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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 내 맘을 받아줘

    🎭꧁아🎎추꧂🎭 (@ pcw4862)

△▶───────‥йaрру ðaу‥────────★
∥♡행∥┃♡복┃∥♡한∥┃♡하┃ ┃♡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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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아🎎추꧂🎭 (@pcw4862)
    14시간전


    그것으로 만족을 하고 싶다


    누구든

    나를 보고서

    나를 평하기를



    “참 착하게 생겼다”

    “참 선하게 생겼다”



    내 얼굴

    내 모습

    어디를 보고서

    그렇게들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들 말하니



    내 얼굴

    어느 한구석에

    그런면이 있기는 있나보다



    솔직히

    그 말들이

    듣기가 싫지 않고

    은근히 기분이 좋아



    담담한척

    겸손한척 할려 해도

    나도 모르게

    흐뭇한 웃음이 나오려고 해서

    애써 참아도

    입술이 가볍게 들썩 거리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은

    알 리가 없지만

    알고보면



    나는

    부모님에게는

    참 실망스러운 아들 이였다



    내 마누라에게는

    참 못난 남편 이였다



    내 아들에게 역시

    참 자랑스럽지 못한 애비였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참 별볼일 없는 인간 이였다



    난,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참 이거야 싶은 구석 하나 없는

    그런 인간 이였다



    난 그런 내가

    참 싫었다



    남들이 머라하건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인간이

    바로 나였다



    어쩌면

    증오 했을련지도

    모르겠다



    많은 세월을

    나는 나를 원망하고 혐오 하면서도

    나 자신을 어찌 할 수가 없었다



    그 어찌할수 없음 때문에

    나 자신이 더더욱 밉기도 했다



    그러다가

    세월이 가고

    세상을 좀 더 알게되고서



    “참 착하게 생겼다”

    “참 선하게 생겼다”라는

    말들을 듣게 되면서

    나 자신을 조금씩 용서 하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知天命...

    나이 49이 되고서야



    나는

    드디어

    나를 좋아하게 되었다



    비록

    실망스러운 아들

    못난 남편

    자랑스럽지 못한 애비

    별볼일 없는 인간 이였을 지라도



    이제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다....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난 참 착하건 맞기 때문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이제 난

    그것으로 만족을 하고 싶다



    그러함에 더욱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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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아🎎추꧂🎭 (@pcw4862)
    14시간전


    내가 견딜 수 있는 것은 / 무정


    너를 잊어버리는 일?

    그런 일
    만약에라도 절대 없을꺼야

    내 기억속에서
    너를 영원히 잊어야 하는 것보다 나를 더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없으니까

    앞으로 너를
    내 가슴에 안고 사랑해야 할 날이 얼마인데
    그깟 보고픔을
    그깟 그리움을 참을 수가 없겠니

    못견디게 네가 보고싶어도 나
    얼마던지 견딜 수 있어
    못견디게 너를 내 가슴에 안고싶어도 나
    얼마던지 참을 수 있어

    내 심장이
    오직 한사람 만을 원하고 있으니까
    .
    .
    .
    그래서 나
    보고싶어도 얼마던지 견딜 수 있어

    댓글 0

  • 20
    🎭꧁아🎎추꧂🎭 (@pcw4862)
    14시간전


    채우고 싶은 욕심만큼


    내리는 비를 담아보려 두 손으로 모아보지만
    대지를 두드리는 저 많은 비를 담아두지 못하고


    작은 손바닥만큼의 비도 담아두면
    빠져나가버리고 만다고합니다

    대지를 두드리는 수많은 빗줄기처럼
    인연의 끝을 두드리는 수많은 인연이 있었지만


    그 인연들을 담아두기엔
    나란 그릇은 많이 작았던거 같습니다

    자신의 손 크기만큼도
    빗물을 담을 수 없었듯


    채우고 싶은 욕심만큼
    인연이란 또한..
    가득 담을수 없겠지요? ㅎ

    우리 고유의 명절중의 하나인 단오날이지요?
    고운날 보내시구요...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천둥번개에..
    변화무쌍한 여름날씨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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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아🎎추꧂🎭 (@pcw4862)
    14시간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무정


    지금의 행복한 순간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보이지 않았던 당신의 아픔까지 볼 수 있는 밝은 눈이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 몰래 눈물 흘려야 했던
    그대의 지난 기억을 따스하게 안아 줄 넓은 가슴이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내 머리속에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시간들을 전부 잊어버린다 해도
    단 한가지
    그대가 나에게 들려주었던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그 말 한마디 만은 내 기억속에서 눈감는 그날까지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20
    🎭꧁아🎎추꧂🎭 (@pcw4862)
    14시간전


    세심한 배려의 마음으로


    움직이는 두 물체가 서로 부딪히면
    마찰이 생기는 것은 자연 법칙이지요? 따라서


    두 사람이 만나면 늘 갈등이 일어나게 마련이고
    서로 좋아 하든 싫어 하든, 예의는 서로


    부딪히게 되어 있는 두 인간이 함께 일하도록 해주는
    윤활유와 같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기,
    상대방의 생일이나 이름 기억하기, 가족에 대한
    안부 전하기 등 작고 간단한 일이 모두 예의입니다

    하루하루 살 맞대고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세심한 배려의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구요...
    언제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들...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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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아🎎추꧂🎭 (@pcw4862)
    14시간전


    그리워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리워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류 경 희

    조용한 음악
    한 낮의 햇살 안으며
    당신을 만났을 때
    행복한 마음으로 영원히
    사랑 할 줄 알았었는데
    이제는 깊은 강물 처럼
    소리 없이 흐르는 애증의
    강물이 변해 버렸습니다

    행복한 순간이 다시 올 수 있을까
    짧은 만남이 이렇게 끝나는 것일까
    사랑이 깊어지기전에
    슬픔을 이겨 내는 용기도 길렀어야 하는데
    그리움을 안고 살아 가야한다니
    깊은 강물 만큼 가슴도 무겁습니다

    누굴 탓 할 수 없고
    후회 할 수 없는
    우리 두 사람의 만남은
    이별도 아니고 눈물도 아니길 바라며
    혼자 그리워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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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아🎎추꧂🎭 (@pcw4862)
    14시간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 무정


    그 사람 그 하나만으로도 조금도 부족하지 않은
    나의 전부가 되어버린 사람

    모든 사람이 나의 아픔을 외면하는 그 때에도
    안타까운 손길로
    나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유일한 사람

    그리하여...

    나의 전부를 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고
    오히려 그 전부에
    하나를 더해 더 주고 싶은 사람

    지금도 사랑하지만
    앞으로 더 많이 더 오래 사랑해주고 싶은...

    바라보고 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마음 때문에
    다음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또 다시 함께이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
    .
    .
    그 사람 당신이라는 것을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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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아🎎추꧂🎭 (@pcw4862)
    14시간전


    닮고 싶어했을 뿐인데../ 김경빈







    닮고 싶었지요.

    당신과 나 중간색으로

    강한 서로의 아집을 벗어던지고







    당신색과 나의색 중간쯤이면 적당할것 같아서

    서로의 것을 고집하기보다 아닌것은 인정하고

    버릴것은 과감하게 버릴수 있는게 발전입니다.









    바라고 원하고..

    그런 시간속에 그런 공간속에서는

    얻을 수가 없었고..









    세상의 색은 중간쯤이 가장 아름답더이다.

    혼자만의 독특한 색보다

    물들여지는 색이 더 곱고 아름답더이다.






    그 과정에는 양보와 배려가 ..

    이해와 용서가 있더이다.







    그런 마음들이 없다면

    화합이란 결코 생겨 날수가 없는 외로움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잘 하는 일은

    아마도 조절입니다.

    맞추어 가려는 열려있는 마음입니다.






    Angels Sing / Hiko



    서로 손내밀고 서로 잡아주면서

    서로 받아주고 서로 챙겨주는 정성스런 마음의 교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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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아🎎추꧂🎭 (@pcw4862)
    14시간전
    30여년 전 그 길


    급경사의 언덕길을 걸어 꼬불꼬불
    우리 집에 이르던 그 길
    30여년 전 그 길


    길가에 초라하던 세탁소며 쌀가게
    연탄집...
    대폿집 ...


    다시 번잡한 시장 모퉁이를 지나
    우물가에서 앉은뱅이 썰매를 타는 친구들
    어둠이 내리면 그만놀고 들어오라는 어머님의 정감어린 목소리...


    나는 몰라 내 어린 날의 추억이
    꿈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어설픈 추억의 아스라함이 이겨울에 더욱더 그리운지를...



    나는 또 어떤 우여곡절을 겪어
    그 아늑한 동네을 떠났왔고


    네가 벌써 떠났을 그 곳에
    추억이라는 이름만 덩그라이 남아 있을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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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아🎎추꧂🎭 (@pcw4862)
    14시간전
    지금이라도 와 주시니 / 후리지아



    창가에 햇살을 담아
    예쁜 찻잔에
    기다림이란 향기를 넣어
    그대 오시면 함께 마시려고
    이내 기다렸습니다

    햇살이 머리위에 떠 있고
    그리움이란 향기
    더 진하게 내려 한 잔 더 준비하니
    그대는 내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천천히 걸어 오시네요

    지금이라도 와 주시니
    고맙네요
    향기 날아가기전에 한 잔 드세요
    차 한 잔 하려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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