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개인로그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http://pc9318.inlive.co.kr/listen.pls
  • 39
  • show me the money

    🎭꧁아🎎추꧂🎭 (@ pcw4862)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이미지 첨부

  • 39
    🎭꧁아🎎추꧂🎭 (@pcw4862)
    2021-10-08 18:44:13


    얼마나 더 아파 봐야



    얼마나 더 아파 봐야
    당신을 잊을수 있을까여?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이 메마를수 있을까여?

    얼마나 더 미워해야
    사랑했던 감정을 없앨까여?

    내게 있어 당신은
    없어서는 안될
    나의 소중한 수호천사 였건만?

    진정한 사랑은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고
    붙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수 있도록
    믿어주는 것이랍니다

    어쩌면 당신은
    내가 그렇게 되길 바라는지도..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0-08 18:43:44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나에게 사랑은
    커피향처럼 달콤한 순간은 잠시였지만
    그 향에 취해 그 사랑에 녹아
    쓰디쓴 이별의 아픔을 즐기게 되는건
    참으로 오랜시간이 이어지네요.






    내 사랑이여
    달디 달은 입맞춤이 잠시였듯
    그대의 사랑도 잠시 뿐이네요.

    어차피 맺지 못할 인연이라면
    이별이 빨리 온들 어떠하겠어요.






    다만...
    이 이별을 감당해야 허는 내 마음이
    그대를 향한 그리움으로
    미칠 듯 절망을 품고 있을 뿐인게
    가슴을 저리고 아프게 할뿐...






    이룰 수 없는 사랑 하나
    가슴에 묻고 자리한
    빈 방 안에는
    피멍의 싹이 자라난지 오래입니다.

    .......
    사랑하는 이여
    그대는 지금 행복하신가요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0-08 18:43:12


    하루만더~~




    눈물짓게 만드는 한 장의 사진



    무심코 신문기사를 읽다 그만 목이 메이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가 했더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조간신문 사진과 그 아래 설명문을 읽다
    일어난 돌발사고였다.

    이라크戰에서 戰死한 남편의 장례식 전날 밤,
    남편의 시신이 담긴 관 옆에서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기를 원한 아내가
    남편이 생전에 좋아했던 노래를
    컴퓨터로 틀어놓은 채
    관과 나란히 누워 엎드려
    잠이든 모습을 찍은 사진인데

    이 사진이 올해의 퓰리처수상작이란다.

    관 옆에는 해병대 예복차림에
    부동자세로 서 있는 해병대원이
    관을 지키며 서 있는데
    배경을 보니 가정집의 거실로 아마도
    전사한 군인의 자택이 아닌가 싶다.

    비록 시신일망정 땅속에 묻히기
    전날의 마지막 밤을 평상시처럼
    같이 보내고 싶어 메트리스와 이불을 펴고
    그 위에 두개의 베개를 나란히 놓고 누워있다.

    엎드려 잠이든 젊은 아내의 애틋한 사랑이
    메마르고 무미건조한 내 가슴을 흔들어 놓고 말았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이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해병정장차림의 군인을
    부동자세로 관 옆에 세워 정중하게
    弔意를 표하는 미국정부의 태도와
    최후의 밤을 같이 보내고 싶어하는
    젊은 아내의 마음이 너무나 감동적이다.

    아마도 그 젊은 아내는
    마지막 시간을 남편이 살았던 시절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마치 살아있는 듯이 즐겁게
    젊은 부부다운 상상의 대화를
    나누다 잠이 들었을 것이다.

    戰死한 젊은 이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주는
    미국정부와 그 옆에서 마지막 밤을
    같이 보내는 젊은 아내의 사진이 눈물짓게 만든다.

    단 하루를 살아도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어진다.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0-08 18:42:31


    보고싶은데.。




    나를 사랑해주던 기억 속의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 어떤 아픔도 받아 들일 수 있어요..
    내겐 그대가 전부니까..

    죽도록 잊으려 해봐도..
    또 다시 그 자리..

    나는 변할 수 없어요..
    그대만을 향한 가슴인걸요..

    차라리 나에게..
    기다리라고 말을 해줘요..

    아무런 기대도 없이..
    나는 어떡해요..

    더는 견딜 수가 없어요..
    힘들어요..

    사랑하는데..
    보고싶은데..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0-08 18:41:43


    사 는 게




    사는게..내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나..

    아파도...

    슬퍼도..

    힘들어도..



    이젠.. 괜찮다고 할꺼예여!! ㅠㅠ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0-08 18:41:01


    이 제 야 알 아 버 렸 습 니 다




    이제야 알아 버렸습니다




    더이상
    다가 설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더이상
    줄 수 없는 사랑 이렇게
    가슴 시린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
    가지려 하는 사랑이
    유효기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당신을 사랑하고
    이제야 알아 버렸습니다.



    함께 할 수 없음을 아파하기
    보다는 이렇게 잠시라도
    곁에 있음에 기뻐하는 사랑.


    애처러운 그리움 또한
    아름다운 사랑 이라는 것도
    이제야 알아 버렸습니다


    시리고 아픈 꽃샘추위 같은
    사랑 앓이를 앓고 나서야
    이제 알아 버렸습니다.





    이 제 야 알 아 버 렸 습 니 다 ㅠㅠ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0-08 18:40:31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눈물님 안부가 묻고싶은날..♥ 행복한 저녁되세요^^건강한눈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건강한 내일에 또 만나요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문득 안부가 묻고싶은날이 있어요!!
    눈물님들도 있지요??

    안부묻고싶은 사람
    그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싶습니다.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0-08 18:39:45


    너를 사랑하니까




    내안에 숨어 있는 너를 버리지 못해
    이렇게 꼭꼭 끌어 안고 있구나

    억지로라도 떼어 낼수 있다면야
    얼마나 좋을까마는..

    기억 할수록
    참으로 얄밉도록 그립구나

    순수하고
    고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지금도 변함없는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제는 서서히 식었으면 좋겠구나

    너를 위해서도 아니고
    서로를 위해서는
    우린 그저 바라만 보아야 하겠구나

    노을이 아름답게 지는 날에는
    더 마니 생각나는 니가 되었구나

    실망하지 않게 나자신하고 싸워 보련다
    너를 참마니 사랑하니까..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0-08 18:39:15


    되돌아가기



    되돌아가기 / 정우경

    비어 있던 거 다시 비우고
    그 자리에 있던 거 다시 그 자리에 두고
    나도 이제 다시 내가 된다

    시간을 거스른다는 것
    마음을 거스른다는 것
    나는 되돌아 내 자리로 간다

    어차피 사랑은
    서툴게 서툴게 왼손으로 쓰는 낙서

    얽혀버린 내 인연의 줄
    사람들과의 이음새
    원래 없던 거 다시 없이 살고
    처음에 혼자였던 거 다시 혼자로 돼
    나도 이제 다시 내가 된다

    두 배로 외롭고
    두 배로 슬프고
    나는 되돌아 내가 있던 곳으로 간다...

    아무것도 모르던 그 처음으로
    나는 되돌아가려 한다

    댓글 0

  • 39
    🎭꧁아🎎추꧂🎭 (@pcw4862)
    2021-10-08 18:38:46


    이렇게..




    이렇게 다가오는 보고픔을 어이할까
    가슴이 사무치도록 느껴지는 향기
    가슴 열어 담고 싶지만..

    붉은 빛 노을속에
    순백의 눈 꽃이 녹으며
    너의 그림자 사라지려 하는걸..

    보내기 싫은데
    계절바람결에 실려간 너의 향기
    그림자의 보고픔인것을..

    노을빛 가슴에 물드는 저 산을 넘어
    차디찬 밤의 향기 여백을 채우려
    사라지는 너의 그리움인것을..

    저 산 넘어,
    노을 사라지면
    또 다시 찾아들 보고픔에..

    이젠,
    정녕 아파서 이밤이 두려운걸
    영혼의 몸부림속에 서러움 인것을..

    내 영혼의 목마름이 서러운걸
    이렇게 널 그리며
    애타는 내 가슴이 무너지는것을..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