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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 so much♥╋━━─

386FM。 바로 당신입니다...♡。,·´″°³
  • 1
  • CJll은빈e(@pleasant1)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11-16 23:48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만한 세상이야 등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되뇌어 보라

    그러면 거기에 걸 맞는 파동이 생겨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변하고 인격이 달라진다.

    건강과 부의 성공이 저절로 따라온다.
     


    -주선희의( 얼굴경영) 중에서-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11-16 23:34


    사람들은 항상 행복이란게
    저 멀리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복잡하고 얻기 힘든 걸로
    하지만 얼마나 작은 일들이 행복을 만들어 주는 걸까요

    비가 내릴 때 피할 수 있는 곳
    우울할 때 아주 뜨겁고 진한 커피 한 잔
     
    남자라면 위안을 주는 담배 한 개비
    외로울 때 읽을 책 한 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런 것들이 행복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베티 스미스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中>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11-16 23:31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中에서]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11-16 23:24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느 가슴 아픈 사연이라도 모두 내 사연이 되어버리고 훈훈한 정이 오가는 감동 어린 현장엔 함께하는 착각을 한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운다. 중년은 새로운 꿈들을 꾸고 사는 나이이다 나 자신의 소중했던 꿈들은 뿌연 안개처럼 사라져가고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식들에 대한 꿈들로 가득해진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 꿈을 꾸고 가슴으로 잊어가며 산다 중년은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는 나이이다 마주보며 살아온 사이 상대방의 성격은 내 성격이 되었고 서로 자리를 비우면 불편하고 불안한 또 다른 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 흘기면서도 가슴으로 이해하며 산다 중년은 진정한 사랑을 가꾸어갈 줄 안다. 중년은 아름답게 포기를 할 줄도 안다. 중년은 자기주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안다. 그래서 중년은 앞섬보다 한발 뒤에서 챙겨가는 나이이다.
              --------------------------------오광수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11-16 21:18



     
     
    사람들의 마음이 늘 변함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들 너무 자기들 생각만 하는건 아닌지...
    이기적이지 않으면 사이버생활은 못하는건지...
     
    난 오늘도 나에게 묻습니다
    넌 이곳 생활이 행복하니....? 얼마나 행복하니....??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11-14 08:43


    첫사랑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라!

    첫만남에서는 첫사랑보다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라.
    길거리에서 발길에 차인 돌처럼 잊혀지지 말고
    애써 얻은 보석처럼 가슴에 남으라.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하면 유익한 사람이 되라.
    든사람,난사람,된사람, 그도 아니면 웃기는 사람이라도 되라.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11-13 11:54



     
     
    오늘은 내가 날 달래는 날...^^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11-11 21:29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 빅터위고-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장 아누이-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생텍쥐페리-
     
    사랑은 결정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이다
    누구를 사랑할지 결정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간단하겠지만
    마법처럼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트레이 파커-
     
    사랑의 첫번째 의무는
    상대방에게 귀 기울이는 것이다
     
    -폴 틸리히-
     
    미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해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성숙한 사랑은
    사랑하니까 당신이 필요하다고 한다
     
    -윈스턴 처칠-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마더 테레사-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거지
     
    -윌리엄 세익스피어-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벤자민 프랭클린-
     
     
     
     

     

    댓글 1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11-09 00:16


    ♡˚º...당신,참 좋다!!!...˚º♡


    당신, 참 좋다...
    정말 이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무가공의 언어들은 스스로 숨소리를
    엔진처럼 달고 다니나 봐요.

    당신, 이라 말한 뒤 잠깐의 쉼표에서
    그 숨소리가 들렸어요.
    그것까지 기억에 살아 있답니다.

    뺨과 입술과 눈매와
    약간 벌름거리는 귀여운 콧자리까지,
    나에 대한 호의가
    온 표정을 감도는 그 순간,

    당신 얼굴은 하나의 물방울이 떨어지며
    사방에 번져가는
    아름다운 수면 같았지요.

    당신, 참 좋다...
    우린 이 말을 에두르느라
    얼마나 많은 말들을 발명해 왔는지요.

    이 말을 잘하고자 공들인 말들이
    오히려 이 말을 억누르고
    이 말을 숨기고 이 말을 어지럽히지 않을까요.
    당신은 정말 단박에
    이 말을 순정한 첫 언어로 되돌렸습니다.

    놀라운 즐거움과 형언할 수 없는
    따뜻함이 이 말뒤에 따라왔었죠.
    왜 우린 이 상쾌한 언어를
    그토록 꽁꽁 처매왔던 걸까요.

    힘겨울 때, 외로울 때,
    지금 같은 날, 나는 가만히
    당신의 입술을 흉내 내서,
    중얼거려 본답니다.
    눈 지그시 감고 이렇게...


    당신, 참 좋다...

    - 이상국 [러브레터 읽어주는 남자] 중에서-
     
     




    댓글 0

  • 1
    옆구리쿡쿡 (@jg3651)
    2012-11-07 13:33



     
    ...못난이 공주 국장 추카혀 ㅋㅋㅋㅋ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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