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동화 ☜§♠
♥♤♠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 시작을 음과 함께 초심의 마음가짐으로 ~ ♪ http://c3.inlive.co.kr:6552-
35
-
확실한 신원
0가을동화0(@pung8282)
- 45 팔로워
- 46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1🌂ㅂiㄱr🌂 (@tkdrnjswls)2020-11-26 23:18
많이 힘들고,
많이 지치고,
그래도
포기하면 안돼.
너무
잘할 수 있는 너니깐.
너무
잘하고 있는 너니깐.
댓글 7
-
1사랑스런너 (@happy6459)2020-11-05 19:32
gggggggg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댓글 2
-
31🌂ㅂiㄱr🌂 (@tkdrnjswls)2020-10-19 00:00
가슴에 이 가슴에
그대가 흘려 놓은
눈물이 얼룩져서
지울 수가 없답니다
주마등처럼 스치는 기억들은
저 홀로 칭얼거리다
홀연히 떠나가고
가슴에 바람이 붑니다
빛바랜 사랑의 언어들이
불현듯이 살아나
현란한 색채로
사랑의 유희를 즐깁니다
외로운 이 마음
그 누가 뭐라고 달래도
그대여 보고 싶습니다
댓글 4
-
31🌂ㅂiㄱr🌂 (@tkdrnjswls)2020-10-18 23:56
** 가나다라 웃음 **
가다가 웃고
나서다가 웃고
다가가서 웃고
라일락꽃처럼 활짝 웃고
마음속까지 웃고
바다처럼 시원하게 웃고
사랑하듯 웃고
아침부터 웃고
자면서도 웃고
차안에서도 웃고
카네이션 꽃처럼 활짝 웃고~
타인에게도 웃고
파도처럼 시원하게 웃고
하루를 시작하면서 웃어보아요
댓글 3
-
31🌂ㅂiㄱr🌂 (@tkdrnjswls)2020-10-18 23:51
언제나
볼 수 있게
작은 정원에
예쁜 꽃을 심어놓고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살다보면
힘들고 지칠 때 있을 겁니다
그럴 때
잠시 들려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게
빈 의자도 준비해 놓고 있겠습니다
언제라도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쉼터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2
-
31🌂ㅂiㄱr🌂 (@tkdrnjswls)2020-10-18 23:45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댓글 3
-
350가을동화0 (@pung8282)2020-10-12 02:44
◈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이해인* ◈
눈을 감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람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아침 햇살로
고운 빛 영그는 풀잎의 愛撫로
신음하는 숲의...
향연은 비참한 절규로
수액이 얼어 나뭇잎이
제 등을 할퀴는
것도 알아보지 못한 채
태양이 두려워
마른 나뭇가지를
붙들고 메말라만 갑니다.
하루 종일
노닐던 새들도
둥지로 되돌아갈 때는
안부를 궁금해 하는데...
가슴에 품고
있던 사람의 안부가
궁금하지 않은 날 있겠습니까.
삶의 숨결이
그대 목소리로 젖어
올 때면 목덜미 여미고
지나가는 바람의 뒷모습으로도...
비를 맞으며
나 그대 사랑할 수 있음이니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댓글 1
-
350가을동화0 (@pung8282)2020-10-12 01:41
▣
생활지혜
▣
소금 넣으면 기름 안튀어
야채와 고기를 후라이팬에 볶을 경우 기름이
여기저기서 튀어 옷이나 주방이 엉망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는 소금을 한줌 후라이팬에 넣고
나서 고기를 볶으면 기름이 튀지 않는다
댓글 0
-
350가을동화0 (@pung8282)2020-10-12 01:30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 ...♡
한 줄기 바람 내 어깨를 스치어 준다면
숨가픈 사랑 너무 멀어 들리지 않는 당신의 숨소리처럼
따듯하게 느껴 보련만
애석한 마음 그리움보다 더 진한
그리움 품에 안고 하늘을 떠가는
하얀 구름에게 부러운 눈길로 바라만 봅니다
온몸 흐르는 전율의 열기 쏟아내는 가슴앓이
투정이고픈 그리움 항아리 비우기 보다 더 힘든
사랑인 줄 알고도 체념이지 못한 죄
보이지 않는 가슴으로만 울분이고
차마 쏟지못한 눈물삼켰지만 어느 새 붉게 달군
두 눈가엔 그만 뜨거운 이슬이 맺힙니다
단 한 번도 그 쉬운 사랑이라는 말
전하지 못한 내 아픈 사랑 날마다 이렇게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이라 말합니다
詩 / 가원 김정숙
댓글 0
-
46폴리아모리 (@linkkorea)2020-05-15 21:09
http://world771.woobi.co.kr/c3/인터넷 주소창에 복사해서 널어보시면 확인 가능할듯,,,,, 참고해서 살펴보시고,
상단 제목 모두 나오는것입니다 .. 수정 들어가셔셔 바꾸시는것은 스스로 알아서 해보셔요그리고,http://coffee.ne.kr/inlive/free/index.php?key=file
파일공유창 주소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것은 에러가 자주 뜨는듯합니다.고로 주소만 바꿔치기해보셔요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