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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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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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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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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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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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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1-23 16:37


    따뜻한 주말휴일보내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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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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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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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1-23 16:36


    ...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23 16:36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생각이 행동을 유발하지만
    사실상 행동이 생각을 예민하게 가다듬고
    정리해준다. 머리 속이 정리가 되지 않을 때는
    일단 그 상황에 나를 집어넣어 보는 것이 좋다.
    가장 확실한 리트머스 역활을 해주기 때문이다.
    용기는 그래서 필요하다.


    - 임경선의《태도에 대하여》중에서 -


    * 생각과 행동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습니다.
    뿌리깊은 생각이 행위의 열매를 열리게 하듯
    소소한 행위의 실천이 커다른 생각을 대신합니다.
    걱정! 불안! 정리되지 않은 생각은 날려버리세요.
    펜을 씨줄 삼아 종이에 써보고 실행을 날줄 삼아
    엮어 보세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길이 열립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23 16:36


    외딴섬이 아니라 거미줄이다


    어렸을 때 저는
    책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책을 읽었습니다. 심지어
    '15소년 표류기'의 저자가 '해저 2만리' 저자와 같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점점 많은 책을 읽어나가면서
    개개의 책들이 외딴섬처럼 고립돼 있는 것이 아니라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김영하의《읽다》중에서 -


    * 외딴섬이 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 속의 한 공간이고, 또 다른 외딴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책도 사람도 자연도 온 우주도
    얽히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되어
    서로 서로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그러면서 성장하고 소멸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23 16:35


    생사를 가르는 의사의 말 한 마디


    의사들은 환자를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더군다나 몇 개월 남았다고 얘기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설혹 최악의 상태라 하더라도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덜어주어야 하고 끝까지
    희망을 갖게 해야 합니다. 의사의 말 한 마디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맞습니다.
    의사의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절망과 두려움에 떠는 중환자에게 의사는
    절대적 신적 존재입니다. 의사뿐만이 아닙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건넨 말 한 마디가 절망과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어준다면
    그 또한 최고의 의사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23 16:35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


    "불친절로
    기적을 만드는 것보다
    친절로 실수를 저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브라이언 콜로제이축의《먼저 먹이라》중에서 -


    * 마더 테레사 수녀의 어록입니다.
    친절은 세상을 따뜻하고 평화롭게 만듭니다.
    내가 먼저 친절을 베풀면 내 주변이 따뜻해집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내가 먼저 하면
    내 주변이 평화로워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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