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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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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 50
    ꧁🎏⭕┣✨추🎭꧂ (@pcw4862)
    2026-09-02 06:26


    감정의 주인이 되는 연습


    감정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예요.
    다만 그 감정이 내 말과 행동을 정하게 두지는
    않았으면 해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감정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어떻게 표현할지 선택하는 것. 그게 감정의
    주인이 되는 연습이에요.


    - 윤지영의《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중에서 -


    * 감정은 변화무쌍합니다.
    생각에 따라, 느낌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나'는 생각도 아니고, 느낌도 감정도 아닙니다.
    생각이 사라지고, 느낌과 감정이 사라지고 나서야
    비로소 남아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그때의 '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그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6-09-01 08:08


    수영을 잘하는 사람


    수영을 잘하는 사람에게
    물은 공포의 대상이 전혀 아니다.
    배를 젓더라도 물에 빠질 염려를 하지 않아
    힘껏 저을 수 있다. 잠수에 능통한 사람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대상을 의식하지 않으면
    어떤 방해도 받지 않을 수 있다.


    - 이승훈의 《인생 어휘》 중에서 -


    * 무언가를 넘어설 수 있기 위해서는
    그것과 하나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물에서
    무언가를 하기 원한다면 우선 물과 친해져야 합니다.
    물을 이해하고 물과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소 물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숨을 쉬듯, 수영을 잘하는 사람에게
    물은 숨과 자유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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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31 07:33


    '여유'를 즐기는 삶


    우리 시대에
    필요한 여유란 무엇일까?
    풍요와 사치의 여유(餘裕)보다는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구분할 줄 아는
    여유(與猶)가 아닐까? 이런 여유를 갖는 자만이
    정말 필요한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승훈의《인생 어휘》중에서 -


    * 명상을 할 때,
    호흡에 집중하는 이유는
    들어오고 나가는 숨에 온전히 몰입하면
    생각이 끊기는 '여유'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따라가면 숨을 놓치고, 숨에 몰입하면
    생각이 멈춥니다. 동시에 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해서 하는 것이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하나의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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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29 07:28


    '나'와 '너'의 만남


    '나'와 '너'의 만남은
    은총에 의한 것이지, 결코 찾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너'는 '나'를 만난다.
    그러나 '나'의 쪽에서 보면 이는 '내가' '너'에게로
    다가가 '너'와 직접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다.
    그러기에 '만남'이란 결국 '택하는 것'인
    동시에 '택함을 입는 것'이요, '능동'인
    동시에 '피동'인 것이다.


    - 마르틴 부버의《나와 너》중에서 -


    * '나'와 '너'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운명처럼, 섭리처럼
    '영적 합일'을 뜻하는 근원적, 능동적 '택함'입니다.
    개인의 선택을 넘어 신의 은총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관계 속의 하나가 될 수가
    없습니다. 영원자인 신에게로 다가가는
    숭고한 만남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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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28 07:26


    '메타인지' 훈련이 필요한 이유


    데카르트는 말한다.
    "내가 내 영혼의 존재를 의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의심하고 있는 나 자신을 의심하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나 자신이 의심하고 있음을 의심한다면,
    나는 실제로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의심하고 있다는
    이 사실만은 의심할 수 없다."


    - 위저쥔의 《하루 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중에서 -


    *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메타인지'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나'를 알고 있으면
    좌절하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도 한 발짝
    떨어져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자신에게
    연민의 마음과 따뜻한 응원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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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27 08:12


    고요함을 배우라


    나무를 보라.
    꽃과 풀을 보라. 당신의
    맑은 마음을 그 위에 살며시
    올려놓아라. 나무는 얼마나 고요한가.
    꽃은 얼마나 생명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가.
    자연에서 고요함을 배우라.


    - 에크하르트 톨레의《고요함의 지혜》중에서 -


    * 고요함.
    고요함은 아름답습니다.
    고요함은 깊고도 깊습니다.
    스스로를 고요함 속에 잠기게 할 때,
    비로소 침묵의 소리가 들립니다.
    어머니의 음성, 신의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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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26 07:49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나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을 슬퍼하는 건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유대를 형성할 때 생존 확률이
    가장 높아진다. 홀로 지내는 사람은 집단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보다 죽음의 수색망에
    걸려들 확률이 훨씬 높다.


    - 바버라 블래츨리의 《슬픔의 발견》 중에서 -


    * '고독사'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홀로 생을 마감하신 분들도 처음부터
    혼자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언젠가, 그 어떤 이유로
    홀로 있게 되셨겠지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과 감사를 보내십시오.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해 보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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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25 07:53


    마침내 너를 만나다


    기다렸어
    숨 가쁜 꽃그늘 입고
    여기서, 이렇게
    외로운 실바람 앞에서

    기다렸어
    아주 오래
    아픔의 한낮을 질주해 온
    네 그림자 안에서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다
    비로소
    나를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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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24 06:57


    누나의 기숙사에서 보낸 첫날 밤


    인생 첫 여행, 첫 숙소가 기숙사였다.
    누나가 상하이의 한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는데
    여름방학에 놀러 오면 기숙사에서 재워줄 수 있다고 했다.
    허울만 대학교 1학년생이지 고등학교 4학년이란 표현이
    더 어울렸던 어수룩한 청춘은 오직 숙소 값을 아껴보겠단
    일념으로 첫 여행지를 무작정 상하이로 정했다.
    누나랑 한 침대를 쓰는 대참사는 피해야 하니
    낯선 기숙사 방바닥에서 밤을 보냈다.


    - 태원준의《매일 떠나는 여행》중에서 -


    * 누구나 인생의 첫 여행이 있겠지요?
    첫날 밤을 보낸 숙소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설레며 떠난 여행은 고생도 했겠지만 풋풋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생길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힘들고 아팠던 일들도 훗날 돌이켜 보면 참으로
    소중한 추억입니다. 누나의 기숙사에서 보낸
    첫날 밤의 추억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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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6-08-23 07:42


    슬픔의 유익한 면


    우리는 무언가를 상실하고
    그 현실을 스스로 바꿀 수 없을 때 슬퍼한다.
    그래서 명성, 돈, 사회적 지위, 관계, 특정한 사람 등,
    과거나 현재에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잃으면 슬퍼한다.
    진화심리학자들은 슬픔이 생각을 재정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슬픔에 유익한 면이
    있다는 사실은 연구로도 뒷받침된다.

    - 바버라 블래츨리의《슬픔의 발견》중에서 -

    * 슬픔은 눈물을 동반합니다.
    그 눈물은 때로 카타르시스입니다.
    한바탕 울고 나면 슬픔이 씻은 듯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슬퍼도 눈물이 말라 울음조차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충분히 슬플 수 있게
    허용해야 합니다. '애도 기간'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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