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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님의 로그 입니다.

나의 기도 를 기쁘시게 여기시기 를 바라나니.나는여호와 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14
  • 예찬들(@qet9633)

  • 14
    예찬들 (@qet9633)
    2024-09-19 11:51


    자녀에게 가족에게 신앙을 이어준다 는 것이 노력으로. 권면으로 가능할까?
    나를포함 해서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 들의 경우에도 홀로 견디는 신앙을 본다.

    자녀들 에게 나의삶 에 참여 시켜라. 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내 어릴적 에는 알지 못했지만 ~~,
    교회 청소하러 갈때 같이 손잡고 간다든지.
    전도할때.구제할때 .섬길때 자녀와 함께 한다면 자연스래 부모의 삶에 참여하게 되리라 여겨진다.
    말과생각은 사는것이 공부가 다 는 아니다 하지만.
    공부하는 자녀 손잡고 청소하러 전도하러 봉사하러 가는것이 쉽지 않지만~~.

    또다시 나에게 젊음이 돌아와 그 시절 의 삶이 이어진다면
    꼭 그리 하여 내삶에 동참 하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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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예찬들 (@qet9633)
    2024-09-19 05:18


    사랑 은. 흠이있어도 흠으로여겨지지 아니하며
    맛난것 있으면 같이먹고싶고
    같이 있어도 지겹지 않고
    기쁜일 과 슬픈일 있을때 가장 먼저 생각나고
    좋은것 있으면 같이 나누고 싶고
    헤어질때 는 늘 아쉽더라,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4-09-05 21:57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꽃이 피어 향기 전해주고 씨앗 남기고가니 기쁘지 아니한가
    새생명 태어나 자라는 과정 지켜보니 기쁘지 아니한가
    이세상 태어나 늙어가는 내모습 바라보니 기쁘지 아니한가
    내손 내노력 내얼굴의 땀방울 양분삼아 자라는 식물 과 동물들 바라보니기쁘지 아니한가
    누군가 나의도음 필요할때 나의도움 지팡이 삼아 살아가는 그 모습 기쁘지 아니한가
    누군가 나의 희생 양분삼아 새생명 얻어 사는 모습 기쁘지 아니한가
    세월 흘러 내모습 초라해 져 가지만 주님 바라보니. 기쁘지 아니한가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주님 께서 날마다 나를 바라보시니. 기쁘지 아니한가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4-08-14 20:15


    그릇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붕을 얹었다.
    아직은 보강 할곳이 있지만 철망두르고 닭 자는곳 에 문달고 염소 출입구 만들면 될듯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4-08-13 20:25




    즐겁지 아니한가 지나간 세월이 빨랐듯 나의 남은 년수 또한 빠르게 가리니~~. 기쁘지 아니한가 내삶을 통하여 열매맺지 아니 했을지라도 뒤따라 오는이가 싹 튀워 주리라 생각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
    살아가는 발걸음 또한 가볍지 아니한가 나 살아온 걸음위에 누군가 따라오며 찬송할 일을 생각하면~~.
    참으로 기대가 되지 아니하는가 그곳 은 덥지도 춥지도 않으며 배고픔 과 고통 이없으며 즐거움과희락이 만이 있으니 ~
    가고싶지 아니한가 지금은 지팡이 들고 절룩거려도 그곳에는 불구 도 없으며 장애도 없으니 ~
    가고싶지 아니한가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작은 탄식 소리 에도 귀 귀울이시는 님 계신 그곳에~~
    나보다 더 나를 잘아시는 그분곁에 가기전 나해야 할 일들 을 게을리 하여 착하고 게으른 종 이라 꾸중듣지 않으려 오늘도 예배하며 땀흘려 살았습니다.
    당신의 눈과맘에 저의노력이 티끌처럼 보여도 주님 원하오니 저의노력을 기뻐하여 주옵소서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4-08-09 01:28


    내삶에 주의빛 비췰때 나 노래합니다. 말과글 로서 표현할수 없는 기쁨으로 .주님주시는 강함으로 나 살아갑니다, 나는 약하나 주님 강하시고 나가진것 없기에. 주의지하며, 내가진것 다 주의것이니 나겸손히 주 바라봅니다, 주님 을 기억할때 나 기억하시고 나를 불쌍히 여기시어 나 살아가는 이 길이 헛되지 않게하여 주시옵소서 내삶에 놓여져 있는 돌 들 로 인하여 나 넘어지지 않게 붙드시어 나로 강하게하소서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주의영광 바라보며 나 기쁨으로 주 찬양 합니다, 아멘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4-07-25 05:44




    내삶에 있어 지금이 젤루 좋다. 젊을때는 어디를 향해 가는지 몰라도 젊어서 좋았다. 젊을때는 내가행하는 모든일의 가치를 모르고 행하였지만 젊어서 좋았다.젊을때 누구하고 있든지 젊어서 좋았다 . 젊을땐 무슨 약속이든 젊어서 좋았다. 지금 은 더 더욱좋다 내가는 삶의 가치를 알기에 참좋다. 지금 내삶이 사람의 보기에 초라해 보일지라도 초라한삶의 끝을 기다리며 바라기에 참좋다.내곁에 있는 사람이 내맘과 같지아니해도 참좋다 주님이 내맘 알아주시니~ . 먹고 입을것이 날마다 끼니마다 있으니 참좋다 감사할수 있으니 참좋다 , 그날이 ?기다리는 그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그날엔 나 노래하리 힘들었노라. 더워서 지친날이 많았노라고. 오늘을 꿈꾸며 견뎠노라고 그리고.약속에 신실하신. 주님을 기다리며 바랐노라고~~

    댓글 2

  • 14
    예찬들 (@qet9633)
    2024-07-04 19:01


    너무 더웠다. 땀이 비오듯 한 하루 견디고 바라며 더욱 인내 하는 삶 이. 되기를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4-07-01 11:36






    때론조급하고 눈에 보이는 저쪽(좋게 보이는 그길) 길 을 가고싶을때가 있지만 주님 주시는 환경 가운데 서서 주님 임재하심 을 기다립니다. 때가되면 꽃피고 열매맺듯 주님의 때를 기다리 나이다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4-06-20 15:49




    아간~~ 그의욕심 과 어긋난 결정 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민족 에게 다가온 재앙. 내가속한 가정,내가속한 교회,내가속한 회사, 단체 에서. 나는 아간 이 아니었던가?
    내가하는 작은 행동.욕심 이 담긴 말 한마디, 자아가 살아나는 순간들 로 인하여 나 주님 께 미움을 살까 나를 살피옵니다. 예배 하므로 나를 낮추고 주님만 높여드리는 예배자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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