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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님의 로그 입니다.

나의 기도 를 기쁘시게 여기시기 를 바라나니.나는여호와 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14
  • 놀다갈래(@qet9633)

  • 14
    놀다갈래 (@qet9633)
    2025-09-25 09:46


    예전엔 사진 두세장 올려지던데 안되네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5-09-25 09:42


    돌계단 떼어내고 문 을달았습니다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5-09-17 21:36


    가끔은 숨쉬기 조차 힘들게 느껴 지는것이 세상 살이 인 것을 내힘으로 살려하니 더욱 그러하다.

    주님 앞에 모든것 내려놓고 삶으로 예배하며 살리라 다짐 하지만 때때로 덜떨어진 나의 자아로 인하여 힘들고 지칠때 다시금 예배하며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리노라 다짐하며 찬양 합니다.
    내삶에 임재하여 주시며 얽히고 매인 모든 상황 가운데 약속에 신실하신 주님 올무에서 벗어나는 새처럼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하신 말씀 의지합니다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5-08-27 19:46


    연가
    중요한 데이트 의 장소를 화려한 왕궁도 아니고
    아늑한 별장도 아니고 분위기 있는 카폐도 아닌
    미디안광야 서쪽의 황량한 호렙산 중턱~~~.
    시끄럽지 않은 고요한 광야. 하늘과 땅이 맞닿은 호렙산의 거친바위들,
    황량한 비탈에 드문드문 서 있는 떨기나무...,
    거기에 세상의 모든 야망으로부터 떠나있는 빈 마음 . 모세와 첫 데이트 장소로 하나님은 선택하셨다. 낭만적이며 진실한 하님의 마음 을 본다.
    마침내 하나님의 연가 가 시작된다.
    남자가 여자에게 하듯 모세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돌이켜 이 광경을 보리라(출3:2) 모세가 하나님 의 연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때 너의 신을 벗으라 하셨다.
    옷은 하나님이 지어 주신것이요.
    신발은 살면서 터득된 경험과 지식 을 바탕으로 만들어 신었다.
    선악과 를 먹는 그순간 부터( 자신의 생각) 으로
    실아가기 시작하였다.

    그길은 인본주의 의 시작 이며 바벨탑 으로서 그
    세력을 표현했다.
    신발을 벗는다 는 것은 자기의 경험과 생각 을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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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놀다갈래 (@qet9633)
    2025-04-21 19:50


    허물많은 제게 새생명 맡겨 주셨으니 감사 합니다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5-02-28 05:27


    지식을 키우는 책 이 아니라 위로 를 위한 책 입니다.머리 를 키우는 책이 아니라 마음 을 키우는 책 입니다.
    가슴 을 어루 만지기 위한 책입니다.
    위로는 서둘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큰소리로 오는 것도 아닙니다.
    거센 바람처럼 오는 것도 아닙니다.

    위로는조용히 떨며 흐느껴 우는 딸의 어깨에 따듯한손으로 어루만지는 어머니의 손처럼 찾아옵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함께 울며 딲아주는 아버지의 거칠지만 다정한 손처럼 찾아옵니다.
    고통중에 있는 분들을 위로 하시는하나님 의 손길이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길 원하며 기대합니다. -- 책 중에서--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5-02-12 11:28


    눈 내려서 자재 사러 내려 갈수 도 없고.
    눈치 없는 배는 고파오고 시간은 흘러간다.
    나를 돌봐 주시고 기르시는 주님 이 그립다.
    눈내려 모든일 에 서 틈 생길때 그분 무릅에 누워 쉬고 싶다. 특별히 부탁할 일은 없고.하고픈 부탁은 없어도 부드러운 손길.인자 하신 눈길 이면 족하리 . 주님 저를 만나 주시고 저의 기도 를 예배 를 기뻐 받으시며 저를 외면치 마시옵소서.
    주님 을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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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놀다갈래 (@qet9633)
    2025-02-11 18:56


    내가 원하는것 을 얻고 또 그런것들이 쌓여서 얻어지는 기쁨이나.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얻었기 때문에 기뻐하는 자가 아닌,
    나에게 필요한것을 허락하시는 것이 최선임을 인정 하며 그분을 온전히 신뢰 하므로 발생하는 기쁨을 누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

    인자와 부드러움이 묻어 나는 삶 을 살며 속사람 에게서 주를향한 열정과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5-02-10 19:09


    믿음 좋다 는 말 을 젊은 시절 들은적 이 있다.
    왜 믿음 좋다고 하는지. 그 기준은 뭘까? 늘 궁금 했다. 서른 둘. 조금 지난 지금 그때를 회상 해 보면 부끄럽기 그지없다,

    단지 예배시간 안빠진다 고 믿음 좋다 는 말은
    좀 값어치 없다.참 열심 이다 라는 표현이 적당 했으리라,

    이 나이 에 믿음 이란 하나님 을 알고 경험 할수 있는 깊이(능력) 를 말한다 고 말하고 싶다.

    말씀 을 아는것 과 실천 할수 있는 능력 이 다른 것 처럼~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5-01-27 08:38




    혼자걷는 길보다 둘 이면 더 즐겁고.
    혼자 바라보는 풍경 보다 둘이면 더 아름답고.
    혼자 힘 쓰는 것 보다 둘이면 힘 덜들고
    나혼자 애쓰고 안타까워 울때에 ~
    어떤 환경 에 서 든지 나 주님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기대 합니다.앙모 ,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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