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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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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 show me the money

    🎭꧁아🎎추꧂🎭 (@ pcw4862)

△▶───────‥йaрру ðaу‥────────★
∥♡행∥┃♡복┃∥♡한∥┃♡하┃ ┃♡루┃∥♡되┃┃♡세┃∥♡요
이미지 첨부

  • 35
    🎭꧁아🎎추꧂🎭 (@pcw4862)
    2021-10-22 16:48:53


    → 나도 여자라구요



    상처받은 내맘 따윈
    신경도 안쓰이는 거죠?

    금방 잊어버리고
    열심히 살것 같다고 생각하는거죠?

    겉으로는 강해보여도
    나도 여자라구요.

    나도 눈물많구요.
    나도 상처받구요
    나도 사랑에 아프다구요.

    당신에겐 어떨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겐
    나도 마음약한 여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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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아🎎추꧂🎭 (@pcw4862)
    2021-10-22 16:48:01


    。→ 죽도록 미운 너








    잊혀질때도 된것 같은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심장을 관통 하는 너

    그렇다고 해서
    지울수 없는 추억 하나
    새겨본 적도 없는것 같은데
    왜 잊지 못하고 살아 가는지 모르겠어

    *
    *
    *
    *
    *

    죽도록 미운 너 인데 말야...

    댓글 0

  • 35
    🎭꧁아🎎추꧂🎭 (@pcw4862)
    2021-10-22 16:46:41


    가을엔 사랑하고 싶습니다---- ♡˚。



    가을엔 사랑하고 싶습니다---- ♡˚。

    류경희



    그립다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편지 한 장 쓰는 것도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이지만
    가을엔
    당신을 만나
    손길로 느끼고 싶습니다
    낙엽지는 소리에
    바람 불어
    떨어지는 꽃잎 소리까지
    당신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사랑 할 수 있는
    가을이 빨리 오길
    기다리는 마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뜬 눈으로
    차라리 한 발짝
    일찍 가을 앞으로
    걸어가려고 합니다

    댓글 0

  • 35
    🎭꧁아🎎추꧂🎭 (@pcw4862)
    2021-10-22 16:46:06


    넌바람난눈물[24]



    넌바람난눈물[24] / minwoo




    아침이면 서글픔에 다시또 눈물입니다

    무언가에 홀린듯 풀린 눈으로 거울을 바라보며

    그속에 서있는 초라한 나를 발견하고

    다시또 눈물입니다


    오랜 시간을 한여자를 사랑하며 기다려왔기에

    나에게 남은건 사랑이란 두글자일뿐

    당신에 향기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리움이 밀물처럼 다가오는 밤이 두렵습니다

    검게 변해가는 손가락 마디마디 마다

    나의 뜨거운 눈물이 빈자리를 대신하고 아픔을 달래줍니다


    사랑해서...당신을 사랑해서

    누구도 빈자리를 대신할수 없었습니다

    지쳐만 가는 삶에 고통을 또 다른 누군가를 의지할수는 없지만

    조금만 기대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당신 어깨에 조금만 기대어도 될까요

    남지 않은 흔적만큼 아주 조금만 기대고 싶습니다


    그럴수만 있다면....


    minwoo....




    "민우의 넌바람난눈물 중에서"

    댓글 0

  • 35
    🎭꧁아🎎추꧂🎭 (@pcw4862)
    2021-10-22 16:45:31


    너무나 외로워....



    손을 잡아줘...가지마...멀어지지 말고
    내손을 잡아줘...너무 멀잖아...

    이리 가까이와....내곁에 있어줘
    꿈이여도 좋아...

    그대가 곁에 있어 준다면
    눈뜨지 않고 버틸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아....

    외로운세상...살고 싶지 않아
    정말 힘들다...그대없는 세상이

    너무나 외로워...


    minwoo...









    "민우의 눈물사랑 중에서"

    댓글 0

  • 35
    🎭꧁아🎎추꧂🎭 (@pcw4862)
    2021-10-22 16:45:00


    가난한 자들이 기뻐할 때까지


    차라투스트라는
    서른이 되었을 때 고향과
    고향의 호수를 떠나 산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그는 십 년의 세월을 지치지도 않고
    정신과 고독을 즐기며 살았다. '나는 베풀어주고
    나누어주려 한다. 인간들 가운데서 현명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어리석음을 기뻐하고, 가난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넉넉함을
    기뻐할 때까지.'


    -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


    * 서른의 나이는 특별합니다.
    예수도 서른에, 차라투스트라도 서른에
    새 길을 열었습니다. 예수는 광야로 들어가
    40일 금식을 했고, 차라투스트라는 산으로 들어가
    10년 수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영혼과 정신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베풀고 나누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가르쳐주었고, 그 궁극의 목표는 기쁨임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 기쁨 가운데 단연 최고는
    가난한 자가 넉넉함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공동체적 기쁨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35
    🎭꧁아🎎추꧂🎭 (@pcw4862)
    2021-10-21 17:08:08


    우연히도 만나지 못 할 그 사람에게‥…



    잘 있었니, 하고 묻는다
    나없이 잘 지낼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행복하니, 하고 묻는다.
    행복하게 해줄 수도 없으면서..

    내가 부르면 언제라도 와줄거지, 하고 묻는다
    부를수 있는 이름도 갖고 있지 못하면서..

    우연히도 만나지 못 할 그 사람에게..

    댓글 1

  • 35
    🎭꧁아🎎추꧂🎭 (@pcw4862)
    2021-10-21 17:07:20


    사랑..참 이상한 일이야‥…





    참 이상한 일이야

    .

    .

    뭔가 아쉽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데

    사랑을 하면 더욱 아쉬워지게 되거든..



    그래서 때때로 악당이 되어 버리지

    공연히 트집을 잡고 공연히 화를 내고

    사랑을 하면 기대하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아쉬운 것도 많아지고..



    그래서 공연한 투정도 부리는 건데

    상대방은 결코 그걸 이해하려 들지 않아

    단지 못된 성깔을 가졌다고만 생각하는 거야..

    댓글 0

  • 35
    🎭꧁아🎎추꧂🎭 (@pcw4862)
    2021-10-21 17:06:50


    → 아프고 슬프다..




    지상에 버린 사랑은..
    꽃으로 피어나고..
    천상에 버린 사랑은..
    비가 되어 내린다..

    사랑은 그 많은 날로도..
    설명할 수 없지만..
    이별은 단 하나의..
    이유 뿐이다..

    어느 한쪽이..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것..
    남아있는 사랑은..
    그래서 아프고 슬프다..

    댓글 0

  • 35
    🎭꧁아🎎추꧂🎭 (@pcw4862)
    2021-10-21 17:06:20


    -J.보고싶어 -



    -J. 보고싶어 -


    느림보 거북이/글


    J.

    아퍼서 못견디겠어


    자꾸
    네 생각이 나서
    가슴이 터지려 해


    J.
    보고싶다 말못하고


    온통
    머리속에 맴도는
    네가 떠올라서


    하트
    무늬가 그려진
    벽지에
    머리를 대고


    이순간
    너 없이
    혼자 울고 있어


    어제 밤에도
    널 잠시 잊어 보려고


    술을 마시고
    잠을 청했어


    그렇지만
    아무소용없고


    천정으로
    떠다니는
    너의
    눈.코.입 얼굴


    너의 행동과
    미소 때문에
    한잠도 잘 수가 없었어


    J.
    우리
    얼마나 좋았었니


    100년 사랑을
    모아 놓은 들
    우리만큼
    우리 사랑 만큼
    그렇게 고왔겠니


    천년을 만난들
    우리 만큼


    뜨겁고
    깊은 열정의
    사랑을 했겠니....


    너와 나누던
    술 한잔에도........


    심장을
    주고 받을 만큼
    애정이 담겨 있었고


    너와 나누던
    한번의
    입 맞춤에도


    숨이
    넘어갈 만큼 피가
    혈관으로 통했잖니


    J.
    내 얼굴이 안보이지


    널 생각하는
    나를 볼수가 없겠지


    한 숨을
    뿜다 뿜다
    서러움이 밀려들어서
    내 얼굴에
    눈물이 흘러


    눈물은
    뚝뚝
    발 끝에 떨어진 채


    너 없어
    슬픈 나를 자꾸
    아프게 해


    J...!
    너도 아프지
    나보다 몇백배
    더 아플거야


    J..!!
    J..!!
    어떻게 하면 좋겠니


    이렇게
    서로 아프며
    멀리 머물기만 할거니


    J.
    보고 싶어 미치겠어


    어쩌면 좋겠니


    놓지 않은
    네가 너무 멀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J. 널 볼수 없겠니


    J.
    나...힘들어
    너무 너무 힘들어


    정말 숨 쉬기가
    너무 버거워


    너로부터
    눈 뜬 사랑
    너로부터 아프기 싫어


    J..!!
    J...!!
    보고싶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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