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개인로그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http://pc9318.inlive.co.kr/listen.pls
  • 39
  • show me the money

    🎭꧁아🎎추꧂🎭 (@ pcw4862)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이미지 첨부

  • 39
    🎭꧁아🎎추꧂🎭 (@pcw4862)
    2021-12-04 16:56:05


    못다 한 사랑...





    추억 속에 당신만을
    품은 허한 가슴으로









    당신의 글들을 볼 때 마다
    그나마 나를 달래 주는 듯하여







    참아왔던
    아픔이 샘솟아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흘러
    두 눈이 시리도록 울고 울었어요







    내 마음을 알아주는 듯하여
    벅찬 가슴으로 슬프고도 아픈 설레임을 품었습니다







    현실의 강을 사이에 두고
    행복한 사랑을 쌓아온 시간들이







    아픔이 되어 가슴이 조여 옵니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
    못다 한 많은 사랑들을 나눌 수 있기를...♥♥♥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2-04 16:55:16


    빗물...



    그리웠나요....
    이렇게 많은 비를 내리시고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흐느끼셨나요
    매정한 당신...

    뭐가 그리급하셨어요
    홀로남겨두고 가시면
    깊은 한숨소리에 시름시름 않는소리가
    하늘엔 들리지 않는가 봅니다

    왜 사는지도 모르게 10년이 넘게 흐르고
    가시밭길 인생... 상처 투성인 난...
    비오는날이면 그저 당신 원망부터 하는데
    그리웠나요...많은 비를 내리고....

    그냥 이렇게 흘러보내야 하는 내맘도
    이젠 편하지가 않아요...
    너무 힘들다...사는게...

    기댈곳도 없고 힘없이 주저 앉자
    당신이름 새겨진 하얀비석만 바라봐...
    힘없이 흘러내리는 내눈물이
    미안 하긴 한가요...

    당신...자리하나 남지 않나요.....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2-04 16:54:32


    당신, 미안해하지 말아요

    / 誾 彬 장인하

    당신, 미안해하지 말아요
    예전의 나에게
    못해준 게 많았다고
    지금의 나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그렇게
    미안한 표정 지으며
    슬픈 얼굴로
    나를 쳐다 보지 말아요
    혼자서 아파하지도 말아요

    나는 당신의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을 다 얻은 것 처럼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하니까
    그러니 내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당신이 자꾸만
    그렇게 미안해하면
    당신을 바라보는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
    온 가슴을 적셔 버릴 것만 같아요.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2-04 16:53:46


    기다림의 눈물 / 誾 彬 장인하

    그토록 오랜시간
    사랑에 익숙했던 마음이
    이젠 당신을 향한 기다림으로
    나날이 채워져 가고

    언제 끝이 날지도 모르는
    혼자만의 외로운 기다림에
    내몸은 애간장이 녹아내려
    뻣뻣이 굳어만 가는데

    어떤 날에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뜨거운 사랑으로 다가 와
    행복한 웃음과 열정을 들끓게 만들고

    또 어떤 날에는
    아프고 아픈 이별로 찾아 와
    도려 내어지지도 않는 상처가 되어
    슬픈 눈물을 주고 가는 것을

    부서져 버린 마음 조각조각
    다시 만날 시간의 본드로 붙여 보며
    하나하나 꼼꼼히 수선해 보아도
    기다림의 눈물에 자꾸만 녹아 버리는 것을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2-04 16:52:56


    미안해요 당신 잊지 못해서

    윤 향/ 이신옥

    빗줄기가 굵어 질수록
    당신을 향한 마음은
    은회색 그리움으로
    채색하게 되네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날에는
    잠시 기억속에 사라졌다가
    비가 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당신 생각

    창 밖을 바라보며
    잊고 있던 당신 생각에
    빗소리에 맞추어
    깊은 한 숨만 몰아 쉬네요

    비가 오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보고 싶다 외쳐 보아도
    야속하리 만치
    돌아는 건 거센 빗물 소리뿐

    당신은 날 기억하지 않는데
    미안해요 당신 잊지 못해서
    희미해진 촛점없는
    기억이 무수히 괴롭히네요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2-04 16:52:23


    짝사랑 / 誾 彬 장인하

    그토록 오랜 시간
    맘속에 두고서

    바라만 보며
    그리워만 했던
    나만의 당신

    내 앞에 있는데
    내 곁에 있는데

    당신에게는
    차마
    그러했던 내 마음

    보여 줄수가 없다
    좋아 할수도 없다

    왜냐하면
    당신에겐 이미
    다른 사람이...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2-04 16:51:58


    자기만의 무늬


    자기 무늬의 교본은 자기 머리에 있어.
    그걸 모르고 일평생 남이 시키는 일만 하다가
    처자식 먹여 살리고 죽을 때 되면 응급실에서
    유언 한마디 못하고 사라지는 삶...
    그게 인생이라면 너무 서글프지 않나?
    한순간을 살아도 자기 무늬로 살게.


    - 김지수의《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중에서 -


    * 왕골로 만든 돗자리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무늬가 없는 무문석과 화려한 무늬가 있는 화문석.
    우리의 삶은 자기의 돗자리를 짜는 것과도 같습니다.
    오직 생존을 위해 아무런 꿈과 보람 없이 산다면 그것은
    무문석과 같은 삶이고, 역경과 고난이 있더라도
    자신만의 무늬로 짜여지는 삶은 아름다운
    화문석과 같은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 19
    우도백호 (@hanra170307)
    2021-12-04 14:09:42
    잘읽그ㅡ 갑니다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2-03 17:11:08


    멈출 수 없는 사랑 / 誾 彬 장인하

    너를 향한 갈망도
    보고 싶어 하는 그 맘도
    멈출 수가 없어서

    한치의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나도 모르게 자꾸만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내 안의 또 다른 나

    견딜 수가 없는
    너와의 이별이었기에
    너와의 작별이었기에

    돌아선 후로도
    그리운 마음
    가슴에 켜켜이 쌓아 둔 채로

    시린 아픔으로
    내 가슴을 찔러
    핏빛으로 물들여 놓아도

    흘리는 눈물로
    내 두 눈을 흐리게 해서
    앞을 볼 수가 없어도

    너 아니면 안 되는
    내 가슴은
    너를 향해서만 뛰고 있기에

    너밖에 보이지 않는
    내 두 눈은
    오로지 너만을 볼 수 있기에

    이별은 했어도
    너는 언제나 내 맘속에선
    멈출 수 없는 사랑인 것을.

    댓글 1

  • 39
    🎭꧁아🎎추꧂🎭 (@pcw4862)
    2021-12-03 17:10:35


    너무 보고 싶어

    보고 싶을 때마다
    붉은 꽃잎을 따다가
    예쁜 접시에 띄우고

    가지런히 불 밝히며
    흐느끼며 불러보았어
    너무 보고 싶다고

    붉은 장미빛이었다가
    서서히 흐려지는
    분홍빛 그리움

    꽃잎이 시들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외로움에 눈물을 흘렸어

    시간이 흐를수록
    널 사랑하는 마음이
    지워질까 두려워

    윤 향/이신옥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