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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님의 로그 입니다.

나의 기도 를 기쁘시게 여기시기 를 바라나니.나는여호와 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14
  • 놀다갈래(@qet9633)

  • 14
    놀다갈래 (@qet9633)
    2024-12-24 20:32
    샬롬~~ 주를 신뢰 하지아니 하는 사람 들은 먹고마시고 선물을 주고받는 축제로서 즐거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하며 약속 안에 거하는 자는 온 인류 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심을 기뻐하며 즐거워 하지않는지요?

    지금은 사는것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주님의 나라 에서는 아픔도 없으며 장애도 없으며 악한 짐승 도 없어 모든 만물이 선하게 되어 독사굴 에 손을 넣으며 사자 들 과 뛰어노는 평강 의 그 나라 를 사모 합니다.
    주님제게 오셔서 그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 을 주심 을 감사합니다. 삶으로 예배하며 온맘다해 주님오심 에 감사 합니다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4-12-19 17:34


    귀촌한지 1 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아픔없이 건강히 지냈음을 감사 드립니다.
    새론 한해 더멀리 더큰 소망 을 바라보며 상상할수 없는 크신 주님을 바라보며. 신뢰 하며 .약속에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 합니다.
    주님 의 얼굴을 구할때 저를 만나주시며
    힘들때 마다 새힘 주시고 위로하시어 주안에 거하게 도와 주시 옵소서. 주님 을 사랑 합니다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4-11-19 22:40


    철따라 남겨뒀던 사진 들~~
    꽃은피고 지니 바스락 거리는 낙엽들 을 밟고 산길을 걷는다,
    오늘 염소들 이 집으로 돌아 오는 그시간에 퇴근하는 차량과 마주친 염소들이 놀라서 산으로 갔다. 휘슬을 불러 보아도 목에 매어둔 방울소리와 울음소리 만 들릴뿐 내려 오지를 않는다.낼 아침 일찍 산에 가서 찾아봐야 겠다,

    살아보니 그렀더라.
    좋은 말이든 나쁜말이든 타인의 맘을 아프게 한후에 어떤말로든 사과해도 상처난 맘을 완전하게 치유되지 않더라,

    그맘을 열어보면 소나무 에 붙어있던 가지의 옹이처럼 상처 의 자국은 굳어있더라,

    예.
    아니오.

    라고 만 하는게 좋겠다. 라고 하셨듯,

    거시기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거시기 하는자는 성을 빼앗는 자 보다 낫다.

    하셨으니~~,

    혀에 재갈을 물려본다.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4-10-04 09:49




    이땅에 새 생명 으로 태어나 날이 밝고 지고.달이 기울기 를 반복하며 살아온 그날들. 저멀리 흘러간듯 하여도 코앞에 머무는 그 모습 바라보기 초라하다.

    이제 라도 지난 날 생각하며 잘 살고싶다.
    이땅에서 좋은집 .좋은음식 탐하며
    살다가는. 놀다가는
    삶 이 아닌 .잘살다 가는 주의자녀 이고 싶다.
    때론 눈에 보이는 편안함.편리함. 안락함 에 눈길은 빼앗겨도 마음 은 빼앗기고 싶지 않다.
    때론 가슴이 먹먹해 지는 억울함 애통함 에 울지만 그 눈물 마르기 무섭게 예전의 모습
    그대로 인것을...,
    어찌할꼬 이 연약함 을 ,
    오늘도 주의지 하여 주사랑 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아멘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4-09-19 11:51


    자녀에게 가족에게 신앙을 이어준다 는 것이 노력으로. 권면으로 가능할까?
    나를포함 해서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 들의 경우에도 홀로 견디는 신앙을 본다.

    자녀들 에게 나의삶 에 참여 시켜라. 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내 어릴적 에는 알지 못했지만 ~~,
    교회 청소하러 갈때 같이 손잡고 간다든지.
    전도할때.구제할때 .섬길때 자녀와 함께 한다면 자연스래 부모의 삶에 참여하게 되리라 여겨진다.
    말과생각은 사는것이 공부가 다 는 아니다 하지만.
    공부하는 자녀 손잡고 청소하러 전도하러 봉사하러 가는것이 쉽지 않지만~~.

    또다시 나에게 젊음이 돌아와 그 시절 의 삶이 이어진다면
    꼭 그리 하여 내삶에 동참 하게 하고싶다.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4-09-19 05:18


    사랑 은. 흠이있어도 흠으로여겨지지 아니하며
    맛난것 있으면 같이먹고싶고
    같이 있어도 지겹지 않고
    기쁜일 과 슬픈일 있을때 가장 먼저 생각나고
    좋은것 있으면 같이 나누고 싶고
    헤어질때 는 늘 아쉽더라,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4-09-05 21:57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꽃이 피어 향기 전해주고 씨앗 남기고가니 기쁘지 아니한가
    새생명 태어나 자라는 과정 지켜보니 기쁘지 아니한가
    이세상 태어나 늙어가는 내모습 바라보니 기쁘지 아니한가
    내손 내노력 내얼굴의 땀방울 양분삼아 자라는 식물 과 동물들 바라보니기쁘지 아니한가
    누군가 나의도음 필요할때 나의도움 지팡이 삼아 살아가는 그 모습 기쁘지 아니한가
    누군가 나의 희생 양분삼아 새생명 얻어 사는 모습 기쁘지 아니한가
    세월 흘러 내모습 초라해 져 가지만 주님 바라보니. 기쁘지 아니한가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주님 께서 날마다 나를 바라보시니. 기쁘지 아니한가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4-08-14 20:15


    그릇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붕을 얹었다.
    아직은 보강 할곳이 있지만 철망두르고 닭 자는곳 에 문달고 염소 출입구 만들면 될듯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4-08-13 20:25




    즐겁지 아니한가 지나간 세월이 빨랐듯 나의 남은 년수 또한 빠르게 가리니~~. 기쁘지 아니한가 내삶을 통하여 열매맺지 아니 했을지라도 뒤따라 오는이가 싹 튀워 주리라 생각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
    살아가는 발걸음 또한 가볍지 아니한가 나 살아온 걸음위에 누군가 따라오며 찬송할 일을 생각하면~~.
    참으로 기대가 되지 아니하는가 그곳 은 덥지도 춥지도 않으며 배고픔 과 고통 이없으며 즐거움과희락이 만이 있으니 ~
    가고싶지 아니한가 지금은 지팡이 들고 절룩거려도 그곳에는 불구 도 없으며 장애도 없으니 ~
    가고싶지 아니한가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작은 탄식 소리 에도 귀 귀울이시는 님 계신 그곳에~~
    나보다 더 나를 잘아시는 그분곁에 가기전 나해야 할 일들 을 게을리 하여 착하고 게으른 종 이라 꾸중듣지 않으려 오늘도 예배하며 땀흘려 살았습니다.
    당신의 눈과맘에 저의노력이 티끌처럼 보여도 주님 원하오니 저의노력을 기뻐하여 주옵소서

    댓글 0

  • 14
    놀다갈래 (@qet9633)
    2024-08-09 01:28


    내삶에 주의빛 비췰때 나 노래합니다. 말과글 로서 표현할수 없는 기쁨으로 .주님주시는 강함으로 나 살아갑니다, 나는 약하나 주님 강하시고 나가진것 없기에. 주의지하며, 내가진것 다 주의것이니 나겸손히 주 바라봅니다, 주님 을 기억할때 나 기억하시고 나를 불쌍히 여기시어 나 살아가는 이 길이 헛되지 않게하여 주시옵소서 내삶에 놓여져 있는 돌 들 로 인하여 나 넘어지지 않게 붙드시어 나로 강하게하소서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주의영광 바라보며 나 기쁨으로 주 찬양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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