    목말라 합니다. 극히 제한된 에고적 앎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근원이 드러납니다. 먹구름이 사라지고 난 뒤
    푸른 하늘이 드러나고, 촛불을 끄니 휘영청 달빛이
    가득 들어 차는 것과도 같습니다. '모른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겸허한 태도가, '자기 생각'을
    넘어서는 출발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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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7-19 07:28


    건강한 어른이라면


    어렸을 때 우리는
    고집을 부리거나 제멋대로 굴거나
    떼를 쓰거나 터무니없이 굴어도 괜찮았다.
    현명한 부모는 정해놓은 한계선 안에서는
    이런 행동을 용납한다. 건강한 어른이라면
    가끔 이렇게 친숙한(하지만 이제는 두려운)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자유를 누릴
    필요가 있다.


    - 이은경의《어른이 되는 법》중에서 -


    * 어른이란
    '자유'와 '방종'을 구분할 수 있고,
    '권리'와 '책임'을 구분하여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른의 마음속에도 어린아이가
    있어서 가끔은 떼를 쓰기도 하고, 말도 안 되는 짓을
    저지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그 충동에
    휘말리지 않고 고요히 바라보는 성숙한
    자세가 건강한 어른이 되는 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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