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현주
기억이 추억에게 묻는다....... 거기 잘 있냐고............-
1
-
ll로즈힐(@ppai)
- 23 팔로워
- 26 팔로잉
- ┏━☆프리CAST
-
1
ll로즈힐 (@ppai)2016-05-11 01:13
----------------------------------------------------------------------
休
.
.
.
.
댓글 0
-
1
마스터라떼 (@raison80)2016-01-26 23:22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맺고 사랑한다는 것이
우연 아니면 필연 그것도 아니면
운명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 뒤에 눈물과 고통이 없다면
가슴으로 느끼는 진한
감정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그 만남이
아름다운 인연 이면 좋겠고
아름다운 인연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선 서로 모자란
곳을 채워주고 아픈 곳을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이제 두사람 같은 길을
가기로 두 손을 잡았으니
가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 가더라도
뒤돌아 보고 망설이지 말고
샛길이 보인다 하여 저 길로
가면 어떨까 하고 갈등하지 말고
짖은 향기가 유혹한다 해서
두 손을 놓고 한눈을 파는
두마음을 같지않으면 좋을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행복하고 그 행복이
천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당신과 나의
아름다운 인연이면 좋겠습니다댓글 0
-
1
마스터라떼 (@raison80)2016-01-26 23:06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오르는 꽃잎이기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달아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어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남의 말에 동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보다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보다는
맨몸 동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속에 회오리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댓글 0
-
1
마스터라떼 (@raison80)2016-01-26 23:06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求?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댓글 0
-
1
마스터라떼 (@raison80)2016-01-26 23:04내 맘속의 당신을~~ - 마루 -
==============================================
누군가에게서 잊혀지지 않고 싶음은
특별한 누군가의 기억속에 영원하길 바라는 욕심일겁니다.
아파하고 더 많이 아파 힘들어 하지만
그래서 피하고 싶기도 하지만
떨쳐버릴 수 없는 아련한 마음에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리움은 참을 수 있지만
한없이 기다릴 수 있지만
마음 한구석에 자리한 당신을 잊는다는 것은
어떤 고통과 견줄 수가 없습니다.
그저
주위를 맴돌면 위로가 되고,
그저
바라보면 위안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때마다
그만큼씩
커져가는
그대향한
마음 앓이...
짙은 어둠 내린 새벽.
바람에 실려 비가 날립니다.
얼굴에 부딪는 바람과 빗방울이
나의 눈물을 가려줍니다.
언제나 당신 생각하며 웃음 지을 수 있으련지
언제나 보고싶을 때 당신을 볼 수 있으련지
또다시 꿈 꿔 봅니다.
현실이길 기원하는 만큼
내리는 비에 흠뻑 젖어 갑니다.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내 맘속에 당신을 켜 둔체 잠이 듭니다댓글 0
-
6
하얀들녘 (@yeonzuz)2016-01-02 20:44
2016을 맞으며...
댓글 0
-
1
i달빛의눈물i (@djdkrmfla)2016-01-01 07:05
달빛이가 힐님에게 물어봅니다무 탈하게 잘 지내시쥬?한 해의 첫날이 앗습니다올해도 주체할수도 없을 만큼 복 많이 받으시고더 이뻐지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12-02 23:32
힐누나~~ㅎㅎ넘 지르기 없기~~잘 지내쥬?^^*
댓글 0
-
1
i달빛의눈물i (@djdkrmfla)2015-09-18 05:46힐언냐
백만년만에 뵙는것 같네요
잘지내시지요???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보름달 보며 빈 소원 다 이뤄지시길요~~~
그럼 백만년 후에 뙤 뵈어요댓글 0
-
1
i달빛의눈물i (@djdkrmfla)2015-04-22 20:37절대 잊어버리면 안되는건 금고 속에 보관하듲
제맘속엔 항상 자리하고 있답니다
누가 자리하고 있을까요~~~~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길 빌고 또 빕니다~~~~
세상을 좀 잘못 살앗더니 이제서야 그 벌을 받나봐요
일좀 처리하고 여유좀 생기면 음악방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