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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 so much♥╋━━─

386FM。 바로 당신입니다...♡。,·´″°³
  • 1
  • CJll은빈e(@pleasant1)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07-01 13:57


    마음먹기에 따라
     
    옛말에 '제 눈에' 안경 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은
    내가 보고 싶은대로 보이는 법이다.
     
    동일한 사건을 두고 어떤 사람은 긍정적으로 또 어떤
    사람은 부정적으로 보는 것처럼 말이다.
     

    같은 사람일지라도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나 그 때의
    기분에 따라 같은 일이 좋아 보이기도 하고 나쁘게 보이
    기도 한다.
     
    어떤 일이나 사람을 대하게 될 때 자신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수없이 많다.
     

    언제나 기분이 좋을 수는. 그러니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
     
    하지만 결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그 순간.
    한 발짝만 물러서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자 노력해 보자.
     

    설령 그것이 그 누군가가 바라봐도 결코 좋지 않은 일일지
    라도 반드시 좋은 면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07-01 13:47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이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구절, 명언,
    책에서 읽은 아름다운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성경공부 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06-27 23:50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평범한 연인들처럼 팝콘을 나누어 먹으며 영화를 보고 고속버스의 호젓함과
    기차의 떠들석함을 즐기며 하루동안의 여행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쓸쓸하던 석양을 본다던
    어린왕자의 흉내도 내보고 언젠가 없어질 거라는 협궤열차도 타며
    이 기분 그대로 첫눈 오는 날 만나자는 약속도 했습니다. 
     
    우린 참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고양이 세수를 한다는 얘기에
    얼굴을 찌뿌리며 나무라기도 했고 수염이 잘 안나 일주일에 한번씩 밖엔
    면도를 안 한다는 말에 남자도 아니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던 적도 있습니다.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신과 하고 싶었던 일도 더 많았습니다.
    이어폰을 한쪽씩 나누어 낀 채 안장이 두개인 자전거를 함께 타고 싶었고
    지난 밤 술이 덜 깬 당신을 위해 해장국을 끓이며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먹었냐는 투정도 하고 싶었습니다. 
     
    여름이면 등목을 해 주고 싶었고 늦저녁부터 눈이 온 겨울날이면
    당신을 위해 대문 앞 골목을 쓸고 싶었습니다.
    가장 아끼는 옷을 입고 시장 어귀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사진관 주인은 어쩌면 참 행복해 보인다는 이유로
    우리 사진을 진열장에 전시할지도 모르죠 
     
    토라지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고
    몇 번쯤 헤어지기도 하면서 사랑을 튼튼하게 키워 나가는
    상상도 했습니다.
    당신과 하고 싶었던 일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쉽진 않습니다. 
     
    그 시간은 내가 지내왔던 많은 날들 중에서
    가장 행복했고 또 가장 소중했던 시간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생각만으로도 웃음 지어지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떨려오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으니까요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서재순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06-26 23:32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
    있는말 없는말 다 꺼내 비위 맞추지 않아도 되고..
    약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되고..
     
    힘들어 할 때 항상 손 닿을수 있는 거리안에 있어주고..
    비밀을 모조리 털어놓지 않아도 이해하고..
    그에게만 말한건 끝까지 그만이 알고 있고..
     
    좋은일 있으면 진심으로 웃으면서 박수 보내주고..
    주저리 주저리 화풀이 해도 귀찮아 하지 않고..
    한밤중에도 편안하게 전화해서 얘기할 수 있고..
     
    주저앉아 생을 포기하지 않도록 늘 격려해주고..
    가끔 사소한 일로 싸우면 그 이유 때문에
    뜬 눈으로 밤 지새우고..
     
    다음날 새벽  당장 전화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내 아픔보다도 더 크게 서로의 힘듦을 느끼고..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 것 처럼 보여도..
     
    한쪽이 없음  허전해서 견딜 수 없는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 그게 바로 너와 나... !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06-26 17:02



     





    너와 함께 하고 있음을 기억해

    모든 사람이 너의 아픔을 외면하는 그때에도
    어디에선가 너를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나의 마음이 항상 너와 함께 하고 있음을 기억해...

    찾아주는 사람도 찾아 갈곳도 없는 그런 어느 날의 너를 위해
    나는 언제나 마음을 비워둔 채로 널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내가 필요한 그런 날에 내 이름을 불러주면..
    언제라도 너를 향해 달려갈 내가 있음을 기억해!..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06-22 00:41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가슴속에 행복과 아름다운 사랑을....^^*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06-21 19:22









     


     
    기품서방님... 감사합니다...^^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06-19 18:30


    서로를 행복하게 해 주는 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고"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말을 해 보기로 해요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 더 행복해 진답니다

    출처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CJll은빈e (@pleasant1)
    2012-06-19 01:32
    사람을 만난다는 것,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늘 잘해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사람들이 항상 나에게 잘해 주기만을 바라는 것도 욕심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그렇듯이 만남을 갖고 시간을 함께 보내며
    기뻐하고, 슬퍼하고, 화를 내기도, 행복해 하기도 하나 봅니다.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기에,,서로 북적거리며 사는 세상에,
    군중속의 고독같은 것이 요즘은 더욱 더 깊이 찾아온다.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아직도 잘 모를 때가 많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여전히 생각과 전혀 다른 행동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넓고 여유롭고 깊게 생각하며 살고자 하나 하루하루의 현실속에서 부대끼며 살다보면 마음이 거칠어지고,
    주위를 돌아보며 어우러져 살고자 하나 남을 누르고 올라서야 살 수 있다는 조언아닌 조언들이 빗발치는 세태 때문인가??

    댓글 0

  • 49
    🌻수애🌻 (@dkwkfldk13)
    2012-06-17 13:41
    은빈언니~^^ 저 지금 오전에 매실 따서 씻어놓은거 꼬투리 따서 매실 담궈야 해요
    언니가 가을스케치님 방송시간에 제 신청곡 좀 대신 올려주세요~*^^*아잉*^^*
    부탁드릴께요~*^^*
    구름이 밖에서 열심히 듣고 잇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  1.양헤승 - 랑데뷰
               2.거북이 - 빙고
               3.미나 - 전화받어


    가을님 밖에서 열심히 즐음할께요~^^~
    날씨도 더운데 수고하시네요~*^^*
    즐거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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