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50
-
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 190 팔로워
- 1,015 팔로잉
- 🎏🍀🍧🌸톡톡올댓뮤직🌸🍧🍀🎭
-
50
꧁✨⭕┣🍀추🎭꧂ (@pcw4862)2021-06-05 16:14
우리 술 한잔 같이해요
우리 술 한잔 같이해요 / 무정
나 당신을 사랑하면서 부터
조금도 나 혼자라고 생각한 적 없었어요
가끔씩 외로울 때나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가치있는 삶인지 정말 모를때는
당신과의 지난 추억을 생각하며
웃을 수 있었으니까요
한데...
달도 없는 이 밤
어두운 창가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으니
슬픈 노래가 부르고 싶어요
지금 나
나도 모르게 몹시 외로운가 봐요
우리 술 한잔 같이 할래요?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05 16:13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
그리움 찾아 떠나 보낸 그 무수한 세월
한 맺힌 여인의
눈물처럼 내리는 눈물 꽃이여
내 그리운 님 사라진 그날
별빛 보이지 않는 밤 포구에 부는 바람이
속삭이네 그리운 님 계신 곳 가자 하네
수많은 인연 두고 그 인연이 우연이더냐 필연이더냐
엉키고 설킨 실타래처럼 어긋나는
애증 같은 그리움이여
어차피 꺾인 날개 잃은 새인 것을
지친 이 육신 바람에 실어 가보자 구나
긴 머리 푸러 헤친 머리 꽃 꽂은 광인 소리 들을망정
-그리운 님-벼리-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05 16:12
씨~익 웃어 보셔요
웃는 얼굴은 꽃보다도 아름답다고 하지요?
누군가 나를 향해 웃으면 그날 하루가 즐거움입니다
내안에.. 내 가슴속에 있는 웃음도 한번 꺼내어서
남을향해 씨~익 웃어 보셔요
아마도 나도 행복하고
상대방도 행복할것입니다..
벌써 매화향기 전해지는 봄은
우리곁에 다가 왔는데
시셈하는 추위가 올꺼라고 합니다
우리님들 꼭!! 감기 조심 하시구요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로 보낼수있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05 16:11
관심 고맙습니다
실수라고 하는 것은 의도하지 않았을 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일을 실수라고 합니다
반복되는 일을 실수라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내 허물을 누군가 지적한 다는 것
기분좋아 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들어야 할 충고와
남을 깎아 내리기 위한 비난은
분명 다르겠지요
내가 남에게 듣기 싫다면
먼저 나의 잘못을 돌아보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지않음이 현명한 것일테지요
중년의 나이,
모든걸 수용해 나가야할 나이이지만
여자로써의 자존심은 지키고 살고 싶었습니다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가 되어도
남에게 싫은 소리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살아간다면
무엇 하나 잘난 것 없는 나지만
나 자신을 격려해주며 소박한 삶,
떳떳이 마무리 하고싶다는 바램이 있네요
내가 아프면 남도 아픕니다...
내 것을 뺏기면 맘이 속상합니다...
그것을 꼭 말로 드러내야 알 나이는 아니지요..
좁아터진 마음 안에선
태풍이 불고 쓰나미가 밀려왔으며
화산폭발처럼 주체못할 미움도 있었습니다
이젠 그저 마음을 이해해줄 이,
하나 갖고픈 바램만 남았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일일까요...
중년의 나이에 시인은 아니지만
밤하늘의 별들의 이야기를 가슴에 담고
따스한 날의 햇살로
훈훈함을 채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엔
언제나 별이 빛날 것이며
환한 햇살이 비추겠지만 나는 아닙니다
더우기 이미 끝난 인연,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남의 일입니다
글 쓰는 능력이 없으면 쓰지말아야 하는 건가요?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아픔도 들 느끼는 건가요?
마음
에서 시작된 일이
프로와 아마의 경계를 넘어 이기는 것만이
최고의 아름다움처럼 되어가는 이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속으로 삭혀가야할 것많은 중년의 삶에
아름다운 글과 시향...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쁨은
내겐 커다락 낙 이예요
.........
혼자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본의든 타의든
좋은일이든 나쁜 일이었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충분히 알아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모자란 것도 넘치는 것도 저인 것을요...
많은 분들의 관심덕분에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전,
더더욱 외로워졌구요...-_-;;
이젠 정말,
나와 상관없는 일에 마음을 다치고 싶지 않아요 정말요..
그런데요...
주위에 친구 하나없이
밤하늘에 홀로 떠있는 별.
그 별은 더욱 빛날까요
아니면
그 빛을 잃고 홀연히 사라져 갈까요
?
나를 이렇게 아프게 한
두 분, 행복하시길 빕니다...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05 16:11
사랑합니다... / 최미연
아침이 열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떠오르는 사람
정성들여 만든 초코렛과
예쁜 마음 백만송이 안겨주며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
그 사람이 누구냐구요?
눈물 겹도록 보고픈
바로 당신입니다 ...
기쁨과 행복을 주는
진실된 참사랑으로
활짝 핀 웃음을 안겨주는
사랑의 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05 16:10
당신처럼 그렇게 나에게 / 무정
세상에는
보고싶고 함께이고 싶은 사람들 셀수도 없이 많지만
그래도 내가
마음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오직 한사람 당신 뿐 입니다
그리고 내가
부족한 것이 없고 행복할 때는 함께 있어 줄 사람 많지만
정작 아무것도 없고 불행할 때
곁에 있어 줄 사람
세상에 오직 당신 한사람 뿐 입니다
그리고 내가
기쁘고 즐거울 때 부르는 노래에 귀 기울여 줄 사람
세상에는 수없이 많지만
슬픈 노래에 눈물 흘려주고 함께 노래불러 줄 사람
오직 한사람 당신 뿐 입니다
당신처럼 그렇게
나의 전부가 되어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늘 아래
당신 한사람 뿐 입니다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05 16:09
봄과 같은 사람이란?
고운 휴일 보내시었는지요.. ㅎ
영주는 휴일 아침 눈도 채 뜨기전에
오늘 바람쐬러 가자 하는 소리에
야호!! 흠~ 그렇지모.. ㅎ
제 생일이라고 외식 하자러 가자네염~
이긍.. 맨날 자기들만 좋아하는 음식으로...
못이기는 척하고 다녀 왔습니다
애들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기에요~ ㅎ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오늘은 생각한번 해 봅니다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기뻐하는 사람,따뜻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요?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우선 그 안에 해야 할 바를
최선의 성실로 수행하는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새롭히며
나아가는 사람이지 싶습니다
여러분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봄과 같은 사람 되어보는 고운 한주 되시어요 *^^*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05 16:09
향기로운 들꽃으로 / 은빈
너의 코끝을 스치는
들꽃의 향기로운 향기가
모두 나의 향기였음 좋겠어
너의 주위를 맴도는
바람의 대화 소리마저도
나의 맑은 목소리로 들렸음 좋겠어
반짝이는 너의 두 눈에
눈부시게 떠오르는 태양이
나의 고운 눈동자로 보였으면 좋겠어
청아한 하늘을 닮은
너의 마음속에
온통 나만 있었으면 좋겠어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05 16:08
술 한잔 하렵니다 ...
술 한잔 하렵니다... / 최미연
힘들고 초라한 삶을 살아 오면서
남에게 피해 주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
한 줌의 햇살 조차 없는 이 어둠의 길이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요즘 이네요 ...
든든한 울타리 하나 없고
곁에서 버팀목 되어 주는 이 없는
바람앞에 촛불같은 인생 ...
슬픈 눈물 내리는 오늘밤은
향긋한 커피 대신 한잔의 술로
상처 받은 영혼 달래야 될 듯 싶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05 16:01스승의 존재
말과 글과 행동은
곧 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겉으로 드러난 방식보다 존재 그 자체가
더 본질적이다. 사제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의 원천은 스승의 존재에 있다. 그래서
가장 훌륭한 스승은 존재 자체가 메시지다.
배우는 시간이나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승의 존재가 제자의 성장을 촉진한다.
- 홍승완의《스승이 필요한 시간》중에서 -
* 사람의 참 모습은
하는 말과 쓰는 글과 의지를 가지고 하는 행동에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하지만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큰 울림과 의미를 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참 스승입니다.
스승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따르고 배우는 제자들에게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과 같이 있지 않더라도
존재하는 것만으로 말과 글과 가르침보다도
제자를 성장시키고 빛나게 합니다. 이런
스승들이 더욱 필요한 시대입니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