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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sehill.inlive.co.kr/live/listen.pls

I am 현주

기억이 추억에게 묻는다....... 거기 잘 있냐고............
  • 1
  • ll로즈힐(@ppai)

  • 1
    ll로즈힐 (@ppai)
    2013-12-12 23:43
    dfaggdghfdh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

    - 언더우드 기도문 중에서 -
     
     
     
    '''
     
     
     

     
     

    댓글 0

  • 1
    ll로즈힐 (@ppai)
    2013-12-10 21:57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날중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 엔젤트리
    느린날의 행복 편지 중에서 **

     


     


     
     
     
     
     
    ♡♡♡ ♡

    댓글 0

  • 1
    ll로즈힐 (@ppai)
    2013-12-08 16:52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 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어줄지 모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함으로써 자신이 자신다울 수 있다면
    그 사랑은 참 사랑일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를 "나" 답게 하는 일에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그" 답기를 격려해 주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일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썰물과 밀물의 때가
    서로 교차합니다.

    절망의 풍경 속에서도
    희망은 기다림으로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

    댓글 0

  • 1
    블루푸우ll (@bluepooh)
    2013-12-05 03:04
    로즈힐님~ 잘 지내셨어요?? ^^;;어제 방송 잘 들었어요...어제 너무 감격 (?)해서 눈물이 날뻔 했다나 뭐래나.. ㅎㅎ방송국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죠?로즈힐님을 비롯해 여러 CJ님들 덕택에 저희들은 너무 행복 합니다.수고 많으셨구요, 두팔벌려 반겨 주심에 감사 합니다...제가 조만간 가능한 짧은 글 (?) 가지고 찾아 뵐께요.. ㅋㅋㅋ 고은 밤 되세요... ^^

    댓글 1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9 00:56
      밥잘주셔야합니당^^

    댓글 0

  • 1
    ll로즈힐 (@ppai)
    2013-11-16 21:12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 

    댓글 0

  • 1
    ll로즈힐 (@ppai)
    2013-11-16 21:01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있고
    고독함 마져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이 가을에
    그리고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는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남의 잘못을 들추려 하고
    나 라면 이런 단어를 생각하게 되지요.







    나 라면 조금더 나 라면 이렇게
    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할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따스한 눈길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불만도 불평도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눈길로
    이 가을 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내 형제 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 하며
    함께 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요.




    작은바람에도 흔들리고 떨어지는
    작고여린 나뭇잎처럼 흔들림없이 빛고운
    단풍잎새들의 아름다운 모양들처럼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여지는 아름다움보다 보이지않는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런지요
    우리들은 보이지않는 아름다움으로
    모든이들에게 기억될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0

  • 1
    ll로즈힐 (@ppai)
    2013-10-27 02:16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

    세월이 흐르고
    강물이 흐르고
    산이 변하여도
    내 가슴속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
    사계절 푸른 소나무 같은 마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숲속의 나무가 자라듯
    들녘의 곡식이자라나듯
    내 사랑하는 마음은
    날마다 당신을 향해 커져갑니다.
    당신은 하늘과 약속한
    나의운명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 지는 꽃이아닌
    내 마음속 깊이깊이 뿌리내린 사랑입니다.

    당신을 잃어버린다면
    내 목숨을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저 푸른 하늘과 같은 마음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항상 똑같은 마음
    당신은 변함없는 내 사랑입니다.


     

    댓글 0

  • 1
    ll로즈힐 (@ppai)
    2013-10-22 02:42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별 두 눈에 가득 채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부족하고 채워질 수 없는 가슴에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붉게 불든 꽃잎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 속에서 배운게 없었고
    등지고 돌아서는 무서움을 알게 되었지만
    당신 속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아무도 가르켜 주지 않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 욕심 많은 날이지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이 만큼만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당신 안에서 살아 숨을 쉬는 동안
    더 이상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당신이 곁에 있어 고마운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마음을 조금은 비워 두며 살겠습니다.



    2013년 10월22일 새벽
    건빵님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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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ll로즈힐 (@ppai)
    2013-10-22 02:26



     
    프리CAST와 함께
    이 시월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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