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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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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 50
    ꧁🎏⭕┣✨추🎭꧂ (@pcw4862)
    2026-08-21 07:44


    내가 나를 회복할 때


    '저 사람은
    아직 나를 모르는 거야.'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의 판단이
    나의 전부가 될 수는 없어요.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은 밑그림 없이 만날 때 비로소
    보이기 시작해요. 우리는 아직
    완성된 그림이 아니에요.


    - 윤지영의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중에서 -


    * 자신이 자신을 잘 알아야
    상대의 인정이나 반응에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의 자긍심이 약해지면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일희일비하게 됩니다. 그러면 마음에 평화가
    없습니다. 언제나 외부 조건에 휘둘리게
    되니까요. 내가 나를 회복할 때 상대도
    사랑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6-08-20 06:56


    여전히 그 자리야


    모두가 같은 원을 따라 돌고 있어.

    가라앉지 않으려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지.

    멀리 간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난 그 자리야.


    - 이이삼의 《모든 것은 흘러가, 음악처럼》 중에서 -


    * 열심히 앞만 보고 살다가 문득 깨어보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합니다.
    그간의 애씀도 내려놓고, 서운함도 내려놓고,
    지금 이 자리의 '나'와 마주하세요.
    지금 여기가 바로 그곳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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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19 06:53


    목마른 기다림


    아픔에게 멱살 잡힌 계절도 없이
    쉽게 얻은 기쁨은
    쉽게 사라진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얻으려 든다
    너무 빨리 가지려 든다
    밤새 추위에 떨어본 자만이
    아침 햇살의 소중함을 안다

    진땀과 궁핍으로 먼 곳을 돌아 나오느라
    종일 배를 주려본 자만이
    밥 한 그릇의 고마움을 안다

    힘들고 고된 노동을 한 자만이
    잠자리의 안락함을 안다

    목말라 본 자만이
    물 한 잔의 달콤함을 안다

    지나온 생이 무릎 되어 바닥에 꿇는
    간절한 마음으로
    눈물의 기도해본 자만이
    응답의 기쁨과 감사함을 안다

    오랜 기다림으로 외로움에 떨어본 자만이
    무르익은 열매의 단맛을 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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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18 07:44


    농부와 장의사의 공통점


    농부와 장의사는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남들이 일하지 않는 시간에 일한다.
    그 시간은 대개 우리가 선택하지 못한다.
    가을철 사탕무 수확기, 한밤중에 사망 호출을 받고
    인적 드문 시골 도로를 달릴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들판 곳곳에서 불을 켜고 일하는 농부들이 눈에
    들어온다. 솔직히 말해, 그래서 난 이 시기를
    가장 좋아한다. 나 말고도 누군가가 깨어서
    밤늦도록, 혹은 새벽녘까지 밖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 빅터 M.스위니의 《웃으면서 울 수 있다면》 중에서 -


    * 농부는 생명을 살리는
    곡식을 키우는 일을 하고, 장의사는
    꺼진 생명을 거두어 가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둘 다 생명에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이지요.
    삶과 죽음은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숨을 들이쉬며 생명을 얻고, 숨을 내쉬며
    죽음을 만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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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17 07:07


    청천벽력 같은 상황


    들판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까닭 없이
    하루아침에 말라죽지 않는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질환은 그 이유가 없을 수 없다. 작은 구멍으로
    하루아침에 둑이 무너지는 불행이 닥치듯, 기초 질환과
    만성질환들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약으로 증상을 완화하다 보면 어느 날 중대
    질환이 발생하는 청천벽력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누구의 책임일까?


    - 이란의《소리 치유 혁명 율본》중에서 -


    *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누구를 원망할 것도,
    책임 전가를 할 것도 없습니다. 누군가의 탓이라
    생각한다면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상황을 맞게
    됩니다. 특히 자신의 건강은 오로지 자기의
    책임입니다. 늘 몸과 마음의 메시지를
    잘 살펴 미리미리 돌보는 것 말고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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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16 07:23


    정확한 안경


    도수를 몇 도로 맞추어야만
    정확한 안경이 되는 걸까

    밤까지 찬란한 저 불꽃 사과와
    과수원 풋사과의 분별을 망설이는 사이

    이생의 심지는 다 타들어 가고

    - 문재규의 시집《틈새꽃》에 실린
    시 전문 -


    * 안경은 빌려 쓰기 어렵습니다.
    각자의 시력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 모습을
    상대에게도 권하거나 강요하지는 말아야겠지요.
    상대방 눈의 도수가 얼마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6-08-15 07:55








    광복절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기념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되찾은 날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독립 정신을 되새기며,
    미래의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날입니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가치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6-08-15 07:47


    사랑이 떠나고 나면


    착하고 순한 미남 씨는
    마음결이 너무 고와 상처를
    견뎌내지 못한 것은 아닐까?
    누나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살았어도
    채워지지 않는 무엇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는 갑자기 혼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리라.


    - 정효정, 임정재의《살아 있는 동안 사랑하지 않으면》중에서 -


    * 사랑은 어느 순간
    상처가 되고 권력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가 어느 날
    사랑이 떠나고 나면 비로소 현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떠난 사랑에 대한 원망보다는 감사함을 보내 보세요.
    아기 새도 둥지를 떠나 홀로 날아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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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14 07:56


    만병의 근원이 사라진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는 것. 건강의
    핵심 키워드이며, 중대 질병의
    발생을 차단하는 예방 의료의 필수 조건이다.
    먹고, 자고, 배설하는 필수 생리 메커니즘의
    비정상 상태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 이란의《소리 치유 혁명 율본》중에서 -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
    건강한 사람의 삼각구도입니다. 여기에
    잘 쉬고, 잘 노는 것까지 더하면 그 사람이야말로
    '잘 사는' 삶의 주인공입니다. 만병의 근원이
    자신도 모르게 사라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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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13 09:09


    슬럼프


    아무리 애를 써
    반복해도 소용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진전이 없다
    무기력이
    천진한 얼굴로 가장해
    나에게도 찾아왔다

    윈드서핑을 해본 사람은 안다
    앞으로도 뒤로도
    움직일 수 없는 지점에 들어갈 때가 있다
    위험지역
    ‘데드 존Dead Zone’이다

    데드 존에서는 기다려야 한다
    죽은 듯 기다리며 바람을 느껴야 한다
    바람이 어느 쪽에서 오는지
    가만히 응시해야 한다

    방향 잃은 감각과 두려움이
    수평선에 쌓이면
    숨을 고르며 기다리다
    데드 존에 미세하게 물결 라인이 포착되는
    바로 그 순간, 바로 그때
    수면이 잔파도 일으키기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 바로 그때
    자일을 잡아 돌려
    바람을 받아 안고
    파도를 차고 나가야 한다

    바람이라는 동력이 없을 때
    몸짓은 헛된 시도다
    물속에 처박히기만 한다

    절망의 무게로 짓눌린
    무력감이 싱싱하게 질척거리는
    데드 존 경험은 약이다
    서핑 실력이 훌쩍 점핑한다

    불청객처럼 다가온
    슬럼프의 늪
    점핑할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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